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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림픽== {{병림픽}} 보기에도 눈쌀 찌뿌리게 되는 글은 개인적 판단하에 반달되었습니다 아 이거 밴 먹으려나? 대략 소감 1. 공유가 잘생겼네 2. 헉! 정말 예쁘다.... 근데 좀비다 시발 꺄아아악-! ㄴ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공감되네 ㅋㅋㅋㅋ 3. 와작와작 꺄아악 와작와잣 4. 좀비물의(와작!) 클리셰가 나옴(와작와작) 5. 헬조센 현실이 잠깐 나옴 근데 진짜로 좀비사탠줄 몰랐다면 적어도 시위 진압에 총은 안줬을테니 저게 현실적...인...가.....? ㄴ 메르스나 세월머처럼 지휘계통이 ㅂㅅ이어서 그렇겠지. ㄴ [[총]]으로 사람하나 쏴도 뒷감당 좆나힘든데 그걸 어찌하겠냐 6. 아 혈압 아 x발 마동석이 저새기 끝까지 조졌으면 아 x발 7. 1분 30초의 한 장면만 고집스러운 돌잔치스러운 회상 신파 씬 8. 알로하 오에 9. 생존자 접근중~! 국뽕영화 치곤 쩐다. ㄴㅇㄱㄹㅇ 감수성 깊은 애들이 보면 눈물펑펑할 수도 있는 영화다. 후반부 신파극 존나 쩔거든 여러 의미에서 연출이 개오지는데 좀비 경련하는게 쓸데없이 요란스러움 처음엔 존나 오줌쌀 뻔 했는데 걍 보다보니 '저 엑스트라 배우는 저 자세 얼마나 연습했을까 ㅠㅜㅠ 4시간 대기타서 저 장면 3초 나오고 ㅠㅜㅠ" 이 생각 먼저 듦 ㄴㅋㅋㅋ ㅅㅂ 그놈의 신파가 또.. 근데 솔직히 신파가 한국영화의 고질적문제이긴한데 이렇게 욕먹을정도는 아닌거같다... 솔직히 신파떠오를때 상황보면.. 단지 영화감독이랑 어울리지않은점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신파보다는 할매가 한행동이 더욱 이해가 안가는디... 할매새끼 트롤러 ㅇㅈ? 니들은 인간쓰레기들땜에 하나뿐인 지 친언니가 좀비됐는데 가만히 있냐?ㅋㅋㅋㅋㅋ 할매가 정29현한거제 ㄴ 병신아 생존욕구가 강한상황에서 누가남상관 쓰냐 열차 몇량 뚫고온 정신나간새끼인데 ㄴ김의성이 너같은 새끼를 대표하는 역할이엇지 쓰레기야 ㄴ 주인공네가 비정상적으로 영웅행세하는거다 병신아 좀비눈도 못마주칠새끼가 ㄴ네 다음 영웅코스프레 : 생존욕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븅신새끼가 그러니까 니 애미애비가 닐 내논 자식처럼 키우는 거야. 너 시발 애미애비한테 "싸질러 놨으면 대학까지 무리없이 보내놔라"라고 생각하는 새끼지? ㄴ 아니 병신아 젊은 처녀도 아니고 다늙은 할매가 지 언니 하나보고 살다가 그 언니가 왠놈한테 선동당해서 죽었는데 더 살고 싶겠냐 예고편만 봐도 알지만 진짜 쌍팔년도 동그랑땡 방패는 왜나오냐 상무새끼도 병신인게 기관사 왜버리냐 기차 운전도 못하면서 ㄴ구한다쳐도 좀비 몇한테 둘러쌓였는데 어ㅖ구하냐 ㄴ같이 기차탈수 있었다. 상무새끼가 몸속에 트롤러 기운이 좆나 넘쳐나서 그랬지. 그전에 제물로 내던진거 말하는거아니냐? 정말 보면 볼수록 답답하고 헬조선 내 총기 도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마동석이 죽빵때려도 야구 빠따로 대가리 내려쳐도 한새끼도 안뒤짐. ㄴ현실에서 저런 폭동 일어나면 높으신 분들이 어차피 개돼지들인데 반란 비슷한 것을 일으킨 것은 확실하니 그냥 다 죽이라고 할 듯. ㄴ갓향욱님처럼 참된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걱정없다 ^오^ 솔까 옛날부터 '미개' 소리를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이 퍽이나 미개인들 생명을 생각하겠냐 솔직히 뉴스로 대한민국 정부 디스하는 장면은 없어졋음 좋겠다..... 