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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우병우, [[최순실]]의 특별한 사생활 ; [[쓰리썸]] 설 (가능성 매우 낮음. 99% 가짜소문) === {{가짜뉴스}} {{모두 다 거짓}} 일단 우병우의 최씨일가에 대한 관점은 다음과 같다. 최태민의 딸인 최순실을 아냐는 질문에 대한 우병우의 대답은 ''' '난 최순실따위 모름. 박근혜는 최선을 다해 곁에서 모심.' ''' 이었다.<ref>여기서 아냐는 말은 문맥상 청와대에서 셋이 같이 보았느냐는 이야기. </ref> 실제로 본 행적도 우병우는 대장인 박근혜에게 밀착 수행을 했고 박근혜의 비서인 본인 기준으로 열심히 일을 한 셈이다. 또한 월간[[신동아]]의 탄핵이후정국 즈음의 기사 내용을 볼 때, 탄핵정국때의 카더라들과 다르게 의외로 박근혜가 최순실한테 일정부분에서는 대화를 했지만 범위가 협소했고, 사적인 영역인 침실까지 들여보내지는 않았었다고 한다. (최순실이 자기가 아직도 가까운 척. 시종장(마름;머름 중 대장)으로서 다 자기손에 잡고 있는 척 결탁한 하급 비서관 몇 명(3인방)과 함께 척을 하고 행세한거다) [[월간신동아]]의 내용에 따르면 그렇다. 우병우가 박근혜의 근처에 없었다는 소리는 없었다. 따라서 월간동아의 박근혜정부쪽 이야기들의 동선을 교차검증해서 기사화 한 내용을 볼 때 '''박근혜 우병우 최순실 의 쓰리썸(3P) 설은 성립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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