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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캠페인/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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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공략 === ==== 마 사라 ==== 의뢰인: 기본 미션 마사라의 3개 미션은 튜토리얼적 성격이 강하므로 매우 쉽지만, 3번째 방어미션의 업적질이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왜냐면 고난이도에서 '맹독충'이 나오기 때문인데 맹독충의 건물공격력은 80이다! 특히 아주어려움에서 업적2개를 모두따는건 적어도 니 손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니까 포기하자. * 해방의 날 : 제공 유닛: 해병(제공자: 원래 있는 병력) : 해방의 날은 아군으로 오직 해병만 나온다. 적은 후반에 바이킹 같은 것도 좀 섞이긴 하지만 별로 어렵지 않다. 너가 금손이면 아주 어려움에서도 단 한 명도 안 죽고 깰 수 있다. 그냥 쭉 밀고 가면 된다. * 무법자들 : 제공 유닛: 의무관, 건설로봇(제공자: 타이커스 핀들레이) : 무법자들은 의무관이 처음 추가되는데 아주 어려움의 경우 적 유닛 중 공성전차도 포함되기에 공성전차가 나올때 한정으로 좀 성가시다. 그래도 못 깨는 미션은 아니다. * 0시를 향하여 : 제공 유닛: 없음 : 0시를 향하여는 클리어 자체는 쉬운데 업적이 지랄같다. 해처리 3개를 깨야 하는데 이게 정말 좆같다. 업적은 두 입구에 벙커 만들어놓고 존나게 버티면 끝이다. : 엔딩은 맷 호너가 가져온 히페리온에 모두 탑승해서 마 사라에서 도망친다. ==== 거주민 ==== 의뢰인: 아리엘 핸슨 거주민 임무에서 주는 유닛들이 별로 안좋다. 그래서 스피드런에서는 아예 빼기도 하는데 다만 마지막에 바이킹을 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이 많다. * 대피 : 제공 유닛: 화염방사병(제공자: 로리 스완) : 대피는 무난하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 맹독충에 '''울트라'''도 나온다. 참고로 이 때 울트라는 지금과는 달리 주위 100% 방사피해라서 몇 대 맞으면 해병이 부대단위로 썰려나가니 주의하자. 그리고 업적질땜에 필요도 없는 벙커를 지켜야하는데 좀 빡친다. 앞서 말했듯이 맹독충이 하나둘 들이받으면 터지는건 시간문제기 때문이다. 나중에 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쉬운 난이도가 되어버리는데 전투순양함이 있으면 저그 자체의 씨를 아예 말려버릴 수도 있지만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코브라와 골리앗만 있어도 상당히 쉽다. * 재앙 : 제공 유닛: 화염차(제공자: 로리 스완) : 베충이들이 좋아하는 단어인 재앙 임무는 화염차를 쓰라고 주지만 사실 사신이 20배는 더 좋다. 밴시와 코브라는 100배 좋다. 적이 경장갑/건물이기 때문에 어떤 유닛보다도 빠르게 깰 수 있다. 방어조차 화염차보다 화염방사병+의무관+벙커가 낫고 행성요새 하나면 행성요새 200킬 하고 멀쩡하다. 전투순양함이 있으면 씨바 이건... 10,000킬도 가능하다. 심지어 여긴 변형체도 경추뎀 받는다 * 다음은 핸슨과 셀렌디스의 제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전자는 '안식처 헤이븐' 임무를, 후자는 '헤이븐의 몰락'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식 루트는 전자이다. 