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편집하기 (부분)

==개꿀팁==

바퀴벌레 나오는 통로에 테이프로 존나 막아놔라
몇시간후에 거기나오는 새끼알들 다 뒤져서 나옴 운좋으면 인생 밴 시킬수있음

통로를 못찾겠다면 독먹이가 가장 좋다. 독먹이 좀 사서 놓자. 에프킬라 따위로 잡을 생각은 하지 말것. 이새끼들은 화학전에 통달한건지 왠만한 양의 에프킬라에는 꿈쩍도 않는다. 물론 엄청나게 뿌려대면 버티지 못하지만, 에프킬라도 아깝고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ㄴ 난 시발 이새끼나와서 존나놀래가지고 에프킬라 바퀴새끼 하얀색될때까지 뿌렸더니 뒤짐. 바퀴새끼 하나 잡을라고 한통 다씀. 집안에 에프킬라냄새 존나 심했었음 ㄹㅇ

의외로 바퀴벌레는 살충제에는 강한 내성이 있으나 치약 앞에서는 얄짤없다. 치약으로 마법진만들고 그 안에 넣으면 얼마안가서 뒤진다. 그러나 치약은 뒤처리가 뭐같아서 비추천. 치약 물타서 만든 스프레이도 효과 있다. 물론 쏘고나선 너네집 [[미싱하우스]]

정 그래도 안뒤지면 에프킬러+라이터로 지져라 물론 화재로 니가 뒤질 수도 있지만 너나 바퀴벌레나 그게그건데 알게 뭐야
:ㄴ이 씹새끼가?

:수많은 병신들이 아직도 에프킬라 쓰나본데 이새끼들은 레이드가 답이다. 유성이라 잡고나서 바닥 닦기 좀 좆같은게 있긴 한데 그래도 좆프킬라보단 낫다. 에프킬라는 모기잡을때나 쓰자. 그리고 꿀팁 하나 더, 니가 바퀴벌레만 보면 벌벌떠는 겁쟁이가 아니라면 살충제에 달린 대롱을 활용해라. 그거랑 공기압으로 바퀴벌레를 뒤집고 배때지에 약뿌리면 금방 뒤진다. 난 실제로 이렇게 잡는데 노하우가 좀 필요하다.

::레이드는 파이로 붕붕이가 아니잖아

:::에프킬라는 모기용입니다 고갱님... 바퀴벌레약은 대롱 달린 빨간약이 따로 있슴니다

독먹이가 답이다 치약처럼 생긴 약(참고로 비싼건 개사료 냄새가 남)을 작은 통에다 뿌려 집안 곳곳이 붙혀놓으면 일주일만에 바퀴벌레따위는 완전 박멸 가능하다. 거기에 내성있는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그냥 세스코 불러라...
세스코를 부른다면 인상선한 청년이 와서 견적뽑아주는데 하는말보면 저승사자가 따로없다. 돈내고 2달이면 바퀴벌레 씨가 마른다. 역시 인간이 제일무서움

붕산 카스테라도 와따다. 단 먹으면 꼭 보이는데와서 배까집고 다죽어가면서 빌빌대니까 생식기에대고 레이드캔으로 74를 해준뒤 뿅가죽으면 버리자. 일본 스님도 붕산 경단을 놓고 먹으면 바퀴벌레가 욕심 부린 것이라 친히 인증한 방법이다.

일단 그냥 니 눈앞에 있는 새끼는 씨발 쓰레빠로 찍어버려라 그 다음 바로 갓스코 부르는게 답

갓냥이를 키워라. 그럼 집비운사이 갓냥이 운동부족도 해소되고 갓냥이 간식도 해결된다. 물론 이렇게 잡아먹은뒤 거칠어진 몸을 혀로 정리하고 집사한테 쓰다듬어달라고 들이댄다. 아니면 좀 잡았으니 집사 너도 쳐머거 하고 하사하기도 한다.

