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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밥을 먹은 횟수로 환산한 서열 = {{하지마|짬밥 따지지}} {{어둠}} {{빌런}} {{무서움}} {{살인범}} {{좆병신}} {{개쌍놈}} 군대에서 구타 가혹행위가 발생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 [[이찬희]]가 윤승주를 때려죽일 수 있는 유일한 이유이다. 만약 짬밥을 무시하고 무조건 능력주의로 진급을 시켰더라면 이찬희는 제대하는 그 순간까지 계속 이등병으로 남기 때문에 계급은 되려 윤승주가 더 높아서 구타 [[가혹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미군]]은 징병제를 할 당시에도 짬밥을 일절 무시하고 무조건 능력주의로 일관했기 때문에 구타 가혹행위가 일절 발생하지 않았다. 일례로 [[엘비스 프레슬리]]는 정훈공보병으로 대외선전에 엄청난 공훈이 있어서 6개월 일찍 입대한 고참 병사보다 먼저 [[병장]]에 진급했으며 의무 복무 병사가 도달할 수 없는 계급인 [[하사]]까지 진급하고 제대했다. 그 고참 병사가 모자란 인간인 게 아니라 엘비스 프레슬리의 무훈이 그 정도로 대단했기 때문이다. 군대에 존재하는 모든 나쁜 것의 근원, 즉 군대에서는 [[만악의 근원]]이 바로 짬밥 서열제이다. 이렇게 짬밥을 자꾸 따지려 드니 [https://www.yna.co.kr/view/AKR20101111072700063 주임원사가 소령한테 반말깠다가 불명예 전역 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자꾸 짬밥을 따져버릇 하는 게 원인이 되어 하도 [[병장]]이 [[장교]]를 두드려 패는 바람에 [[53사단 장교 무장탈영 사건]]까지 발생했다. 그리고 워낙 짬밥을 따지다 보니 [[주임원사]] 새끼가 [[중령]]한테 '''자네가 [[대대장]]인가''' 이 지랄을 떠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짬밥은 부사관이 장교에게 반말하게 만드는 도구'''이다. '''무조건 없애야 하는 악습 중의 악습'''이 바로 짬밥 서열제이다. 특히 상사 원사가 영관장교와 장군에게 반말 찍찍 싸는 거 보면 이게 바로 짬밥 서열제의 민낯이다. [[분류: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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