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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롤드컵 == {{퇴물}} '''조별리그 1승 5패, 16강''' '''과거에 취해 안일한 마인드로 대회를 임한 결과''' '''조별리그 1승 5패 + 유종의미도르 4패''' [[파일:유종의미도르1.jpeg|400px]] [[파일:유종의미도르2.jpeg|400px]] [[파일:유종의미도르3.jpeg|400px]] 13오존에 이어 LCK역사상 두번째로 롤드컵 조별예선에서 탈락했다. 삼성 오존과 비교하는 것은 오존에 대한 모욕이다. 삼성 오존은 조별리그 5개 팀이던 시절 5승 3패를 했고 순위결정전에서 탈락했지. 젠지마냥 승점자판기 노릇을 하지는 않았다. 속보 1승 5패로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광탈 마지막 세트는 아예 탈락이 확정됐다고 상대 아트쓸쉬가 선픽인데 쉔뽑더니 쉔을 갑자기 탑으로 돌리고 나미를 뽑는 기적을 보여줬다. "어차피 광탈인데 빨리 밀어줘 RNG야." 이기고 나서도 똥 씹은 표정인 RNG. 마지막 게임을 추하게 던지면서 멋진 경기력을 보여준 바이탈리티를 광탈시키는 민폐를 끼치고 탈락했다. 만약 RNG를 잡았다면 C9이 단독 1위로 올라가고 RNG와 바이탈리티가 2위 결정전을 해서 바이탈리티가 올라갈 수도 있었는데 발목을 잡으며 추하게 대회를 마감했다. 유종의미도르 수상에도 실패. 결국 1승 5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받았다. 아마 아프리카도 비슷할거다 그나마 아프리카는 첫 경험이란 유일한 실드가 있지만 젠지는 그딴 것도 없다... 물론 아프리카가 전패를 한다면 이야기를 달라진다 {{크기|5|그러나}} 다음날 아프리카가 3전 전승을 하고 젠지와 똑같이 1승 4패 광탈이던 베트남의 퐁부가 점늑을 잡으면서 젠지의 추한 모습이 더 부각되었다. 결국 점늑은 퐁부의 고춧가루를 맞고 순위결정전에서 광탈했고 아프리카는 1위로 올라갔다. 다음날 C조에서도 탈락이 확정된 팀 리퀴드가 유종의 미로 EDG를 잡고 KT를 1위로 만들어줘서 또 1패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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