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편집하기 (부분)

== 비참한 현실 ==
{{불쌍}}

평균 수명 59세.

종소리 공포증.

매 상황마다 발병하는 공황장애.

조금만 잘못해도 불을 뒤집어써 화상을 입어 영구장애로 은퇴. 그걸로 사망하기도 함.

인명구조 도중 익사 또는 추락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74934 인명구조 도중 진상에게 폭행당함. 이걸로 사망하기도 함.]

하루 평균 5시간 수면.

그나마도 3교대 또는 2교대로 제대로 못 잠.

의사는 돈이라도 왕창 버는데 소방관은 박봉.

이젠 가족 얼굴 기억도 못함.

고물상에서 줏어온 듯한 열악한 장비에 목숨을 맡겨야 하는 비참한 근무환경. 국가에서 예산을 쪼잔하게 배정함.

상황에 대한 매 순간순간마다의 공포와 퇴직의 유혹을 이를 악물며 견뎌가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그들.

다른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하는 그 정신자세 때문에 정작 본인들의 생명은 점점 망가져만 가는 이것이 소방관의 현실이다.

하지만 다시 국가직으로 전환된다고 한다!
ㄴ 2020년 4월 국가직전환, 문재앙 이새끼 이거 짜파게티와 중국몽에 빠져있어서 욕을 삼백육십오일해도 부족하지만 이거는 그래도 칭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