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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너가 와따 40으로 관리를 할경우== 와따 40이 녹제거랑 윤활이랑 방청이 한번에 되는 마법의 물약인건 맞지만 20%만 남아서 방청일을 하는 것이라서 방청효과가 비교적 짧다. 그러니 3개월에 한번씩 싯포열고 싯포 내부 방청과 녹제거를 한번에 할 수 있기때문에 녹이 있으면 이걸로 제거하고 내부에 좀 뿌려라. 만약 스트로우 제품일경우 탑튜브 구멍으로 스트로우를 넣어서 한번 쏴줘라. 그리고 도까가 있을테니 외부방청도 해주고. (방금 말했듯이 와따 40은 녹제거랑 윤활이랑 방청이 한번에 다 된다.) 근데 브레이크랑 림이랑 체인이나 베어링이 필요한데에다가 많이 뿌리면 너의 자전거는 좆됀다. 베어링이나 체인에 뿌리면 구리스가 다 날라가서 너의 베어링이랑 체인은 그냥 생으로 마모되는 신비한 현상을 겪게 될 것이다. 어쨌든 스트로우 제품 쓰는게 답이다. 그리고 와따 40이 방청으로 효과가 없다는 병신들이 있는데 [https://blog.naver.com/yz9009/221477427410] 이쪽도 그렇고 애초에 자체 설명에도 1년간 방청된다고 한다. 근데 3개월간 1번씩 해주는게 나을듯. 이게 오히려 녹제거랑 방청이 한꺼번에 되서 더 유용할것이다. 노빠꾸 앞뒤생각없는 새끼가 아닌 이상 방청 안되는데 된다고는 안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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