뭘 해도 핸슨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 유념한다. 전자는 핸슨이 헤이븐에 정착하고 후자는 핸슨이 사망한다. 핸슨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고 싶으면 이걸 제일 나중에 하거나 안한다. 둘 다 바이킹을 주지만 사실 바이킹보다 망령의 활용도가 유일하게 높은 미션이다. 참고로 헤이븐의 몰락 업적을 깨려면 거주지 '전부'를 지켜야 하므로 유의할 것. 프로토스 연구 얻으려면 후자를 택하자. :* 안식처 헤이븐 :: 의뢰인: 아리엘 핸슨 :: 제공 유닛: 바이킹(제공자: 로리 스완) :: 일정시간 간격으로 프로토스 편대가 온다. 이걸 다 죽이면 되는데 닥치고 우주공항을 많이 만들어서 바이킹을 빨리 뽑은 뒤 조지면 된다. 그 이후 나오는 모선은 바이킹으로 처리해도 되지만 미사일 터렛으로 처리해도 된다. :: 엔딩은 아리헹 핸슨이 짐 레이너에게 키스를 해주고 헤이븐에 정착한다. :* 헤이븐의 몰락 :: 의뢰인: 셀렌디스 :: 제공 유닛: 바이킹(제공자: 로리 스완) :: 여기는 일정 간격으로 거주지에 감염자가 나타난다. 계속 돌아다니며 제거해야 한다. :: 엔딩에서 감염된 아리엘 핸슨이 나오는데 짐 레이너가 사살한다. ==== 비밀 작전 ==== 의뢰인: 가브리엘 토시 * 악마의 놀이터 : 제공 유닛: 사신(제공자: 가브리엘 토시) : 사신이 처음 나오는 악마의 놀이터는 당연히 땡사신이 제일 좋지만 저그본진을 밀고싶다면 얘기가 살짝 달라지는데, 적 본진에는 뮤탈이 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해병+의무관을 대동해야 한다. 그리고 부르탈리스크는 사신 1줄정도면 짤짤이로 잡고도 남으니 크게 병력을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 부르탈리스크는 직접 죽이지 말고 질질 끌고 다니다가 용암으로 죽여야 한다. 관련 업적 있다. * 정글의 법칙 : 제공 유닛: 골리앗(제공자: 로리 스완) : 정글의 법칙은 골리앗이 처음 나오지만 골리앗보다 해병+바이킹 조합이 더 좋다. 왜냐면 골리앗은 업그레이드가 사기지 그 자체로는 그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테라진가스가 본진 주위에 꽤 많이 있어서 어려움 이하에서는 생각보다 쉽고 빨리 깰 수 있다. 만약 밴시가 있다면 이 캠페인은 날로 먹는다. * 이후 거주지 임무처럼 토시와 노바가 다른 제안을 해오는데, 위와는 달리 두 임무에 따라 받는 유닛이 달라진다. 하지만 캠페인에선 악령이 유령보다 훨씬 좋기 때문에 보통 토시를 선택한다. 이게 정식 루트이기도 하고 더 재밌다. :* 탈옥 :: 의뢰인: 가브리엘 토시 :: 제공 유닛: 악령(제공자: 가브리엘 토시) :: 토시를 택하면 탈옥 임무를 한다. 영구 은폐 상태인 토시를 조종하면서 무쌍을 찍으면 되지만 고난이도로 가면 전차가 존나게 많고 밤까마귀가 추적 미사일을 날려대는가 하면 유령은 저격난타를 하기 때문에 순삭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 엔딩은 토시가 우리편이 된다. :* 유령이 나타났다 :: 의뢰인: 노바 테라 :: 제공 유닛: 유령(제공자: 노바 테라) :: 노바를 택하면 유령이 나타났다 임무를 하는데 탈옥과는 다르게 노바랑 몇몇 테란 유닛을 함께 조종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토시보다 재미가 없음 공략이랄것도 없는데 울트라, 전투순양함, 토르같이 쎈 유닛들을 정배하면 된다. :: 엔딩은 노바는 우리편이 되지 않지만 토시를 사살하고 떠난다. ==== 반란 ==== 의뢰인: 맷 호너 * 대열차 강도 : 제공 유닛: 코브라(제공자: 돌아다니면서 주워온 고물 코브라) : 대열차 강도 미션에서 코브라를 쓸 수 있는데 사실 탱크가 더 좋다. 물론 코브라 쓰라고 만든 맵이라 코브라도 괜찮다. 어차피 남은미션에서 망자의 항구 말고는 코브라쓸일도 없을텐데 걍 코브라를 쓰도록 하자. 