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편집하기 (부분)

== 피자 가게==
{{피자가게}}
===피자 프랜차이즈 ===
브랜드 피자일수록 가격이 애미뒤지게 비싼 창렬함을 자랑한다. 이게 다 처음 피자가 한국에 들어올 때 고급음식으로 포장해서 마케팅한 잔재가 남아 있어서다.

어지간한 브랜드 피자들은 한 판에 25000원에서 3만원을 넘어가기 때문에 정가로 사먹으면 호구 인증. 지들도 창렬하다는걸 알기는 한 모양인지 20%~30% 할인까지는 꽤 자주 한다. 문제는 이렇게 사먹어도 비싸다. 요즘들어 가격 많이 올랐다는 어지간한 치킨 한 마리보다 할인받은 브랜드 피자 한 판이 더 비싸다. 

배달음식 주제에 가성비 따지며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그나마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브랜드 피자에서 종종 하는 40% 이상의 할인을 받던가, 동네 피자집에서 사먹도록 하자. 

====피자헛====
{{참고|피자헛}}

김치부침개나 부쳐먹던 조선땅에 본격적으로 이 양놈파전을 들여온 최초의 브랜드다. 또한 치즈크러스트의 원조. 페페로니가 인기가 좋다. 도우가 부드럽고 특색있다. 그러나 치즈는 생각보다 적다. 치즈킹 역시 평이 좋으나 가격이 비싸다.여러가지 도우가 있는데 리치골드가 인기가 좋다. 샐러드바가 평이 좋다. 최근에 '더 맛있는 피자' 라는걸 내놓았다. 사기죄가 성립될만한 이름이다... 가격은 9900원으로 싸다. 그러나 비슷한 가격대의 동네 피자가 더 맛있으며 양도 많다.

얘넨 사먹는 너네들의 입을 임상실험기구 정도로 생각하는 애들이다. 들여오는 재료는 늘 한정적인데 토핑은 존나게 바꾼다. 그것은 곧 , 토핑재료들의 조합만 처바꾼다는 것이다. 저번에 더맛있는피자에 소시지랑 감자조각만 처올라가있는거보고 식겁했다. 그게 피자냐 십새끼들 웬만하면 여기선 시키지마라

이곳도 최근에 도미노를 따라가려 하는지 도우장난과 토핑장난을 치기시작한다. 페페로니 피자가 상당히 평이 좋다. 치즈킹도 평은 좋지만 가격이 씹창렬.

최근 한국에서 철수한다는 이야기가 돌고있다. AUT!

====파파존스====
{{참고|파파존스}}

맛으로만 따지면 헬조선 피자 체인점 중에서 꽤 괜찮은 편. 그러나 치즈는 별로 느끼기 힘들다. 타 브랜드를 욕하면서 파존 치즈가 괜찮다는 사람은 눈을 씻고 다시 피자를 보길 바람. 내가 이 말을 왜 쓰느냐 하면 원 글쓴이가 파존을 먹어보지도 않은사람이 치즈가 풍부하다고 써놓아서 어이가 없어서 하는 말임. 맛 자체는 훌륭함. 다만 치즈는 최근의 도미노보다도 별로. 버섯좋아하면 멜로우머쉬룸, 고기좋아하면 스파이시치킨렌치나 올미트, 대중적인 느낌은 수퍼파파스.

천조국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먹어보고싶다... <<< 치즈가 풍부하고 젤 괜찮다는 사람이 해놓은 말임. 먹어보지도않고 치즈가 풍부하단소릴. 

슈퍼파파스가 유명하다. 지점이 대부분 수도권에 있어서 지방민들은 먹기 힘들다 시발. <<< 스치렌, 올미트, 슈퍼파파스 중에 먹어보고 괜찮으면 다른메뉴 도전 ㄱ

====도미노피자====
{{참고|도미노피자}}

가격은 창렬이다. 다만 할인혜택을 쉽게 받을수 있다 (그래도 비싸긴 하다). 치즈를 바꾼 이후로 맛이 없어졌다.

이름부터 병신같은 비싼 피자 먹지말고 스테디셀러나 먹자. 포테이토와 베이컨체다치즈가 가장 인기있다.

베이컨체다치즈와 포테이토가 베스트셀러다. 치즈토핑을 추가하면 풍미가 살아난다.

그런데 요즘 치즈를 바꿨는지 맛이 예전만 못하다. 도이치휠레도 평이 괜찮은데 호불호가 갈린다.
 
온라인으로 주문 할 때 토핑추가 기능을 사용해보자. 온갖 토핑을 마음껏 올릴 수 있다. 치즈 토핑을 4천원 더 추가한다든가..토핑 다합하면 작은 피자값하나 나올듯
 
도미노 뉴비라면 전화주문보다는 인터넷 주문을 애용하자. 세일혜택을 매우 쉽게 받을 수 있다.

