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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주의가 처참하게 실패할수 밖에 없는 이유 == 답은 간단하다. 사회주의 자체가 약탈경제적 성격을 띄고 있고 남에게 약탈을 안하면 도저히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서 민주적으로 작동할 수 있지만 대부분 독재로 변한다고 했는데 당연하다. 사회주의의 첫걸음부터가 남에게서 재산과 자유를 가져와야하고 반발을 총칼로 때려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주의랑 독재는 꽤 연관이 깊다. 그렇기 때문에 "니가 뭔대 내 재산을 빼앗고 내 자유를 억압하는가?"라는 반발을 찍어 누르기 위해 대부분 지도자를 신격화하고 1인숭배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멀리갈것도 없이 부칸과 중국을 보면 알수 있다. 당연히 이딴병신같은 체제에서는 탈출하려는 놈들이 존나 많기 때문에 사회주의 국가를 보면 감시,통제,억압이 당연시 된다. 나라 전체를 교도소 내지 수용소로 만들지 않고서는 지속 불가능한 체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정책도 딜레마에 빠지는데 이런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라면 신분의 고하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민을 억압적으로 통제해야 하는데 "감시하는 자(지배층)는 누가 머리통에 권총을 들이밀어야 하는가?" 라는 난제에 빠지게 되고 이걸 해결하지 못해 대부분 사회주의 국가는 부패로 쓰러졌다. 물론 이걸 부분적으로 해결한 개쩌는 인물이 있긴 했다 [[유고슬라비아]]에 [[티토]]나 소련의 스탈린 같은 인간들이 그랬다. 하지만 걔들이라고 영원불멸한건 아니기에 압력을 가해주던 지도자가 없어지자마자 개판이 된다. 소련은 스탈린이 남긴 유산을 까먹으며 버티다 스스로 무너졌고 유고슬라비아는 머리통에 총칼을 들이밀던 독재자가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가?를 온나라를 불태우면서 여실히 보여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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