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 2 편집하기 (부분)

=== 요리대회 ===

심사위원은 병신국왕, 똥별, 귀비, [[버닝썬]] 사장, 청담동 맘충, 고은, 유교탈레반이다.

무술, 마법 능력치 꽉 채우고 여기 음식에 독을 타면 이 좆같은 왕국을 멸망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한 능력치는 요리와 감수성이다. 감수성 몰라서 요리 풀로 채우고도 점수 안 나와 짜증낸 사람 있을것이다. 특히나 요리 올리려고 집안일 시키면 감수성이 하락해서 점수 더 안 나온다.

가사평가 엔딩이 하나뿐이고 요리대회 보상도 창렬하고 너무 빨리 끝나서 노잼이다. 그래서 안 가게 된다.

보상으로 극락조의 알을 받을 수 있는데 먹거나 안 먹고 부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아니면 팔자.

그나마 극락조의 알 부화 이벤트 보면 감수성이 +100이나 올라가서 용사 엔딩 노릴때 하이브리드로 여기 참여해주면 좋다. 요리 능력치는 동부 무사수행 가서 요정 누드파티 보면 됨. 근데 이거 때문에 감수성이 능력치 중 제일 높아지면 가출하니 조심해라.

* 발본 :
{{파오후}}
{{돈밝힘}}
{{레스토랑 광고}}
마르시아랑 라이벌만 아니면 초반 우승후보. 파오후 주방장 답게 쉐프의 면모를 보여준다.

* 데신세 :
{{하스스톤}}
여관 주인. 하숙집 밥가지고와서 승부하나?

* 리이 수녀 :
{{씨발년}}
{{노양심}}
교회 알바비 1골 주고 신학교육 40골 받던 양심없는 씨발년. 똥양으로 생각해보면 절밥 가지고 와서 승부하는거 아닌가?

* 드미트리 :
{{술도둑}}
술집 주인. 튀김, 어묵탕이나 골뱅이소면 안주라도 내놓을 것 같다. 술안주 가지고 와서 승부하다니... 하숙집 밥이나 절밥보다도 더욱 한심하다. 데신세는 라면 내놓고 리이 수녀는 주먹밥 내놓는데 얘는 말린 오징어 하나 내놓고 자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