곡물도우가 나왔다. 도우가 원래 곡물로 만드는거지... 식감은 이전 도우에 비해 더 부드럽지만 체감상 큰 차이는 없다.

씨푸드 퐁듀 피자가 꽤 선전을 했는지 요새 해산물 피자를 밀고있다.

해산물좀 그만 넣어라 시발놈들아. 신제품인 직화 스테이크 피자에 새우를 넣었는데 대체 왜 넣은거냐.

씨푸드 퐁듀 피자가 역대 최단기간 100만판 판매, 올해의 히트상품에 선정되었다.

해산물 자꾸 쳐넣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이젠 오징어 넣은 킹프론 씨푸드도 출시했다.

2017.03.09 대표메뉴던 더블크러스트가 부활했다. 맛있으니까 꼭 먹어라. 

{{과거의영광}}
최근 나오는 신메뉴는 진짜 별로다 예전에 나왔고 지금은 단종된 쉬림푸스, 도이치휠레 절대 못따라간다.

====미스터 피자====
{{참고|미스터피자}}

순전히 여자들의 허영심만을 노린 곳으로 돈을 사정없이 갈취하는 애미 창렬 가격을 자랑한다.

특색있는 메뉴라면 시카고딥 피자가 있다. 시카고식 피자를 따라한 피자다. 그런데 이름만 따라했다. 시발.

치즈의 양은 시카고식 피자보다는 한참 후달리지만 확실히 많다. 빨리 먹지 않으면 자동차 타이어를 씹고있는 너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피해라.

미피는 치즈 자체가 그다지 맛이 없다. 양이 많은것도 아니야 질이 좋은것도 아니야... (질은 다른곳도 안좋지만)

피자는 짠맛과 담백,고소한맛으로 먹는건데 미피는 어느 맛이든 간에 애매하다.

====피자에땅====
다른 피자 브랜드는 가격은 창렬이어도 맛은 ㅍㅌㅊ는 되는데 이곳은 매우 맛없다.? 먼솔 난 피자스쿨보다 피자에땅이 더맛있던데?? 니입맛이 거지인걸 탓하지마라 동네피자보다 못한곳이다. 가격이나 맛이나 동네피자가 압승. 피자에땅 피자는 땅에 던져버려야 제 맛
최근 히트박스란 메뉴를 출시해서 메갈리안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역시 가격은 씹창렬.

하지만 2판짜리 피자를 시켜서 타 피자가게와 비교해보면 반 정도는 혜자다.

2판짜리는 혜자가 맞는데 맛은 좀 떨어진다.

2016년 현재 [[이수민(배우)|이수민]]이 광고모델이 되었으며 숨소리애들과 숨갤애들은 창렬적인 가격을 각오하고 달력을 얻으러 가기 위해 먹는다고 한다.

ㄴ 피자에땅이라고 다 달력있지는 않다 상산고점갔더니 창렬인 가격과 함께 달력을 받으려고 갔으나 [[그런 거 없다|그런 거 없다고]] 그러고 창렬적인 가격만 내고 왔다 ㅅㅂ

2017년에 미피에 이어 갑질논란이 일었다.

====피자 알볼로====
{{참고|피자알볼로}}

이것저것 잡다한 토핑이 많은 피자를 좋아한다면 쉬림프 & 핫치킨 골드 피자 , 울트라 코리안 골드 피자
 
심플한게 좋다면 베이컨체다치즈피자. 가격이 더럽게 비싸니 주의.

포테이토 피자를 먹어보았다. 맛이 꽤 괜찮더라. 가격은 R 14000

ㄴ이 새끼 설마 라지를 R이라 한거??

ㄴ레귤러 병신아

ㄴㄴ병신 ㅋㅋㅋ 지적질 할꺼면 좀 알고 해라

도우가 거의 떡 수준으로 쫀득한걸 자랑하고 이걸 좋아하는 새끼도 꽤 있지만, 씨발 떡쳐먹고 싶으면 떡을 먹지 왜 빵을 쳐먹는거냐.
:ㄴ 먹어봤는데, 지점별로 손맛 많이 타는 게 아니라면 쫀득하긴 한데 떡이라고 할 정도까진 아니더라. 엄연히 쫀득한 빵 수준.

피자갤에서 꽤 밀어주는 브랜드라 피자갤에서 피자 추천받고 쳐먹다간 도우의 미칠듯한 쫀득함에 충격받을 수 있으니 주의.
:ㄴ 이새끼 알바임 내가 시켜먹어봤는데 맛도 없고 쫀득은 개나줬다 걍 헬조선 애미뒺ㄴ 피자
::ㄴ 니가 존나 똥손인 가게 골랐나 보다. 난 나름 쫀득하다고 느꼈는데. 알바라고 믿으려면 믿으시던가.

