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 문제점 ==

=== 창의성 ㅎㄷㄷ === 

메갤러 폐계 분들은 이건 남자들이 미개해서 여자들의 유우모 능력을 못 따라가는 것이다라고 주장하시는데 미개한 김치남 입장에서 앞으로 더 창의적 병신드립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더 병신이라는 걸 증명해 주셨으면 한다. 진심으로.

=== 남초사이트에서 쓰이던 기존소스의 반복 ===

야갤, 주갤 등지에서 기존에 서양남과 똥양남을 비교하며 자학개그로 쓰이던 똥송짤을 그대로 가져와서 남혐자료로 쓴다. 레파토리 역시 비슷하다. '서양게이들에게 인기많은 김치남' '중동 반란군보다 외모가 떨어지는 똥양남'등등... 이것들 모두가 기존에 야갤등지에서 "똥송합니다 ㅠㅠ" 라며 자학개그로 쓰이다 요새는 한물 지난것이다. 이것들을 짤방하나 안바꾸고 그대로 가져와 쓰니 타격이 있을수도 없고 재미도 있을리가 없다. 심지어 삼일한에서 시간간격만 줄인 삼초한을, 보전깨 대신 항전깨나 요샤깨(요도에 샤프넣고 깨기)를 외치고 다닌다


자지길이 6.9센치 드립역시 마찬가지다. 일본 넷우익에 의해 주작된 자료를 몇년전에 역갤러들이 가져와서 국까짓 하던데 쓰였던 건데. 이미 오래전에 주우작이 탄로나고 재미 역시 단물 다 빠진 예전 자료를 그대로 가져와서 쓰고있다. 어째서 자지를 까는데에도 보지들은 자지의 자료로 까는 것일까? 창의성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솔직히 조센남 자지 작은건 인정한다. 그러니까 제발 자지 큰 주한미군 흑형들한테 가서 양공주 노릇이나 해주시면 진심 고맙겠는데 착한 외화벌이 존중합미다.


음 근데 솔직히 이 부분은 문제가 있다. 아무리 김치녀가 밉다고서니 메갤러 같은 썪은 폐계들이랑 주한미군 흑형들이랑 엮으려하다니 흑형들이 불쌍하지도 않은가? 흑형들 안 그래도 천조국 본토에서도 인권 대접 못 받는데 이런식으로 흑형들의 인권을 유린하려 들다니 새삼 이런 인간들 책임안지고 책임을 회피하려 드는 김치남들이 쓰레기네, 김치남 쓰레기인거 인정합니다. 똥송합니다. 마 그리고 외국 나가서 싸지르고만 다니고 책임 회피하시는 똥양김치남보다 생길때 마다 바로바로 자궁을 갈아 주시는 똥양김치녀가 우월하지 않습니까? 그 노오력 인정합니다. 아무리봐도 헬조센에선 김치남이 김치녀보다 잘하는게 뭐냐, 헬조센 김치남들은 어서 빨리 조국의 미래를 위해 헬조센 김치녀들만 놔두고 헬조센을 떠나는게 낫다.


어찌되었건 더욱 가관인것은 이런 화석자료를 '메갤언냐들 일침'이라면서 야갤이나 주갤에 주작한다는것. 때문에 하도 많이 봐왔던 레파토리라 노잼이라는 댓글이 달리면 "김치남들 자들자들"이라면서 정신승리를 하는게 주패턴이다. 


아마도 여자만 까인다는 피해의식때문에 자지들이 보지를 까는 것 뿐만이 아니라 셀프디스도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자신들이 올린 쉰떡밥들이 김치남들이 만든 자료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어쨌거나 조센남 자지 길이 작은건 김사실이니까 꼴보기 싫은 헬조센 씹치남 좆 빨지 마시고 어서 미국과 짱깨, 일본 원정가서 양키, 좆본징들 좆빠시면서 국위선양 하시길 바란다, 아 참 벌써 한국 김치녀 매춘은 국위선양으로 유명하니 상관없나? 호주 같은데서는 김치년들이 하도 몸을 팔아대서 오지 말라고 하던데 이젠 좀 대국적으로 아프리카 같은데서 팔아라 이기!

=== 드립의 반복 ===
갤러리의 화력도 뛰어나고 이슈가 된지 한참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하는 말은 '실좆', '패죽이자'등을 무한 반복하는 실무새 짓 외에는 없다. 본인들은 이것을 일베등 여혐사이트의 패러디(웃음)라며 실드치지만.... 일베와 비교해봐도 그 창의성면에서 부족할수밖에 없다.
일베에서 쓰이는 소스들, "광주는 폭동이야" "노알라" "삼일한"등은, 그 쓰레기성과는 별개로 파괴력은 뛰어났다. 때문에 인터넷 등지에서 해당 드립 때문에 시끌시끌하며 키배도 났던 것인데 메갤에서는 실무새짓만 반복할 뿐 파괴력을 지닌 소스들을 스스로 창작해내지 못하고 있다.