연출도 그닥이고 전국적인 좀비 발발에서 '정부가 무능하네요 ㅉㅉ' 라는 이상한 그림을 그리게 만든다 월드워Z에서 레리가 바이러스 원인찾으러 다닐때 어느 지방 공무원이 실수햇는지 찾고잇더냐? 솔직히 진짜 전국적으로 저런 사태가 일어난다면 연락 받자마자 '아닛 좀비로군?? 비상사태닷!' 이라면서 칼같은 지시가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니고. 정부 비판 내용을 담고싶엇다면 노오오프신 분들만 벙커나 해외로 튀는 장면 내지는 진압봉이랑 방패만 쥐어주는 무책임한 대처를 더욱 강조해야햇다 ㄴ틀린 말은 아닌데 다른 나라에 비해 대한민국이 병신 같이 대응 ㅈ같이 할 건 맞지 98% 헬조선(김의성)과 2%의 구식스러운 국뽕(오 필승 코리아) 김의성이야 악역인거 알고보니 껄껄껄 하고 넘기는데 할매 씨발년은 진짜 죽이고 싶었다 할매가 왜 그랬겠냐 병신들아 지네 언니 살 수 있는데 죽여서 좃 빡친거지 ㄴ 난 통쾌했는데? 매너 좆같은 새끼들은 기회 생기면 당연히 팀킬 해야지? ㄴ 김의성보다 할매 킬카운트가 더많음 ㄴ 최고의 플레이...? ㄴ 차피 다 살아있었어도 대구역에서 다 죽었다 ㄴ 못배운새끼야 대전역이야 ㄴ 니가 못배웠구만 대전역에서 할매가 문열었냐 좆등신새끼야 : 대전역에서 다 뒺이고 살아男은 게 9호 마동석 그룹, 14호 꼬맹이 그룹, 15호 쓰레기 그룹이다. 위의 새끼는 부산역 20번은 처보셔야 간신히 줄거리 파악하는 빙신새끼인듯 ㄴ 이상 메퇴지의 멱살 잡는 소리 였습니다.빼애애액 ㄴ 여자도 보이는데? 영화 제대로 본거 맞음? ㄴ눈깔돌리고봤나 똑바로보고 다시 수정해라 ㄴ 극 중에 맨 처음 나온 좀비가 여자엿는데 뭔 개소리냐 ㄷㄷㄷ 그거 심은경인거 못알아봣냐? ㄴ 여자 좀비 없다고 그 지랄 떨더니 지 글만 쏙 지웟네 졸렬한 새낔ㅋㅋㄲ ㄴ여자좀비 ㅈㄴ많은데? 처음시작 좀비 여자고 마동석한테 대가리깨진좀비 여자고 승무원좀비 중 여자가 2명에다가 문에 끼인좀비중 여자좀비 있었음 좀비한테 물릴때도 여자좀비가 여자 승객물었는데?? 결국 이 영화도 주인공이 쓰레기였다. 억지로 부도직전 제약회사 살려내서 좀비 사태를 일으켰기 때문. 알고보니 그 제약회사는 [[엄브렐라]]는 소문이.. (소곤) 이름만 생명공학 관련 연구소 뜯어보니 엄브렐라. 대체 그 제약회사에선 뭘 만드는 거임..? 안에 B.O.W.같은 거 있는거 아님?? 회장이 알버트 웨스커인가..? 암만 생각해도 의성 아재 좀비들 사이에서 살아남은게 이해가 안됨. 뒷칸엔 좀비들이 우글거리고 있었고 앞칸 문은 넥타이 여럿 묶어서 막아놨는데 언제 화장실로 들어갔데?인간들 방패 삼았어도 결국 금방 뒤질텐데. ㄴㄴ응 너만그래 ㄴㄴ감성팔이씬 오그라든다고 안넣는게 더 이상함 의성아재 사람도 적당히 죽였으면 괜찮은데 기관사 죽여서 개판났다. 그때 같이 튀었음 주인공 일행도 같이 살아서 튀었고 애비도 안뒤짐. 물론 감염씬보고 노답판정 {{좆문가}} 디씨 영화갤러리에서 활동했던 좆문가로써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1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스크린엑스로 명당 자리에서 봤다. 