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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역시 이것도 저울질을 잘해야 한다. 과잉보호하면 저작권자도 피해보는 개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대부분 저작권이 그랬듯이 우연의 일치는 난감해진다. 둘의 작품은 인연도 없었는데 비슷하거나 똑같이 나온 경우가 그렇다. 물론 우기는 것은 제외한다. 국내 음원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수시로 음원 저작권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저작권 감시가 더 활발하니까 더 조심하자. 헬독일은 시발 (국내/국외 모두 포함) 저작권 관리가 너무 빡세서 외려 문제라고 한다. 특히 [[음악]]쪽이 제일 좆같다. 예시로 [[유튜브]]에서 1000번 이상 재생된 인기 비디오의 61.5%가 독일에서는 재생되지 않는다. 미국 0.9%, 스위스 1% 등에 비하면 무려 60배나 높은 어마어마한 수치다. 그래서 독일 네티즌들에게 [[GEMA]] 새끼들은 뚝배기 깨버리고 싶은 존재라고 한다. 헬조선의 [[방심위]] 새끼들 좆같은 거랑 똑같다. GEMA 이새끼들이 저작권 보호한답시고 음원 등에 세금을 좆같이 뜯어가 저작권자에게 주고 거부하면 서비스 못하게 막는지라 저작권자와 소비자 모두 지는 게임을 하게 만든다 씨발. 안 그래도 재미없는 민족인데 더 재미없어지겠다. 그리고 EU가 [[유럽연합 저작권법 개정 논란|조오옺같은 것을 꺼내드는데....]] 문재인 정부부터 음악 저작권 사고팔기, 조각 투자라는 게 시장을 형성해 유행하기 시작했다. 대표업체가 뮤직카우, 뱅카우라 거래품목을 소, 송아지라 부른다. 알못이 볼 땐 이젠 음악까지 주식화되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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