그냥 휴지로 잡아서 터뜨려라 물론 기분 더러울진 몰라도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걍 세스코 부르면 알아서 다 처리해준다. 위의 허세충들의 팁을 따라해봤자 니들 수준에서는 박멸이 불가능하고 사라진거 같아도 언젠가는 다시 튀어나온다.

아파트에서 절대 훈연제 쓰지마라. 니네집 바퀴 쫓아내겠다고 이웃집에 존나 피해준다. 냄새가 안빠진다 씨발. 처음엔 집 어딘가에 불났나 착각까지 함


물리적으로 잡지 말고 걍 컴배트 써도 된다. 집 2주일 비웠다가 바퀴벌레 날아다녀서 기겁했는데 곳곳에 붙여놓으니까 3일이면 사라짐.

인터넷이든 편의점이든 터보 라이터 하나 구해서 +로 맞춘다음 조지면 바로 뒤진다


ㄴ 흙수저 새끼들이 박퀴 하나 잡는다고 별 이상한 썰들을 늘어놓는데 돈되면 그냥 [[세스코]] 불러라, 이딴 야매보단 더 확실히 처리해준다.


걍 같이 살아라 어차피 바퀴나 개돼지나 거기서 거기다


좋은 방법 많이 있지만 맥스포스겔 만한게 없다 세스코는 너무 비싸고 에프킬라는 앞에서 서술했듯이 잘 먹히지도 않는다

손으로 일일이 잡는 것도 한계가 있고 고양이가 바퀴벌레는 기가 막히게 잘 잡아주는거 인정한다 뒤처리까지 해줌

약국가서 별 효능없는 유사 독먹이 사지말고 지마켓이나 쿠팡가서 멕스포스겔 셀렉트겔 30g 한 통 산다음

주는 약통에 발라서 집 구석구석 내지 건물 구석구석 던져두기만 하면 그 많던 바퀴벌레가 어느센가 사라져있다

내가 새벽 하늘 좋아해서 하늘 예쁘면 사진 찍으러 옥상 올라가는데 그 떄마다 계단에 사람 엄지 손가락 만한 바퀴벌레 3~4마리는 기어다니는거 보는게 너무 징그럽더라

한동안은 헤어 스프레이 + 라이터로 지지긴 했는데 잡는데 한계가 있지 옥상 가면 새끼가 10마리씩 돌아다니는데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멕스포스겔 알아서 

사가지고 뿌렸더니 완벽하게 박멸됐다 진짜 마지막으로 본게 성체 시체 1마리인데 효과 진짜 좋더라 물론 우리 건물 단지가 다 낡아서 확실하게 할려고 울 건물 옆건물 뒷건물까지

층마다 한개씩 돌려놓긴 했는데 새 집 이사와서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재출몰하기 전까지, 다시말해 새 집이 바퀴벌레 달아서 오기 이전엔 다시는 안나타났다.

심지어 날아다니는 것도 다시 멕스포스겔 남았던거 뿌려두니 사라짐, 약 30g이 16000원 정도 하는데 많이 쓰더라도 2번 정도는 건물에 돌릴 수 있을 양이다 진짜 싸고 많고 효과도 좋음


소문에 의하면 세스코에서도 쓰는거라더라 이렇게 쓰니까 광고하러 나온 사람 같은데 아니다. 나처럼 바퀴벌레 때문에 고통 받던 사람들, 한명이라도 줄여보자고 써봤음

아 씨발 날 좀 더워지니까 투룸에 바퀴나오는데 시발 안나오는 집인줄 알고 편하게 자다가 화장실이랑 부엌에서 한번씩 보고 그냥 바로 맥스포스겔 지름 효과 좋다고 소문나서 그냥 빨리 이거쓰고 더는 바퀴 보고싶지가 않음

아무 물건이나 써서 그 모서리로 참수해도 된다. 원래는 시전자가 찌그러뜨려 죽이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목을 잘라버렸다 카더라

근데 이새끼 비비탄총으로 갈겨도 되냐? 맞으면 터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