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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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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특급==== [[용산역(서울)|용산]] ㆍ [[노량진역|노량진]] ㆍ [[영등포역|영등포]] ㆍ [[신도림역|신도림]] ㆍ [[구로역|구로]] ㆍ [[역곡역|역곡]] ㆍ [[부천역|부천]] ㆍ [[송내역|송내]] ㆍ [[부평역|부평]] ㆍ [[주안역|주안]] ㆍ [[동인천역|동인천]] Dongincheon '''Express'''. 저 글자가 어떻게 행선판 한 줄에 다 들어가는거지? 문재인 대통령 철도 관련 공약으로 2017년 6월부터 용산-동인천 초급행 운행한다 카더라. 1시간에 1~2대정도 운행한다. 동인천-용산 첫차가 9시 33분, 용산-동인천 막차가 17시 55분이니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그림의 떡. 울면서 일반급행 타시면 되겠다. 특급이라는 이름에 맞게 서울구간 역 3개 제끼는게 나름 메리트기는 하다. 급행은 구로 이북은 그냥 완행인데 말이다. 근데 얘가 특급 딱지에 안맞게 의외로 속도를 잘 못낸다. 선로 상태가 막장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개봉에서 문만 안연다 뿐이지 잠깐 멈췄다 가기도 하는데, 원래 개봉역에 열차가 정차하질 않아서 기관사들이 깜빡하고 지나치거나 오버런 나는 일이 잦았다더라. 그래서 지상자(열차 신호 시스템인데 선로에 하얀색 상자 본제 있지? 그게 지상자다 요게 뭐하는 물건이냐면 열차에 차상자라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데 지상자 위로 열차가 지나가면 이 차상자라는 애가 신호를 받아서 열차에 쏴주는데 주파수별로 제시속도가 다르다. 예를 들어 70 km/h의 속도로 운행하는 열차의 차상자가 지상자로부터 주의신호의 주파수인 106KHz를 수신하였다고 하자. 주의신호의 제한속도는 65 km/h인데. 열차가 과속했네? 이때 ATS 시스템이 운전실에 경고음을 울려준다. 그리고 기관사는 3초 이내에 제동을 체결해야(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 기관사가 열차에게 “진정해 씨발놈아”라고 말하는 셈이지. 근데 만약 지시 조까라 하고 계속 속도를 올린다? 그때는 Ats가 즉시 비상제동을 체결한다. 쉽게 말하자면 열차의 과속방지턱인 셈이지 ㅇㅇ)를 설치해서 빠르게 통과못하게 한것. 참고로 개봉역 장내 통과속도는 빨라봐야 30 km/h 정도의 거북이급 속력을 자랑한다. 한가지 더 사족을 붙이자면 애미뒤진 좇봉역은 좀 통과좀 했으면 좋겠다. 구로이북부터는 용산역까지 전역 정차인데 고작 구일역 통과한다고 빠르다 이지랄 하는 씹새끼들은 전부 뒤졌으면 좋겠다. 쨋든 동인천~신도림까지는 일반급행이랑 차이 거의 안난다. 그리고 일반급행 들어오는데 다음에 특급 있다고 급행 거르고 특급 탈 필요 없다. 같은 선로 써서 특급이 급행 추월 절대 못한다.-그래서 경인선 부분3복선화가 시급하다. ㄴ 지금 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는 일부 역 일반 승강장에 급행이 잠깐 멈추는 방법 외에는 방도가 없다... 복선 추가는 시간이 더 걸린다. 전철 개편 이후로 운행 횟수가 줄어서 가능할 법도 한데 왜 안하는지... 나름 신경을 썼는지, 저항 고물차는 안 들어가고 납작이 이후 차량만 투입된다. 2022년 6월 20일부터 [[영등포역]] [[역곡역]]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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