그리고 고난이도에서는 밤까마귀가 추적미사일도 쓰기 때문에 병력이 순삭당할 수 있다. 탱크 있으면 깨는 건 쉽고 전투순양함 있으면 역러쉬 들어가기 쉽다. * 망자의 항구 : 제공 유닛: 시체매(제공자: 미라 한) : 망자의 항구 임무는 시체매(벌쳐)를 쓸 수 있지만 온갖 사기유닛이 난무하는 캠페인에서 시체매는 그닥 좋은 유닛이 아닌지라 별로 안좋다. 차라리 사신의 빠른 건물철거 능력으로 커맨드만 치고 빠지는게 나을정도. 코브라가 있으면 최대한 빨리 팩토리 3개만 짓고 딱 6대만 만들어서 치고 올라가면 금방 깬다. 올란의 커맨드를 부수고 광물 6천을 모으면 올란과 맞장을 뜨게되는데 미라한의 병력이 빵빵해서 쉽게 깰 수 있다. 전순이 있다면 뒤로 우회해서 야마토포로 딱 커맨드센터 하나만 부수고 클리어할 수 있다. * 파괴 병기 : 제공 유닛: 망령(제공자: 로리 스완) : 파괴 병기 임무는 타이커스가 멋대로 오딘을 조종하는걸 호위해야 하는데 고난이도와 저난이도의 갭이 좀 큰 편이다. 왜냐면 고난이도에서는 수리/회복 유닛을 우선적으로 공격하게 되어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scv로 수리하는건 쉴 때 외엔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망령보다는 바이킹만 뽑아서 공중만 정리해주는게 낫다. 오딘은 지대지는 엄청 세지만 지대공은 약하기 땜에 / 그리고 로키는 3시 방향에 있다. 아예 손을 최대한 빠르게 놀려서 오딘이 갈 길을 도로정비 해주는 게 좋다. * 언론의 힘 : 제공 유닛: 토르(제공자: 로리 스완) : 언론의 힘 임무에서는 위의 오딘을 조종해볼 수 있는데 혼자서 기지 1~2개를 털어버리는 것으로 보아 역시 사기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자날에서 재밌는 임무로 꼽힌다. 그리고 5시에 숨겨져있는 건물을 찾아 부수면 비밀 임무가 열린다. 기지 파괴 방법은 먼저 2시 방향에 있는 기갑 기지부터 파괴한 후 11시 방향에 있는 항공 기지를 파괴한다. 적의 우주공항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다 파괴해야 한다. 파괴할 때 요령이 있는데 파괴할 때까지 다 때리면 시간 모자라서 얼마 못 부순다. 잘 보고 적 건물 체력이 70%까지만 날리고 다른 건물을 부숴야 한다. 그러면 테란 특성 상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서 자동으로 박살난다. 그래야 오딘에게 성가신 공중 유닛이 안 나온다. 5시 방향에 있는 보병 기지 따위 신경 안써도 된다. 공성파괴단 성님께서 알아서 요리해주신다. : 엔딩은 그 동안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언론조작으로 숨겨온 그의 비리, 특히 뉴 게티스버그에서 사라 캐리건에게 저지른 짓부터 시작해서 온갖 악행들이 드러나게 된다. [[최순실 게이트|이거 뭔가 상당히 익숙하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만들 때 대한민국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 장막을 뚫고 : 제공 유닛: 없음 : 비밀을 뚫어서 생기는 장막을 뚫고 임무는 레이너와 소수 병력을 조종하는 잠입맵으로 인기가 높다. 레이너의 여러 무기를 체험할 수 있고 막판에는 혼종을 피해 시설을 탈출해야 한다. 나중에 맷 호너가 추가 병력을 주는데 여기서는 무조건 해병3+의무관3을 골라야 한다. 나머지 고르면 좆망이다. ==== 유물 ==== 의뢰인: 타이커스 핀들레이 유물 임무들은 좋은 유닛들을 많이 주므로 빨리 클리어하도록 하자. 특히 여기 중 정문 돌파를 깨면 예언 임무가 바로 해금되기 때문에 무조건 제일 먼저 클리어해야 한다. * 어부지리 : 제공 유닛: 불곰(제공자: 로리 스완) : 어부지리 임무는 말 그대로 저그랑 프로토스랑 싸우는 와중에 유물만 슬쩍 하는 임무인데 여기서 불곰을 사용해볼 수 있다. 