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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의 나라== 누가 미개한 새끼들 아니랄까봐 동물학대도 수준급이다. 헬조선은 공식적으로 개고기가 불법이기라도 하지 이새끼들은 국가 차원에서 코끼리 학대를 묵인한다. 태국가서 코끼리타지 말자. 근데 패키지로 가면 코스에 있다 씨발. 코끼리들의 대가리를 보면 탈모충처럼 피부가 다 벗겨졌는데 그게 다 어릴때 부터 꼬챙이에 학대당한 거다. ㄴ존나 불쌍하네 시발... 호랭이도 있는데 마취주사 넣고 관광객이랑 사진찍게 한다. 미친 새끼들. 스놈들이 운영하는 호랑이공원에서 스놈들이 직접 호랑이 학대하는 병신 나라. ㄴ 호랑이새끼 보면 정글같은데서 사람도 잡아먹는데 산채로 토막을 내도 합당하다. 티베트, 태국의 현명한 스놈들은 호랑이새끼의 난폭함을 잘 알고 징벌하는 거다. 로드 타이거 좆냥이들도 슬슬 징벌할 때가 되었는데... 제발 이런 개씹병신나라는 망했으면 좋겠다. 근데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끊임 없이 온다 하지만 대부분이 물빼러 오는 유흥러들이라는게 함정. ㄴ유흥 관심없는 사람도 많음 ㅅㄱ ㄴ갠찬 태국은 옛날부터 전쟁에서 코끼리써먹어서 오래전고대부터 학대의대상이었음. 당장 중세동남아 전쟁일러스트만봐도 태국병사가 코끼리등에타서활쏘고 장창으로 찌르는건 .... 태국뽕 쳐먹은 사람들이 전쟁에서 말탄것도 학대라고 안하듯 저 나라에선 저게 학대가 아니라 당연한거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말 길들이는거랑 코끼리 길들이는거랑은 방식도 완전 다르고 난이도도 코끼리쪽이 훨씬 높다. 타고다닐 말을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떼어놔서 매일같이 머리를 꼬챙이로 찍어버리디? 태국에서 돈벌려고 하는 지랄은 학대 맞다. 식용으로 도축하는거랑 돈벌이로 사육하는것은 전혀 다른것이다. ㄴ 고기 도축도 마찬가지다. 태국이 코끼리 머리 찍는 거 잘못된 것은 맞다. 멸종 직전이라 개체수 보존이 절실한 아시아코끼리한테 저지랄을 하고 있는게 참 미개의 극을 보여준다. ㄴ 그건 ㅇㅈ 근데 좆무위키에서는 불교적 문화때문에 동물 살상을 금지하는 문화가 있다고 해서 로드킬이나 병걸려 죽는거 아닌이상 일부러 죽이진 않는다는데 웬 동물 학대? ㄴ고무줄 잣대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앞에선 살상 금지하는척 하면서 뒤에선 먹는것. ㄴ코끼리한테만 저 지랄함 태국가면 동물들 길거리 많고 건들지도 않는다. 이코노미스트지 민주주의 지수 순실사태로 너프받은 한국 24위 (23위가 프랑스), 태국 100위에 부패인식지수 역시 최순실 너프받아 점수깎인 한국이 53위일때(스페인과 비슷하고 이탈리아보다 높음) 태국이 101위로 필리핀과 동급. 순위가 내려갈수록 점수차가 크게 나는 자료 특성상 정도차이도 엄청 심한편. 그냥 후진국이라 쓰고 완곡하게 말해서 개발도상국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나라다. 태국은 원래 군부독재국가였다가 1987년에 민주화가 이루어진 이후로 1991년, 2006년, 2014년 3차례의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 민주주의를 그대로 날려버린 나라다. 정부가 군대 맘에 안들면 군대가 정부 모가지를 쳐버리는데 뭐, 이딴 나라가 정치 질이 낫다는 구치소에 있는 순실이도 웃을 헛소리를 하는 관종들은 진지하게 심리상담 받아보는것을 추천함. ㄴ ㄹㅇ 경제는 더더욱 비교 못함 태국 중산층(국제기준 중산층의 정의= 중위소득의 50%~150% 구간에 속하는 계층) 규모는 2017년 현재 기준 약 25% 정도로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57347&searchNationCd=101083 코트라 자료] 워낙 주변국들이 막장 후진국 안습 일변도라 대비효과 나는것 뿐이지 중산층 비중 약 65% 수준(대략 OECD 평균)인 한국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uK7Qvavra4oJ:kostat.go.kr/edu/sri_kor/2/1/index.action%3Fbmode%3Ddownload%26p_idx%3D300+&cd=1&hl=ko&ct=clnk&gl=kr 통계청 자료] 인 한국에 비하면 매우 빈약하고 불안정한 수준이다. 아직까지 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계층은 중산층이 아니라 중하위층,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빈민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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