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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합니다 ====
자신의 본 계정에서 저격하면 쫄려서 만드는 계정이다.
<br>주요 멘트는 '그 분이 공유하면 시작합니다' 혹은 '공유수 n개가 되면 시작합니다'이다. 저격자고 저격대상이고 저작권알못 인성쓰레기 애니덕과 그림쟁이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익명저격은 14년 10월경 그림쟁이계에서 처음 나왔다. 그리고 그림쟁이계는 물론 코스계, 소설계등 여러문화계에 전파해 문화계파를 망친 주범들이다
첫 저격은 저격자가 그림실력 비난과 되도안되는 저작권 드립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아니 법의 법자도 모른다 헌법 민사법 형사법 징역형 금고형 차이도 뭔지 모르는새끼들이 주둥이 나불댈때마다
이새끼들은 그림을 그리고싶은건지 판사나 변호사를 하고싶은건지 의문이간다
(판사나 변호사를 하고싶으면 펜 놓고 로스쿨갈준비나하지 애미 뒤진놈들.)
조만간 의사도 나올기세다


''자고로 얘네들은 중딩 급식충이대부분이라 고등학교 법과정치도 안배웠다. 중학생때 사회에서 법부분 가르치더라도 이새끼들은 매일 학교에서 쳐자는데 그걸 알고는 있을까?''


저격합니다에이어 그림계에서 어떤 저격방식이 개발될지 많은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이걸 처음만든놈은 진짜 맘같아선 타블렛으로 머가리를 후려치고 붓으로 눈깔을 찌르고싶다 (이것때문에 피해본 코스어들 글쟁이들이 한둘이아니다.)
진짜 그림계애들 코스계, 글쟁이계 사람들한테 인조같이 머가리 박으면서 삼천배는 해야된다.

근데 애새끼들이 하나같이 [[모신나강]]으로 저격안하고 죄다 [[아리사카]]로 저격질을한다




''이 등신들은 전생에 2차세계대전때 소련에서 태어났나???''

ㄴ 아라사카 일본총인데 병신아?

ㄴ모신나강만 보고 저러는 듯

그림계의 모순은 
[[그림쟁이]]의 2번째 항목을 찾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