하지만 멀티보다는 체력이 25 적은 상태로 나왔지만 불곰 자체가 워낙 좋아서 클리어는 어렵지 않다. 10시 방향에 있는 저그 기지를 아예 갈아엎어버리면 시간이 무제한으로 돌변한다. * 정문 돌파 : 제공 유닛: 공성 전차(제공자: 로리 스완) :정문 돌파에선 드디어 탱크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적 병력에 불멸자와 공중유닛도 섞어나오기 때문에 해병을 소수 섞어줘야 한다. 거신, 불멸자, 집정관 등 고오급 유닛들이 대거 출연하기 때문에 해병은 무조건 벙커에 넣어두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보조목표인 유물은 천공기로만 뚫을 수 있고 뚫은다음 따로 회수까지 해야하는거에 유의하자. 이걸 깨면 제라툴 성님이 난입하면서 예언 임무가 해금된다. : 엔딩은 히페리온 구석에서 제라툴이 난입하고 난입한 제라툴은 짐 레이너에게 이한 수정을 건네준다. 이한 수정으로 인해 예언 임무가 해금된다. * 위기의 뫼비우스 : 제공 유닛: 의료선(제공자: 에밀 나루드) : 위기의 뫼비우스 임무에서는 의료선이 나오지만 의료선 체력이 그닥이라 헤라클레스 수송선이 훨씬 좋다. 물론 의료선이 잉여는 아니고 후반에 유용하게 쓰이지만 적어도 여기선 별로다. 핵 기지를 좀 만들어뒀다가 부르탈리스크는 악령으로 핵을 쏴서 잡는다. * 초신성 : 제공 유닛: 밴시(제공자: 로리 스완) : 초신성 임무는 '''아주 어려움일 경우 모든 캠페인 모든 난이도 중 최고로 어렵다.''' 필자가 유일하게 못 깨본게 초신성 아주 어려움이다. 밴시를 처음 쓸 수 있지만 바이킹이나 해병+전차 조합이 훨씬 좋고 밴시는 그저 본진방어용으로만 쓰면 된다. 특히 바이킹이 좋은데 바이킹 수십기를 뽑아서 닥돌하면 무조건 이긴다. 문제는 여기가 왜 최악으로 어렵냐 하면 태양풍이 엄마 뒈짓한 속도로 달려오기 때문이다. 이놈의 태양풍 때문에 유닛은 진짜 조금밖에 못 뽑고 그걸로 어떻게든 버텨야만 한다. * 공허의 나락 : 제공 유닛: 전투순양함(제공자: 발레리안 멩스크) : 공허의 나락 임무에서는 전순을 쓸 수 있고 맵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땡전순으로만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연구에서 재생성 생물 강철과 과학선을 선택했으면 존나 쉬워짐 그게 아니라면 꽤나 어렵고 길다. 전순은 숫자를 최대한 모아다가 아무렇게나 하면 된다. 엄청 쉽다. ==== 예언 ==== 제 고라툴 성님이 주는 4개의 미션으로 제라툴의 체험을 밟아나간다. 테란 미션 사이에 끼어있는 플토 미션인데다가 제라툴도 사용할 수 있어서 인기가 높다. 이 4개의 임무에서 연구를 저그13, 플토11만큼이나 올릴 수 있어서 웬만하면 최대한 빨리 깰 것이 요구된다. 해금 조건은 위의 정문돌파 임무(탱크). * 파멸의 속삭임 : 파멸의 속삭임 임무는 제라툴과 점멸추적자를 쓸 수 있고 추적자의 점멸컨만 좀 할 줄 알면 쉽게 깬다. 다만 고난이도에서는 울트라도 나오니까 조심하자. * 운명의 장난 : 운명의 장난 임무에서는 관문 유닛과 불멸자를 쓸 수 있는데 불멸자가 워낙 사기유닛이라 추적자+불멸자만 모으면 어택땅으로 밀어버릴 수 있다. * 미래의 메아리 : 미래의 메아리 임무는 초월체의 촉수와 접촉하면 제라툴 피가 만땅이 되는 것을 이용하여 병력 생산을 전혀 하지 않고 점멸을 통해 닥돌만 해도 깰 수 있다. 점멸이 왜 사기인지 알려주는듯? 정공법으로 하면 광전사+추적자+집정관+거신으로 밀어버리면 된다. 그리고 여기서 그 유명한 난죽경없이 나온다. * 암흑 속에서 : 암흑 속에서 임무의 목표는 우리 병력과 건물이 싹 다 전멸당하는 것이다. 워 어차피 우리가 이기는 건 불가능하고(저그 유닛이 무한정 나오기 때문이다. 불사신 치트를 써도 100억 킬 이상이 나올 지언정 저그가 패하는 일 따위 없다.) 