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기업) 편집하기 (부분)

== 가차없는 단자 칼질 ==
사람들이 잘 몰라하던데 애플은 구 시대적 기술이라 생각하면 과감히 걷어내버리는 종특을 갖고 있다.<ref>이건 스티브 잡스의 일부 경영정신이기도 하다.</ref> 특히 얘네는 더는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단자들은 모조리 제거하는데 대표적으로 플로피 디스크가 있다.

과거 iMac 컴퓨터에서 처음으로 플로피 디스크를 날려버리곤 USB를 쓰게 만들어 오늘날 우리가 흔히 컴퓨터 다루는 방식을 정착시켰다. 다만 과거 애플 III에선 쿨링펜은 디자인하기엔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뺏다가 발열문제로 처참하게 실패하고 말았다. 다만 이어폰 단자는 인텔이 먼저 없애고 그 다음으로 모토로라가 제거했으며 그 다음에 '''애플이 따라했다.'''<s>그리고, 삼성마저 갤S20부터 애플을 따라하기 시작했다.</s> 

다만 2020년 기준으로 환경생각한다면서 어댑터, 이어팟 안누고 라이트닝 계속 유지하는거 보면 스 고티브 잡스 이후엔 아니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EU 때문에 2024년부터 아이폰의 라이트닝포트가 USB-C로 대체될 예정이다. 그것도 반 강제적으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