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군바리 편집하기 (부분)

== 그외 ==

수영 : 정수아 대학교 선배. 이미 군필이고 수아를 짝사랑하는 정우를 돕고있지만 정우가 행동하는걸 보며 답답해하고 있다. 

김정우 : 대학 동기. 정수아를 짝사랑하고 있다. 다만 정수아는 얘를 단순한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진 않다. 2부가 마무리된 현재시점에서는 차라리 권정민과 연인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별 진도가 없는 상태. 3부에서 수아가 외박나가서 면회를 갈때 오랜만에 등장한다. 육군으로 입대했으며 풀네임이 김정우라고 나온다.

=== 수아네 ===
'''수아 어머니'''
{{예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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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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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뷰티풀 군바리 정수아 어머니.png|400픽셀|섬네일|왼쪽|120화, 121화 중 수아 어머니]]

수아의 어머니.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음.

니들이 수아년 애비가 되고싶은 가장 큰 이유중 한가지

120화에 처음 등장하여 모전여전이 뭔지를 독자들에게 확실히 가르쳐주셨다. [[참교육]] 인정한다.

가슴이 좆나 크다. 말하는것도 나이에 맞지않게 윾-쾌한 아줌마.연세는 무려 40후반(2006년 기준으로 지금은 환갑줄이다.)으로 개씹동안이시다 수아 입대직전 통화할때 못가서 미안하다 하신 분이 이분이다. 미용실을 운영했었으나 좆망했다고하며, 첫 등장 시점부터는 카페영업하는 바리스타 아주머니쯤 되시겠다.

물론 시각적으로는 이렇게 예쁘게 나온게 좋긴 하지만, 내용으로 봤을때는 나이에 맞는 아줌마 외모에 가슴만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그 부자인 라시현의 애미도 평범한 그나이대의 아줌마 외모로 나오는데, 꽤나 어려운 가정에서 혼자 4남매를 키운 엄마가 정수아라고 착각될 정도라는게 말이 안된다. 고생한 티를 팍팍 넣진 않아도 40대의 외모였으면 하는게 아쉽다.

정세오가 여자들 많이 후리고 다니는걸 알긴 아는듯

눈팅하다 보니 어떤 애미뒤진 새끼가 방대한 양의 망상 소설을 적은게 있었으나 보기 좆같으므로 삭제했다. 설명만 적었으니 망상은 집에서 메모장에나 쳐 갈기길 바란다.

ㄴ뭐라썼는지 ㅈㄴ궁굼하네
:ㄴ [https://wiki.dcinside.com/index.php?title=%EB%B7%B0%ED%8B%B0%ED%92%80_%EA%B5%B0%EB%B0%94%EB%A6%AC&type=revision&diff=1753939&oldid=1745674] 로그 참고. (왼쪽 내용) 


정세오(둘째)
{{잘생김}}

공장에 취직했다. 정수아 훈련소 있을때 통화하는 장면에서 얼굴은 안나왔지만 피방에 있는 모습이 짤막하게 나왔는데 담배꽁초가 존나 많았다. 애연가인듯. 
정수아한테 화생방에선 숨을 크게 들이쉬면 하나도 안 힘들다는 미친 뻥카를 쳤다... 

여자들을 상당히 밝히며, 본인의 잘생긴 얼굴을 그에 맞게 잘 이용해 여자들을 자주 갈아치우는듯 하다. 정수아도 이것 때문에 정세오를 안좋게 보고 있고, 처음 얼굴이 등장했을때도 군대 기다리기로 약속한 내일 입대인 여친을 차버리며 등장한다. 어머니도 전화하며 이놈새끼라고 하는거 보면 평소 행실은 그렇게 좋지 않은 듯.

정수아의 과거회상에서도 정세오와 정수호 때문에 여자들이 집에 자주 찾아왔다는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정수아가 일경달고 휴가 나왔을때 날라차기를 쳐맞았다. 의젓한 정수호와 다르게 맨날 여자나 밝히고 자기 친구까지 건드렸으니 좋게 볼리가 없다. 
휴가동안 현봄이가 정수아네 집에서 지내게 됐는데 현봄이한테 관심 생긴듯. 둘이 같이 놀러다닌다. 과연 어케 될련지 ㄷㄷ

실제로 일하는곳은 공장이 아니라 게임 작업방의 사장이었다. 게임상의 머니를 모아서 그걸 현금화해서 돈을 버는듯.


