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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영어 조기교육 === {{고막파괴}} 간혹가다가 영어를 조기교육한답시고 가족간의 합의로 영어로 씨부리는걸 일상에서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제발 그러지마라 그렇게 되면 한국 특유의 영발음에 적응돼서 정작 미국인과 영국인이랑 대화해야할때 잘 안 들려서 해메는 경우가 생긴다 게다가 길바닥에서까지 되지도 않는 영어를 배운다며 "오우 커피커피" "워타 기브미 더 워타" 요지랄하는데 듣는 입장에서도 별로고 그래봐야 실력도 늘지 않는다. 무슨 그루트나 오크, 골렘도 아니고 "골렘... 목 마르다..." "골렘... 배고프다... 먹는다..." 이런 수준의 영어를 조기교육이랍시고 하는데 그게 늘것 같냐? 전혀 안 그렇다 이러면 어떤 새끼는 그래도 영어는 영어니깐 외국인이랑 통하지 않을거냐 할 새끼 있을텐데 이런 새끼들은 왜 '사투리', '방언'이란 단어가 한국말에 생겼는지도 모를거다 당장 한국어도 지역끼리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ref>특히 섬이라는 특징을 고대로 갖춘 토종 [[제주도 방언]] 함 들어봐라 그럼 이게 한국어여 외국어여 하며 벙 찔거다</ref> 그래서 그걸 해결하려고 표준어를 만들어낸거다 이렇듯이 영미권 애들도 영국 영어랑 미국 영어랑 호주 영어 놓고 서로서로 비교하면서 지들끼리도 서로 못 알아듣는게 있다며 풍자까지 한다 또한 이런 문제가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 나라가 바로 [[싱가포르]]다. 싱가포르의 공용어 중 하나가 영어지만 거기에 사는 짱깨화교 특유의 억양과 동남아 억양이 뒤섞여 순수 영미권 지역의 영어를 배운 사람은 잘 못 알아듣는다 이런데도 그 영미권 국가에 가보지도, 살아보지도 않은 순수 한국인 가족끼리 영어 회화해서 배운 영어가 통할 것 같냐? 오히려 영어실력 망치는 지름길이다 만일 정 늘리고 싶다면 원어민과 맨투맨식으로 배우는게 영어 귀가 잘 뚫리고 발음체계도 빨리 익힐수가 있다 요즘엔 전화로 하는 영어뿐만아니라 아예 직접 만나서 같이 다니며 배우는 방식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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