이 영화가 똥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천리마고속 상무이라는 전형적인 이기주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악역을 집어넣어 관객들 멘탈을 긁을려고 계속 수작을 부린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전형적인 양산형 좀비영화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상무도 결국엔 주인공 죽음의 원인을 제공하여 관객들에게 욕을 먹도록 유도하는 전형적인 스토리라인만을 보여줘 개노잼이라고 할 수 있다. 노약자(꼬마, 여자 거기에다 임신까지 함)만 살아남는 스토리도 공포영화에서나 볼 법한 뻔한 영화 속 규칙을 따르고 있음. 그리고 CG가 2008년에 나온 영화보다 더 촌스럽고 다 티난다. 그리고 배우들 연기 존나 못한다. 그리고 주인공 감염 되기 직전에 자기 딸 회상하는 장면 보고 손발 오그라들뻔. 따져야할 고증 문제도 많은데 영화라 이건 봐준다. 그리고 좀비 새끼들 바로 앞에 주인공 물 수 있는데도, 뒤에 야구부 물려고 자꾸 뻘짓거리 함. 주인공보정 오지구요 연기할거면 좀 티 안나게좀;; 그리고 맨 첫 장면에 운전하는 놈 휴대폰 잡을 수 있었는데 성의있게 안잡는다. 그 거리에 있는걸 왜 못잡냐. 티나네. 그리고 또 그놈의 가족애 우려먹기로 전형적인 영화의 표준을 또한번 정립해주셨다. 결론은 이영화는 좀비아포칼립스물이나 재난영화로 불러주면 안되고 마동석의 쌈마이 정신을 보여주는 조선 느와르 영화라고 봐야 적절할 것이다. 스토리가 왜 좆같은지도 설명하겠다. 스토리 요약 {{음성지원}}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서울역을 떠나면 대~~전 정거장에 좀비가 쏟아지네 부산찾는 나그네에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할매잃은 소녀에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오르네 힘차게 달려라 고속철도 101 힘차게 달려라 고속철도 101 고속철도 101 기~차는 대전역 건너서 밝~은 불의 동대구 끝없는 레일위에 기관차 활활타네 똥푸 쫓는 방랑자의 가슴에선 찬바람 일고 남편잃은 아내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 있네 힘차게 달려라 기관차는 코레일 힘차게 달려라 기관차는 코레일 기관차는 코레일 명대사가 하나같이 주옥같다 "신기하지? 아저씨가 만든거야ㅎㅎ" "저 사람들은 안 구해? 그러니까 엄마가 떠났지!!" "그렇게 남 생각하며 살더니... 언니..." '''"아빠!! 일어나!!!"''' "살려주세요...." "맨 왼쪽 선로에 기차를 세우겠습니다. 맨 왼쪽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선로의 기차에 탄다) '''요구르트 아저씨:"국민여러분의 안전에는 큰 지장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니 생업에 종사하십시요." "아조씨... 저 살고시퍼요... 뭐라구요..? 안돼..! 윾!!! --[[사용자:OSONG|OSONG]] ([[사용자토론:OSONG|토론]]) 2016년 7월 26일 (화) 18:08 (KST) 김의성한테 악역을 몰아줫다는건 좀 억지인거 같다 김의성의 역할은 생존이 걸린 상황에서 극도로 이기적으로 변하는 인간상을 보여주는거지 영화 내에서 만악의 근원같은 행적은 보여주지 않앗다. 