정세아(여동생)
{{예쁜 여자}}
{{갓몸매}}
{{시끄러움}}

면회때 라시현한테 개겨서 수아 군생활 망칠뻔 했다. 그리고 역시 유전자의 힘으로인해 민짜인데도 찌찌가 크다.

4남매 막내라고 우쭈쭈 받으며 자랐는지 언니와 다르게 철이 존나게 없다. 독자들은 얘 군대가면 어떨지 궁금해하는중.

현봄이가 모종의 사정으로 정수아에 집에 머무르게 되고 정세오와 술을 마시다 모텔까지 가는 해프닝을 겪고 정수아의 집으로 들어오는데 정수아와 같이 현봄이를 기다리고 있다. 추궁하는 정수아와는 달리 비아냥 거리면서 현봄이를 대하고 대놓고 현봄이에게 심통을 부린다. 심통난 이유는 정세오가 집에 들어오지 않아서 현봄이의 늦은 귀가를 트집잡아 힐난한 것이다. 여기서 끝났으면 됐는데 대놓고 현봄이의 면전에서 맘에 안들어 싫다는 말을 하다 정수아에게 엉덩이를 맞는다. 결국 정수아에게 군대에서 살고 휴가도 나오지 말라는 말로 모든 군필자들의 어그로를 끄는 말을 한다. 당연히 분노한 정수아에게 또 엉덩이를 맞았다. 얘는 단비의 여고생 버전이다.

정수호(첫째)

{{인성갓}}
{{잘생김}}
미남이다. 류다희가 수아 오빠보고 180도 태도가 바뀔 정도로 잘생겼다.
군필자이다. 수아 군생활 망칠뻔 한 것을 커버했다.

ㄴ 정확히는 류다희가 좋아해서 그런거다. 류다희가 좋아하지 않았다면 정수아는 라시현에게 갈굼당했을것이다.

장남으로서 책임이 막중한편으로 수아에게 입대전 해외여행 한번 못시켜주고 맨날 주말에 알바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말할 정도이다. 정수아도 정세오와는 다르게 정수호한테는 존댓말은 안써도 깍듯이 대우하고 있다.

억지로 나간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술먹고 울면서 찾아올 정도면 외모에 젠틀함까지 갖춘게 확실한듯. 과거에 정수호와 정세오때문에 여자들이 집에 자주 찾아온거 보면 과거에도 인기남이었던듯.

여자들이 대줘도 매번 탈출하는 걸 보면 독신을 선호하는 것 같은데 요오망하고 음탕한 어머니와 자매년들이 빨리 연애좀 하라고 갈굼한다.

ㄴ독신을 선호한다기 보단 장남이라 가족을 먹여살리는게 우선이라 생각해 연애를 우선순위에서 뒤로 둔것에 가깝다. 실제로 수아네 어머니가 부대원들 소개시켜주라고 할때도 관심없는 모습은 아니었다.

후에 라시현의 언니가 정수호에게 호감을 가진것으로 드러났다. 라시현도 언니의 압박에 못 이겨 정수아를 통해 정수호의 번호를 받으려 했으나 정수호가 형부가 되는 날에 정수아가 라시현 남동생에게 라시현의 실상을 까발려 남동생이 실망할꺼란 상상을 해서 결국 여자친구가 있다는 말로 라시현이 둘러댄다.

=== 봄이 ＆ 고시원 ===

송재 : 용수(봄이남친)의 동료나 형 처럼 보인다. 고시생보단 동네아저씨 처럼 생겼다. 용수가 봄이를 차버린걸 알게되자 격분하며 참교육 시전했다.

용수 : 봄이 남친. 기숙학원 들어가서 빡세게 공부중이다. [[낚시|그런데 ..]]
기숙학원에서 만난 여자랑 바람났고 면회오더니 그때 봄이를 차버린다. ㅆ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