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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인물)|조국 게이트]] 관련 === {{지랄}} 검찰이 조국을 수사하는 것에 대해 "자기(검사)들이 정치를 하겠다고 덤비는 건 영역을 넘어서는 일"이라 말한 게 논란이 일었다. 범죄자 수사해서 의혹을 밝혀내는 게 뭐가 정치하고 관련이 있다는 거냐? [[파일:조국 사태 당시 개소리 모음.png|500px]] ㄴ [[유영하|???]]: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그리고 검찰의 조국 자택 압수수색에 대해 "여성 2명(정경심, 조민)만 있는 집을 두고 남성 수사관들이 들어와 수사하는 것은 과도하며 과잉금지원칙 위반소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 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이다. 진실은 압수수색 당시 조국의 아들이 자택에 있었으며 정경심의 변호인도 3명 있었고 수사관들 중에서 여성 수사관도 2명 있었다. 또 장기 수사도 집을 압수수색하는 영장 발부는 까다로울 수밖에 없음에도 불과하고 영장이 나왔으며 압수수색 당시 정경심의 변호인들이 입회하여 영장 목록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수사관들이 가져가는 물품에 제지를 하느라 영장도 2번이나 재발급받아 시간이 늦어진 것이다. 그리고 수사 과정을 보면 어디에도 인권침해나 과잉수사로 볼 부분은 없었는데도 이놈 말 한 마디 때문에 대깨문들 듣기 좋은 [[가짜뉴스]]가 양조되었다. 그리고 여성을 강조하면서 감성팔이까지 시도했다. 다른 3명과는 달리 적절한 말로 넘어간 걸 보면 이놈이 얼마나 말재주가 뛰어나고 간사한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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