애초에 공유도 자기만 괜찮으면 된다느니 처음 동석이 달려 올 때 문 닫고 하는 꼬라지 보면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역할은 보여줫지만 후에는 딸내미 위해서 싸우고 달리고 희생하지 않느냐 김의성의 역할은 이거다 공유를 돋보이게 하는 것 공유와 정반대의 노선으로 끝까지 이기적으로 살다가 생을 마감하지 솔직히 감독이 연출을 조금 더 신경써 줫으면 별 급식충들 영화감상문같은 평도 피하고 아마 이러한 양상도 더 잘 보여줫을텐데 좀 아쉽다 ㄴ덧붙여 보자면 천리마고속 상무 직책도 그렇고 마지막 감염말기 직전에 정신 헷가닥 해서 '공유 아자씨 우리집좀 찾아주세여 ㅠ' 하면서 주소 외우는것도 그렇고 어릴때 집에서 쫒겨났거나, 인신매매당한 불쌍한 과거가 있는거 같다. 마지막 감염씬 보면서 그런생각하니 분명 의도된 악당새끼인데 좀 측은했다. 이거 감독이 노린거였으면 이 영화에서 제일 잘만든 캐릭터 일지도? 솔직히 아주 노잼은 아닌데 거품끼가 있는건 확실한거같다. 소희는 반드시 걸러야하고 꼭 헐리우드 식 규칙인 임산부와 아이만 살아남는거(물론 죽이는것도 미친짓이지만) 신파자체가 나쁜건아닌데 공유느님이 연기하다가 거기서 힘이 풀려버린건지 발연기에다가 회상도 쓸데없이 넘나 멀리갔다. 영화가 꿀잼인건 맞다. 초중반에 끊임없이 몰려드는 박진감이나 스릴은 인정해줘야 한다. 근데 지적할 점이 있다면, 할망구 자매가 스토리상으로 어느 정도 중요한 역할을 하긴 했다만 개연성이 부족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좆같은건 석우 뒤질 때 나오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신파다. 이게 무슨 좀비 영화냐? 근데 더더욱 애미뒤진 사실은 감독이 칸에서 쿠사리 쳐먹고도 (심지어 석우역을 맡은 배우도 "이거 짤라야 하는거 아닌가염?" 할 정도였다) "조센징은 신파가 잘 먹히니 집어넣었습니다 ^^" 라며 억지로 쑤셔 넣었다는 사실이다. 캐피탈리즘 호! 월드워z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영화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월드워z 비행기씬이 연상되는 씬도 등장함 ㄴ뭐래 시발 월드워z 재밌게 봤다면 부산행 보고 오히려 월드워z 랑 비교대상되서 더 재미가 급감하니 조심하자 한심한 디씨충 수준에나 맞는 영화다. 주인공 일행과 다른 생존자들의 대립의 묘사는 특히 심각함. 김의성과 생존자들이 필사적으로 문을 막는건 결국 좆같은 상황에서 나좀 살자고 하는 현실적인 발버둥으로 볼 수 있다. 얼렁 뒷칸으로 가요 빼애액!! 거리는 사람들은 주인공 입장에서는 씹새끼들이지만 생전 처음보는 감염됬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순순히 받아주는게 비정상이다. 그런데 감독은 다른 생존자들=이기적인 새끼들=나쁜 새끼들로 그리고 선악의 대립을 만든다. 그리고 관객에게는 저 이기적인새끼들 때문에 짜증나지? 복수해줄께 하면서 좆같은 할머니들을 이용한다. 김의성도 이후로부터는 살아남으려는 사람이 아닌 철저하게 악한 악마같은놈으로 갑작스레 변한다. 이는 관객들을 영화관에서 "어머 어띃케.. 와 나쁜놈들; 꼴좋다 개새끼들" 거리는 수준 떨어지는 좆병신으로 생각하는것과 다름없다. 이어지는 신파극은 말이 필요없고 난 김의성이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ㄴ 현실에도 그정도의 행동력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지. 재해 상황에선 대부분 양심과 생존본능 사이에서 어버버 어또케 오또케 ㅠㅜ 거리다 뒤짖하는게 일반적임. ㄴ 웃기지마랔ㅋㅎ유사 기업인이 갑질로 땅콩리턴하는 세상인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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