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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로를 되살리다 === {{예토전생}}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와 그의 누이동생들인 마르다와 마리아 남매는 예수가 특별히 아끼던 사람들이었다. 나사로가 병이 들자 두 자매는 예수에게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전했고 예수가 그들에게 갔으나 이미 나사로는 죽어서 무덤에 묻힌 지 나흘이 지난 상태였다. 예수는 마르다와 마리아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는 눈물을 흘렸다. 예수는 나사로의 무덤으로 가서 입구를 막은 돌을 치우게 하고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한 후 "나사로야, 나오거라!"고 크게 외쳤다. 그러자 온몸에 베가 묶인 채로 나사로가 나왔고 예수는 그의 몸에 묶인 베를 풀게 했다. 이 광경을 본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으나 일부는 이 사실을 바리새인들에게 알렸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회의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했다. "이 자가 많은 기적을 행하고 있으니 어찌해야 되겠소? 이대로 내버려두면 모두가 그를 믿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로마인들이 우리 성전을 파괴하고 우리 민족을 학대할 것이오" 그러자 대제사장 가야바는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은 그렇게도 모르겠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이 민족 전체가 망하는 것보다 더 유익함을 생각지 못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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