드립이 되질 않으니 욕의 수위를 높였기 때문인지 윾싀머튽이 직접 디시 17년 역사상 가장 욕이 심한 갤러리 라고 인정했을 정도다.

=== 왜 그럴까? ===

이는 메르스 갤러리가 남초 집단을 '미러링'하겠다고 주장하면서도 여전히 여초 집단의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러링, 진짜 토나오는 단어다. 이 아무 내용 없는 말을 그럴듯한 용어로 포장만 바꿔도 혹 하는것도 여성 집단에서 자주 나타나는 완곡어법이자 용어치환이지

여튼

여초 집단에서의 의사소통 행위는 구체적인 대화의 내용보다 공유된 기대에 의존하여 흘러간다

만약 일베 또는 남초 집단에서 어떤 놈이 아무 의미도 없이 광주는 폭동이야 라고 적는다거나 홍어 홍어 하는 홍무새짓만 사골국처럼 계속 한다고 치자

그럼 일베의 경우에는 설사 같은 '일베충'이라는 집단의식이 있다 하더라도 '홍무새새끼 좆노잼이네 꺼져'라고 공격하고

저런 가치 없는 생산자를 배격하는 자정과 비판 구조가 자리잡히게 된다

그러나 여초 집단인 메갤의 경우 어떤 메오후가 계쏙 실잦 실잦 거리고 아무 의미도 없이 반복해대서 짜증난다 하더라도

절대 그녀를 공격하지 않고 무표정한 얼굴로 ㅋ씹치실잦 이라고 댓글을 달아준다

왜냐하면 같은 편이기 때문에. 실제로 여성 집단에서 의사소통은 그렇게 돌아간다 객관적인 의사소통의 내용 자체보다는 분위기와 전후 맥락이 더 소중하다

그러니 노잼 드립이나 실무새 등 창작에 기여치 않는 악성 유저들을 배격하지 못하게 되고 그것만으로도 드립의 대가인 '관심'을 얻게 되니 공산사회마냥 유인도 떨어진다

실증적으로 분석할 경우 결국 인터넷에 글을 쓰는 이유는 관심과 반응을 얻기 위해서인데

그냥 실무새 짓만 해도 반응이 돌아오니 글 작성자 간에 경쟁이 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메갤은 어느 정도 남혐의 레퍼토리가 잡힌 초기 단계에서 단순한 강도의 심화 외에 어떤 드립도, 어떤 문화적 컨텐츠도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 여초집단의 구성원들은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이 그 집단의 확고한 일원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당하고 또 확인하여 소속감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정서적 만족을 얻는다

만약 남성들의 사이트가 하루종일 여혐여혐 김치김치 거리고만 있다면 그 사이트의 남성들은 곧 소비가 끝난 밈을 재탕하는 것에 질려 이탈할 것이다

그러나 여초 집단의 경우에는 그 집단에 대한 소속감 자체가 이미 충분한 유인과 보상이 되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그걸 재탕하고만 있어도 이탈하지 않는다

실제로 여초 집단의 구성원이 집단에 대한 충성심이 남초 집단보다 훨씬 높게 나온다

남초집단이 보다 개방하고 세력을 확대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면, 여초집단은 보다 폐쇄하고 내밀하게 움츠러들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보다 작은 집단일수록 더 강화된 소속감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느끼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언어,은어 생산 역시 상이하다

남성의 은어와 용어 생산이 풍자,해학, 편의성에 기반한다면 여성의 은어 생산은 그저 집단의 구성원만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암구어를 만드는 데서 그친다

가장 기초적인 밈의 재생산과 소비 방식이 언어유희와 은어 생산임을 고려한다면 여기서도 한 번 메갤의 '일베 모방'은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 썰풀이나 다른 기타재미 요소가 없음 ===

일반여성 탈치남 강간피해자 성폭력피해자 레즈비언 게이 등등 다양하게 와서 다양하게 풀고 간다고 주장하는데 그 사람들 팔아먹으면서 자기들 패드립을 존중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김치녀 클라스 아입니꺼?

=== 비공감===

더군다나 메르스갤에서 까는 "김치남"의 모습은 기존에 "김치녀"라고 까이던 것을 남자로 단순하게 치환해서 까기 때문에 공감도가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아몰랑"이 여혐을 나타내는 단어이고 "김치남" 들은 "아됐어" 라는 단어를 쓴다며 지들끼리 딜도 꽃고 낄낄거리면서 자위하는데, 주위에서 "아됐어!" 하면서 삐지는 김치남을 보기가 힘드니 공감이 갈 수가 있나? 애초부터 없는 말을 만들려면 그럴싸하기라도 해야지" 사실, 좆달린 새끼들은 진짜로 삐지면 쌍욕을 하거나 주먹으로 두들겨 패거나 아니면 아무 말도 안 하지, "아됐어" 같은 여성스럽기 짝이 없는 말을 할리가 없다는 사실을 남자 손 한번 못 잡아본 메오후들이 알 리가 없다는 것이다. 
'''아됐어보단 아 좆까가 더 사실적일것''' 남자를 안만나봤는데 용어를 알겠냐?