====피자몰====

원래는 그냥 평범한 피자 프랜차이즈 였으나 최근엔 전국적으로 피자뷔페 전문점으로 이름 날리는 곳.

애미뒤진 조각조각 서빙식으로 띄엄띄엄 랜덤으로 날라주면서 뷔페라고 칭하는 피자헛이나, 고작 3종류 내놓고 퉁치는 미스터피자와는 달리 제대로 된 8종류의 피자를 상시 내놓고 있다.

한때는 평일엔 런치와 디너가 가격이 달랐으나 현재는 평일엔 9900원 고정으로 변경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배터지게 원없이 피자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피자만 있는건 아니고, 파스타와 치킨, 감자튀김과 샐러드바도 포함.

====기타====
* 피자빙고: 페퍼로니, 치즈, 베이컨 피자를 먹어봤는데 맛이 나쁘지 않다. 돈이 궁할때 먹어 볼 만 하다.
* [[피자스쿨]]: 내가 치즈를 씹는건지 진한 마요네즈를 씹는건지 구분이 안간다. 
ㄴ마 니 지금 갓자스쿨 뭇씨하나???

ㄴ이상하게 이쪽 피자만 쳐먹을때만 똥이 기름과같이 설사가되어 나온다. 피자기름이 윤활유역할해서 똥이 주르륵 잘나온다. 변비고민인 현대인에게 필수템^^

ㄴ 그거 치즈가 모조치즈를 써서 그런다. 역시 헬조선 답다.

ㄴ 뭣도 모르면서 지껄이네 국내에 있는 피자 브랜드중 자연치즈 사용 브랜드가 피자스쿨, 피자마루, 59쌀피자, 파파존스 이 4갠데 나머지 모두가 이미테이션 치즈(모조치즈)를 쓴다.

ㄴ 도미노도 자연치즈 쓸 걸 (알바 ㄴㄴ 인증 : 도미노 개갞끼들아!!! 치즈 좀 팍팍 써라!!! 으어어 잡아가지마요ㅠㅠ)

ㄴ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두조각먹고 화장실에서 못나오고 있다 ㅠㅠ

ㄴ 너희같은 흙수저들 먹으라고 만든 피자니까 비하 ㄴㄴ

ㄴ 근데 여기 은근히 혜자다. 까르보나라피자 시켜서 치즈부분만 잘라내봐라. 베이컨이 치즈부분에 고대로 붙어있음

ㄴ 니네 지점이 병신이거나 니 장이 좆병신이거나 둘 중 하나임. 우리 지점은 맛만 있더만... 근데 몇년전에 비해서 너프 먹고 있는건 맞는듯

ㄴ 문제는 시발 2만원넘게시켜야 배달해준다.

* 59쌀피자: 가격이 혜자스럽다. 토핑은 퀄러티가 나쁘지 않으나 도우가 너무 뻑뻑&밍밍하다.

ㄴ 제일 맛있는 피자 어지간한 브랜드피자 떡바른다 도우 얇은거 좋아하냐? 그럼 59다

* [[한명숙피자]]: 갓명숙피자, 미디움 한판은 양이 존나 적으니 1+1은 기본으로 시켜야된다.
* [[피자마루]]: 59, 스쿨 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다.  가격도 그럭저럭, 
ㄴ 골드포테이토 맛 개쩐다. 진짜 속는셈치고 한번 먹어봐라 
* 동네피자: 가격이 대체로 싸며 갓-피자가 올 수도 있고 똥피자가 올 수도 있다. 숨겨진 꿀을 찾아 원정을 떠나보자 
* 피자명: 씨발 이거다 이거라고! 토핑부터 빵부분까지 은혜롭게도 바삭바삭 기름이 줄줄 흐른다. 추가로 안시켜도 기본으로 도우 끝에 빵 속에 고구마무스를 가득가득 채워넣어주고 가격에 비해 두께와 크기도 ㅆㅅㅌㅊ다 집 주변에 이거 있으면 꼮 사서 처먹어라. 예외로 오븐 스파게티는 시키지 마라.. 차라리 피자를 두판 시켜라 두판에 이만 이처넌이다 씨발 사랑해요!!!!!!!
* 7번가 피자: 알볼로랑 비슷하게 곡물도우쓰고 포장 할인해 주는 곳이다.
* [[피자나라 치킨공주]]
* 피자가 기가막혀, 난타 5000, 탑 피자: 맛은 그럭저럭에 가격이 싸다. 근데 배달이 안되고 모든 소스류, 음료를 따로 사야한다. 양은 창렬. 돈 없는 새끼들은 여기서 먹어라.
* 뽕뜨락 피자: 도우가 꽤 괜찮음, 뽕잎을 넣었다고 한다.
ㄴ 뽕드락 피자 쳐먹고 온가족이 설사했따 뿡드락 씨발

