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악당==
'''{{스포일러}}'''
{{빌런}}
{{고인드립허용}}
솔로몬 빼고 다 뒤짐.
*짐 펠프스

[[파일:미임파 악당 1.jpg]]

-미션 임파서블의 메인 빌런. IMF 베테랑으로 나오더니 알고보니까 배신자였다. 결국 마지막에 탈출 도중 헬기가 추락하면서 죽는다. 원작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었는데 이런 꼴을 당해 영화판이 원작 드라마팬들(현 아재들)의 원성을 많이 사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다.

*숀 앰브로스

[[파일:미임파 악당 2.jpg]]

-미션 임파서블 2의 메인 빌런. 전직 IMF 요원으로, 생체병기 키메라를 챙기려고 한다. 이단과 히로인 두고 삼각 관계를 형성하더니 결국 마지막에 역관광당해 사망한다.

*오웬 데이비언

[[파일:미임파 악당 3.jpg]]

-미션 임파서블 3의 메인 빌런. 거물급 무기 밀매상으로, 이단에게 임무를 위해 생포되었으나 탈출된 후 그의 아내를 인질로 잡고 토끼발을 가져오라며 협박한다. 결국 이단과 난투국을 벌이던 도중 트럭에 치여 사망한다. 배우 연기 덕분에 비교적으로 별 인상 없던 미임파 시리즈의 악당들 중에선 가장 인상깊었던 캐릭터라고 본다.

*코발트

[[파일:미임파 악당 4.jpg]]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메인 빌런. 전직 소련 특수부대 출신 교수/과학자로, 핵전쟁으로 인류가 발전한다는 생각을 가진 미치광이이다. 하지만 핵가방을 훔치고 IMF를 와해시키는 등 굉장히 영리한 모습을 보인다. 핵미사일로 샌프란시스코를 공격하려다 마지막 추격전 끝에 주차장에서 추락해서 사망한다.

*솔로몬 레인

[[파일:미임파 악당 5.jpg]]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메인 빌런. MI6에서 만든 비밀단체 신디케이트의 리더다. 본래 MI6 산하 집단이었던 신디케이트를 독립시켜 테러단체로 만들었고, 일사와 이단을 통해 자신들의 자금을 얻어내려 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이단에게 뒤통수를 맞고, 결국 직접 그를 쫓아나서다가 생포되고 마는 안습한 꼴을 당한다. 6편에도 재등장해 임무를 위해 톰형 일행이 빼내게 되지만 어포슬 요원들의 활약으로 어찌어찌 탈출한다. 이후 핵폭탄과 함께 자폭하겠다면서 중2병 포스를 뽐내지만 일사에게 다시 참교육 당하고 다시 깜빵행된다. 참고로 전편과 달리 6편에선 2년동안 수감생활 한 탓에 머리랑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 전작의 깔끔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노숙자 스타일이다.

*어거스트 워커

[[파일:미임파 악당 6.jpg|600px]]

-사고친 톰형 견제를 위해 붙어 다니게 된 CIA 요원이다. 처음부터 [[칼완용]]답게 인상이 영 안좋다 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신디케이트 잔당 조직 어포슬의 스파이였다. 주작질이 들통나자 핵폭탄 들고 런하려 하지만 톰형님의 묘기에 당하고 추락한 헬기의 엔진오일을 뒤집어쓰고 투페이스화되었다가 갈고리에 찍혀 추락사하는 허무한 최후를 맞는다.

[[분류:영화]][[분류:미션 임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