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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부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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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무 개입 == {{이중적임}} {{파시즘}} {{숙청}} {{데스노트}} 이준석, 나경원, 유승민, 이제는 안철수까지 저격하고 있다. 이준석이 먼저 잘못했네 어쩌네 같은 글은 이준석 비판 글 가서 싸시고, 여기는 윤석열 까는 문서니까 물타기 좀 작작 해라. 윤석열은 분명히 도어스테핑에서 당의 일엔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 말이 사실일까? 윤석열은 입당하기 전부터 지금은 쫓겨난 이준석이랑 사이가 안 좋았는데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빡통 대갈은 없을 거라 본다. 화해하기 전까진 늘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지선 이후 본격적으로 다투기 시작한다. 결국 축대남 아이돌이라고 불리던 이준석이 대구와 부산을 돌며 맛집 탐방을 이어 가는 동안 억지로 연 비대위로 인해 민심은 더욱 땅에 떨어졌고 지켜보던 돌은 그대로 가처분 신청을 넣고 승소를 했다. 정말이지 박근혜 키즈 이준석이 졸지에 개혁가가 되어버리고 본래 친이계열이 많았던 친윤 세력이 개혁을 거부하는 수구꼴통보수가 되는 참으로 기묘하면서도 어이없는 상황이 되었다. 결국 꼴받은 당은 이준석을 조지겠다고 추가 윤리위를 열겠다고 선언했지만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가 떠버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러한 싸움에는 윤석열도 텔레그램을 통해 어느 정도 개입했고 당시 꼬라지를 본 민주당도 어이가 없을 상황. 시급한 현안이 산재 해있는데 국력을 정적 제거에만 올인한 꼴이니 지금이 해방 직후 자유당 정권 시절이냐? 이 병신짓은 초반 윤석열의 지지율 하락에 큰 일조를 했다. TV만 틀면 여당이 당 대표와 당 전체에, 심지어 대통령까지 합세해서 싸우는 장면만 매일 나오는데 국민들이 그걸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 그런데 유승민의 지지율이 그러자 잠깐 떠올랐고, 그러나 유승민의 그 높은 지지율은 막상 당원 지지율이 나경원보다 낮다는 게 알려지며 다시 침몰해버렸다. 한편 국힘 지도부는 역선택 방지 목적으로 전당대회 경선 규칙을 당원투표 70%+여론조사 30%였던 것을 당원투표 100%로 규칙을 바꿨다. 이 정도면 그냥 정당이 아니라 주주 총회다. 이후 당은 친윤계와 새보계/비윤계(나경원 등)가 서로 물고 뜯는 관계를 보이고 있다. 당권 도전한다는 [[나경원]]이 사직서를 내자 '''해임'''으로 화답했다. 윤석열이 집권하자마자 국민의힘 신예부터 중진 고참까지 너나할 것 없이 [[대숙청|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윤스노트라도 있나? 이 정도면 윤탈린이 맞는 거 같다. 결국 하나하나 숙청한 결과 당대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친윤들이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그 덕에 석렬이네 정당이돼서 반윤성향 보수는 다떠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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