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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지만 히잡은 이를 무시하고 다시 바그다드에다가 미사일 2발을 쏴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사실 히잡과 미국은 싸울수밖에 없는 숙명적인 운명인데 오스만에게서 분리하고 독립된 이후에도 줄곧 서양 세력에게 휘둘리고 살았다. 1908년인가 이 지역에서 석유가 발견되서 영국이 히잡 왕실과 짜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유사를 설립하니 부는 영국 정부하고 이란 왕실에게만 흘러가고 국민들은 개털이 된다. 받는 것도 없고 왕실에만 돈이 남아 돌던 상황이었다. 이때 한 줄기 희망이 생기니 모사데크 총리가 석유를 국유화 시키면서 구 소련과 합의를 보며 타개책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영국이 미국을 끌어들여 결국 쿠데타를 사주하여 모사데크는 실각당했고, 결국 유폐당하며 죽게 되었다. 그리고 친미적인 성향이 있는 팔레비 왕조가 들어섰는데 너무나도 급진적인 친미적 성향에 결국 여기저기서 죽창을 부르게 되었고 결국 팔레비 왕도 망명을 가는데 미국이 또 그걸 받아주면서 일이 커진다. 거기에다가 미국 등 서양 세력이 이란 혁명을 막기 위해 이라크-히잡 전쟁 때 이라크를 지원해준 정황이 탄로나면서 반미 감정은 쑥쑥 커졌다. 미국은 이런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자신들에게 유리한 판을 짤려고 물밑 접촉을 시도했지만 뽀록나버리고 히잡 대사관 인질 50명 가량이 억류되는 사건이 터지고 이후엔 콘트라 사건도 터지면서 관계가 악화됐으며 지금까지도 열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하며 으르렁거리는 사이가 된 것이다. [[파일:트럼프 헤어 드라이어.gif]]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9/2020062903493.html 이제는 트럼프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해서 발부하기까지 했다.] 미국한테 제대로 참교육받지 않았으니 계속 미국한테 깝치는 거다. ㄴ 뭔기 되게 코메디다. 마치 살인 범죄자인 황주연이 경찰청장인 김창룡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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