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편집하기 (부분)

==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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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라 [[터널]]과 [[언덕]]이 더럽게 많다. 이로인하여 옆동네 [[창원]]과는 다르게 도로사정 및 환경이 존나게 거지같다.

또 부산인들 인성값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교통 문화가 전국에서 제일 최악이라고 한다. 운전하다 좀 기분 상하면 그냥 쌍욕이 나오는 동네가 이곳이다. 붓싼에서 차선은 스울사람들한테만 보인다 카더라. 이정도면 마법이다.

애미뒤진 오거리 육거리는 렌트카 빌려서 놀러온 타지인들의 눈을 병신으로 만든다. (다시는 붓싼에서 운전 안한다 씨발새끼들아)

차선을 바꾸려면 깜빡이는 켜지 말고 대가리부터 들이밀도록 하자. 옆 차선의 차는 놀란 몽구스마냥 빼애애액 기겁하며 너가 끼어들 공간을 만들어 주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써먹는 꿀팁이 있는데, 바꾸려는 차선의 반대 방향으로 깜빡이를 켜는 것이다. 깜빡이 쪽 방향의 차는 미친듯이 악셀을 밟겠지만, 너가 가려는 쪽의 차는 상대적으로 방심할 것이다. 빈 곳이 보일때, 대가리를 들이민다. 

차선 변경에 성공한다면 쌍깜빡이를 켜고 세리모니를 하자. 우렁찬 클락션 소리가 너를 축하해줄 것이다. 쓰까국에서 차끌일 생긴 갤러들은 김여사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예습하도록.

운전 좆같이하는게 운전 잘하는건지 안다.

부산의 자랑거리는 산동네 버스다. [[금정1번|버스가 등산한다. 여기 버스기사들 운전실력 딸리면 절벽에서 버스랑 운지. 이 미친놈들은 구불구불 경사진 산길에서 오르막 내리막 구분없이 풀악셀 밟는다.]] [[사하1-1|감천문화마을 가는 버스도 마찬가지...]]

붓싼버스는 ㄹㅇ... 타지사람들은 절대 타지마라

근데 해운대 신도시는 존나많이옴.

지하철은 존나 잘지었다. 사실 산 없는 곳만 따라 노선 그어놓으면 그게 차기 지하철 노선이다. 노선 디자인하기 존나 편하네 부산만큼 지하철 환승하기 편한 동네가 없다. 동래역 빼면 모든 역이 다 환승하기 편하게 계획을 잘해놨다.

머구 촌동네는 모든 전철역이 환승하기 좆같은걸 생각하면 부산의 지하철 엔지니어들은 선견지명이 머구 뺨치는 수준.

근데 부산 지하철은 서울지하철보다 차가 작아서 답답한 느낌. 그런건 다 3호선 때문이다.

김해공항도 있어서 해외나가기도 편하고, 서울까지 비행기 타고 가기에도 편한데 김해공항이 요새 포화상태라 [[동남권 신공항]]가지고 말들이 많다

결국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남. 근데 확장해도 김해탁은 김해탁이다.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있으니까 이하 생략

붓싼 - 머구간 고속도로가 중요하다 이거타고가면 경부고속도로로 경주 거쳐가는것보다 훨 났다.

KTX가 있는데 이게 은근히 가성비가 존나 애매함. 대전이나 대구면 가성비가 ㅅㅌㅊ인데 부산은 시간 대비 가격 같은게 존나 애매해서 비행기 탈지 KTX탈지 고민하게 만든다 인정 근데 평일에는 은근히 비행기가 더 쌈

대중교통 - 버스새끼들이 사실 숨은 운전고수, 그 커다란 차로 산지방 180도 코너링부터 시작해서 앞차뒷차 간격이 얼마 되지도 않는 그 간격을 칼같이 유지한다.

사실 버스기사새끼들 인성 볼 수 있는 곳이 공단지역 도는 버스새끼들인데 붓싼의 정겨운 쌍욕과 마을버스-시내버스 간의 어깨깡패질의 정수를 보여준다. 앞차가 안비켜? 어쩌라고? 하면서 뒤에서 침묵시위하면 30초도 안되서 승용차든 승합차든 알아서 긴다.

16년만에 버스도색 바꼈다.

2022년 6월 29일 12조 6000억원을 투자해  ‘부산광역시 도로건설·관리계획(2021~2025)’이라는 것을 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기장군]] ~ [[가덕도]]까지 [[광안대교]]처럼 해안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부산항에는 원래 제주도로 가는 배(엠에스페리 뉴스타호)가 있었으나 2022년 12월 16일에 기해 운행 종료 되었기에 정 배로 제주도에 가고 싶음 삼천포항이나 여수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