ㄴ ㄹㅇ 뽕뜨락 먹으면 소화불량 오더라
* 피자샵: 도우 종류, 토핑, 테두리를 원하는 대로 스까먹는 가게다. 가격따위 상관 안 하면 몬스터 사이즈에 리치골드 고르고 비싼토핑 팍팍 넣으면 3만원은 가볍게 넘긴다. 선택장애에 걸린 너님을 위해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수제 갈릭 소스 존맛이다.
* 임실치즈피자 : 지금은 모르겠고 2010년 정도 때 먹어봤는데 숙성된 도우의 찰지고 부드러운 식감이 환상적이였다!
* 빅스타피자: 대전을 본진으로 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수도권에 프랜차이즈점을 확장하고 있다. 45&nbsp;cm 피자를 판매하는걸 셀링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확실히 조온나 크긴 하다. 근데 피자 도우가 얇아서 실질적인 양은 다른 피자들의 라지 사이즈와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맛은 이상한 토핑 덕지덕지 붙인 것보다 클래식한 피자들이 훨씬 낫다.
* [[프레디의 피자가게]]: 할인 행사는 없으나 피자 외에도 다양한 공연 서비스가 많다. 다만 먹다가 정전이 될 수도 있는데 나가지 말고 침착하게 새벽 6시까지 기다리면 된다. 텍사스에 본점 위치.

=== 할인점 ===
====이마트, 롯데마트 피자 ====
{{거대}}

도우만 큰 피자빵이다. 돈이 없을때 ㅍㅌㅊ는 피자다 도우의 크기는 크나 토핑은 거의없다. 핫소스가 있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

존나 커서 한 판을 혼자 하루에 다 못 먹는다. 반판씩 나눠서 2일치 식량으로 쓰면 좋다.

====코스트코 피자====
{{혜자}}
코스트코 피자는 맛 양 재료 가격 품질 모든 면에서 한국의 피자들은 가히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최고의 '신의 피자'이다. 근데 존나 짜고 기름짐. 신의 피자라매

ㄴ 무슨 개소리냐 짜기만해서 맛대가리없길래 남은거 버릴뻔하다 억지로 먹었는데;;

ㄴ 무슨 개소리냐 한국피자가 더 소금설탕 범벅인데, 코스트코 먹고 적응 못하는 미각 마비된 틀딱인증

ㄴ크기가 다른 씨발피자들에 비해서 조올라 크다. 둘이 먹다가 둘 다 배가 터질 가능성이 있다.

ㄴㄴ지랄마라 씨발 존나 짜구만, 실제 소금이 더 들어가건 말건 입맛에 짜게 느껴지면 그게 짠거다. 피자헛이나 도미노 등등의 것들이나 하다못해 파파존스 같은 미국 스타일을 표방하는 곳보다도 훨씬 맛이 짜다. 애초에 정말로 한국 피자가 소금이 더 들어가는지 어쩐지도 모르겠다만 설사 그렇다 할지라도 한국인이 김치를 만들고 먹을때 무지막지하게 많은 소금과 젓갈이 들어가지만 그게 발효되고 다른 양념과 더해지면서 맛이 상대적으로 덜 짜게 느껴지고, 정작 소금이 훨씬 덜 들어가는 외국 음식에 짜게 느끼는것과 마찬가지. 중간과정은 상관없다, 최종적인 느낌이 중요한거지.

ㄴ 위엣 놈들 쓸데없이 싸우는 데 코스트코는 그냥 그 이름따라 미국식 피자 그걸 싼 값에 제공하는 거라 보면 된다. 워낙 김치 피자가 별에 별 토핑 다 쳐넣고 소위 말하는 한국식 피자를 만들다보니 이걸 좋아하는 애들은 당연히 혹평하는 거고 마찬가지로 마르게리따 등의 이탈리아 전톡식 심플한 걸 좋아하는 애들도 욕하게 된다. 반면에 미국식 피자(=파파로니 피자로 대표되는) 그야말로 파오후의 기상을 좋아하면 짠 거고 지랄이고 그냥 좋아하게 되는 거고 취향에 맞으면 더할 바 없고 안 맞으면 욕 한 번 박고 가면 된다.

===피자 레스토랑===
====우노 시카고 그릴====
시카고 피자의 원조라는 Uno 피자가게도 한국 지점이 있다. 근데 서울내 3군데뿐이다. [http://www.un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