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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 {{인용문2| "성모 마리아의 왕국, 그녀는 헝가리의 수호자. " -헝가리 왕국 표어-}} 경제력 자체는 준수하고 땅도 넓지만 국경을 맞댄 국가들이 오스트리아, 오스만 제국, 폴란드-리투아니아같은 강대국들이라 상대적으로 빈곤하고 약해 보이는 비운의 국가이다. 현실로 비유하자면 러시아 중국 일본에 둘려싸인 우리나라랑 비슷하다. 기병전투력 + 20%를 종특으로 갖고있고 아이디어도 조세, 용병유지비용 마련에 유리하게 되어있어 오스만 좀 두들겨 패주면 동유럽 짱짱맨이 될 수 있다. 헝가리는 초반 외교가 중요한데, 자신이 헝가리를 잡았다면 [[프랑스|왼쪽 퍼런거]] 와 좆목질을 해서 오스트리아를 견제하거나 오스트리아와 좆목질을 해서 폴란드, 오스만 제국을 견제하자 단, 왼퍼런거와 좆목질 하게되면 헝가리 바로 옆나라인 오스트리아가 눈깔 부라리는걸 감당해야 한다..거기다 이 왼퍼런거 놈들은 유럽 왕따이고, 별 그지같은 전쟁을 자주 하면서 콜투암을 잊을만하면 넣기 때문에 안그래도 폴란드를 견제하고, 오스만 막을 국력 키우느라 바쁜 헝가리에게 도움이 별반 안될수도 있다. 차라리 카스티야, 오스트리아, 모스크바와 좆목질을 하는 편이 오스만과 폴란드를 막는 것과 영토확장에 도움이 될듯. 게임의 시작점인 1444년 11월 11일은 헝가리가 바르나 전투에서 오스만에 패배한 직후이다. 왕도 이 전투에서 전사해 버려서 헝가리 왕좌가 비어있는 상태인데 대략 1445~1447년 사이에 야노슈 후냐디를 섭정으로 고를수있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되도록 야노슈 후냐디를 섭정으로 두자. 이렇게 하면 대략 10년간 야노슈 후냐디의 섭정이 시작되는데 이때 헝가리가 할 일은 돈을 모으고, 포인트를 축적하고, 병력을 모으고, 베네치아의 크로아티아 영토에 클레임을 떡칠하는 일이다. 섭정이 끝나면 합스부르크를 축출하고 야노슈 후냐디의 아들 마차시 코르비누스를 왕으로 옹립할지, 아니면 합스부르크의 병신을 왕으로 둘지 선택해야 하는데 보통 마차시를 많이 선택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마차시가 있어야 개혁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 합스부르크 왕가를 축출하면 일시적으로 오스트리아와의 관계가 악화되는데 쫄지말고 관계계선+결혼을 해주자. 야노슈 후냐디가 물러나고 ㅆㅅㅌㅊ 왕인 마차시가 왕이 되면 본격적인 확장사업에 들어갈 수 있다. 클레임을 칠해두었던 달마티아 등 크로아티아 쪽 영토를 헝가리의 강력한 기병으로 밀어버리고, 달마티아 아래쪽의 라구사를 쳐묵쳐묵하자. 그리고 왈라키아와 세르비아, 보스니아까지 헝가리 영토로 만들고 오스트리아+카스티야+모스크바와 반 오스만 전선을 구축하면 제아무리 오스만이 존나 강력해도 헝가리를 함부로 건들수가 없다. 이후로는 오스트리아, 모스크바, 나폴리 같은 나라들에 콜투암을 넣어서 폴란드나 오스만 땅을 야금야금 빼앗아 먹자. 서유럽으로 진출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면 후냐디 가문을 버리고 합스부르크의 병신을 왕으로 옹립해서, 후일 오스트리아와 퍼유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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