그 때까지 저그를 최대한 많이 때려잡으면 되는데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은 혼종에게도 적용되므로 사실 버티는건 어렵지 않다. 거신 다수와 집정관, 불멸자 등을 뽑으면 우주방어를 할 수 있고 남는 광물은 광자포로 도배하면 된다. 그런데 이건 일반 클리어의 얘기고 업적 따기는 뒈지게 어렵다. 하얗게 불태웠어는 거의 2,000킬을 해야 되는데 보호막 충전소가 없기 때문에 캠페인 따기는 애미 뒤지게 어렵다. ==== 최후의 임무 ==== 의뢰인: 모든 의뢰 종료 여왕니뮤가 있는 차 행성으로 떠나게 되는데 경고문에 나온대로 여기에 오면 히페리온의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돈은 다 쓰고 가도록 하자. * 지옥의 문 : 임무는 공략따위 필요없이 존버하면서 병력 모으다가 어택땅하면 끝난다. : 굳이 공략을 하자면 병력을 단 하나도 잃지 않고 하려면 공략은 필요하다. 시체매의 지뢰와 헤라클레스를 잘 이용하면 된다. * 그리고 마지막 임무에서 공중을 상대하느냐 지상을 상대하느냐로 달라지는데.. 사실 대부분은 타이커스를 따라서 땅굴벌레를 없애며 그 임무가 훨씬 더 재미있기도 하고 공식 루트이다. :* 야수의 소굴로 :: 의뢰인: 타이커스 핀들레이 ::야수의 소굴로 미션은 타이커스의 말을 따라 땅굴망을 폭파시키면 되는데 토시의 탈옥 미션과 재미있기로 원탑을 다투는 꿀잼 미션이다. 왜냐면 영웅이 4명이나 나오거든. 레이너와 타이커스, 스완의 기술은 모두 광역기라 저그를 쓸어버리는 맛이 일품이다. 물론 그런 사기적인 기술을 갖고있는만큼 저그의 수는 정말정말 많기 때문에 막상 또 쉽지는 않다. :* 조각난 하늘 :: 의뢰인: 호러스 워필드 :: 조각난 하늘 임무는 적 공중병력이 주 상대이니만큼 공중이 되는 바이킹과 지상저격 밴시, 과학선 조합으로 가면 쉽게 깰 수 있다. 아니면 전순+과학선 조합으로 가도 된다. 여기서 전순이 왜 좋냐 하면 맷집도 맷집이지만 야마토포로 멀찌감치 떨어져서 갈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밴시처럼 적 냉각탑에 접근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거대괴수가 나오는데 예전에 부르탈리스크를 용암에 빠트려 죽인것처럼 얘도 냉각시설이 폭파할 때 타이밍 맞춰서 같이 분해해버릴 수 있다. * 최후의 전투 그리고 마지막 미션인 최후의 전투(All In)이 남았다. 땅굴망을 없애 적 공중 병력을 상대하는 경우(물론 지상도 나옴) 다수의 모방기로 상대 무리군주, 뮤탈, 타락귀를 뺏어서 쓰면 케리건이고 뭐고 쉽게 깬다. 그게 싫다면 다수의 바이킹으로 공중은 씨를 말려버리고(물론 스플래시+사업은 필수) 케리건은 다수의 악령과 행성요새, 전차로 어찌어찌 막을 수 있다. 다만 손이 어긋나면 행성요새가 깨지고 말 것이다. 냉각기를 파괴해 적 지상병력을 상대하는 경우 그야말로 '물밀듯이' 몰려오는걸 실감할 수 있는데 사이오닉 분열기와 전차, 행성요새로 방어를 하고 스플래시업을 한 밴시로 이리저리 순회공연만 다녀도 쉽게 깬다. 적 공대공 유닛은 없으므로 안심해도 되지만 가끔 나오는 포자촉수+히드라 조합에 순삭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지상-공중 공통으로 케리건이 주기적으로 놀러오는데 보통 이하에서는 행성요새의 몸빵과 악령만 있으면 순삭시킬 수 있으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악령의 채찍딜이 쥐꼬리만해지기 때문에 결국 답은 자극제 해병밖에 없다. 폭풍의 한참 상위호환인 벌레떼를 자주 사용하지만 별수없이 컨으로 극복해야지 뭐.. ㄴ 자극제 해병 데려가면 케리건새끼가 다 죽이던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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