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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결의 원칙 === 비토권을 쳐 날려대서 초를 칠수 있다고 해도 애초에 상임이사란 게 안보리에만 존재하는 거라서 상임이사국 하나만 반대해도 의결이 날라가는 곳은 안보리 뿐이고 GA에서는 무조건 대가리 수로 따진다. 그 덕에 냉전때 비동맹세력 즉 반동회의 참가국인 제3세계 국가들 이란 왠 2차머전 이후 1960년대를 정점으로 폭팔하듯 독립하면서 튀어나온(사실 머영제국과 프랑스 식민제국이 2차머전에서 모든 힘을 다 쏟아붙고 망하면서 하루아침에 깨져나온애들) 신흥 듣보잡들이 뭉쳐서 머가리수로 존재감을 뽑낼 수 있었다. 즉 이 덕에 예전처럼 열강이란 새끼들이 함포 앞세워 대놓고 개새끼짓을 못하게 된거다. 물론 이제는 선진국으로 스킨을 체인지 하고 물밑에서 개새끼짓을 하고 있다. 안습. 고로 총회에선 11위의 경제머국 [[한국]]이나 현실 [[원피스]], [[북두의 권]] 찍어대는 [[소말리아]]나 회원이면 동등한 1국 1표의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그나마 안보리가 다 해쳐먹어도 이게 있어서 UN이 그럭저럭 돌아가게 되었다. 하여간 이걸 이용해 표팔이로 오세아니아의 존만한 섬나라들이 먹고 살고 있다. 대표적이 나라들이 나우루, 비누아투, 투발루, 사모아, 솔로몬제도, 피지 뭐 이런 나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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