반면, "아몰랑"의 어원이 된 짤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부 여성들이 감정적으로 주장을 하고 그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근거를 대려는 노력이 부족하거나 그 책임을 방기한 채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이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있기에, 현재 "아몰랑"이 인터넷에서 대세드립으로 애용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아몰랑이 유명세를 타게 된 여성시대 대란 이전에도 이미 김치녀들은 쓰고 있던 말이었고 재발굴이 된 것 뿐이다.

=== 논리없는 여혐타령 ===

메갤러 자신들이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는 과정에서 논리상의 오류를 보이지만 본인들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페북 페이지에 상당히 정당해 보이는 여성인권 관련 게시글을 올려 "니네들이 메갤이나 메갈에 쓰는 각종 패드립과 차마 인간이 담지 못할 욕설들 그 추태들은 어디다 숨기고 신여성인 척이냐" 하면 바로 여혐, 일베종자로 몰려서 숙청당한다. 참고로 문제점을 제시한 것은 그녀들의 이중성에 대한 것인데 전혀 상관도 없는 혐오정서와 낙태문제를 들고 나와서 물타기한다. 논리적으로 그 문제 말고 니들 이중성말야! 하고 대응하면 넌 여혐종자!! 빼애애액!!나가!! 심지어 이 페이지 관리자는 그게 자신들의 전략이라고 직접 언급까지 하였다.

아니 그니까 왜이리 이중성 쩌냐니까 말귀 못알아먹고 이상한 자료 들고와서 마녀사냥을 하는 곳. 논리가 없다.

==== 패러디니까 괜찮아? ====
메갤에는 수많은 패드립,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섹드립, 성재기등을 대상으로 한 고인드립이 넘쳐나고 있는데 본인들은 이 모든것이 '일베의 패러디'라는 이름 하에 정당화된다고 주장한다. <br/>
하지만 같은 논리라면 일베의 행동역시 '정치인에 대한 비판' '왜곡된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라는 이름하에 정당화 되지 못할것이 없다. <br/>
그리고 이렇게 일베의 행동이 정당화 된다면 메갤러들은 일베의 쓰레기성을 비판할 이유가 없게 된다. 결국 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이다.<br/>
일베의 극단적인 표현을 비판하면서 스스로의 극단적 표현은 패러디상의 표현의 자유라며 정당화 하려하니 모순이 발생하게된다.<br/>
일베의 거울을 표방한다면 차라리 일베와 같은 취급을 받는것을 겸허히 수용했으면 한다. 자꾸 일베와 똑같은 짓을 하지만 일베와는 다르다고 정신승리하지 말고.

=== 여혐혐이니까 괜찮아? ===
메갤러들은 "한국남자","남성","자지" 등등 여혐종자뿐만 아니라 남성전체를 가리키는 용어를 대상으로 혐오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년","보지"등의 용어를 써가는 여혐종자와 똑같이 행동하면서 "여혐혐"이라고 주장하니 소름이 돋는다. <br/>

"여혐혐"은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주장하는 것 뿐이고 "남혐"이 맞다.

"여혐혐"을 논리 법칙으로 설명해 보자.

논리 법칙에 의하여 논리 상태 1을 2번 반전하면 그대로 1이다. 또한 0을 2번 반전해도 그대로 0이다.

혐(반전 연산자)이 2개 붙었으니 남혐이 아닌 여'친'이 되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앞 변수(남/여)를 반전해 버린다. 김치년들이 기본적인 논리연산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기본적인 ALU조차도 9구성되어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ㄴ
 (여혐)혐=여혐혐=여(혐혐)=여친 

이란건데 '여성을 혐오한다'를 줄여서 여혐이니 '혐'의 목적어가 '여'인데 어떻게 목적어 빼고 동사만 혐혐 해서 친이되냐. (결합법칙 성립안됨)

여혐=남성 이라는 전제를 깔은거다.

 (여혐)혐=(남성)혐=남혐 





메갤년들은 보빨받고싶어 안달난 파오후년들이니 그냥 신경쓰지 않는편이 더 낫다.

일베와는 다르다 일베와는! 몇몇 메갤련들에게 "일게이 다 됐노 ㅎㅎ" 이러면 겁나 부들거리는데 심히 보기 좆같다. 어떻게보면 일베보다 더 좆같음. 사실 따봉책 메르스 갤러리 페이지 관리자는 자신들이 일베를 뛰어넘지 못하는게 한스럽다는 발언도 한다. 이제 그냥 지네들 스스로도 일베를 뛰어넘으려 안달...

=== 착각 ===

자기들이 깨어있다고 생각한다. 메르스 갤러리와 기타 소위 '여혐혐' 종자년들을 관찰하다보면, 자신들의 행동 및 행위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착각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근본적으로 자신들 또한 인터넷  문화가 양산해 낸 쓰레기의 소비자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모르는 듯하다. 진짜로 자기들을 페미니스트, 여권향상 운동가라고 생각하는 건가?

게다가 백인 남자들이 동양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에는 한국여자와는 관련이 없다. 백인들이 일본여자와 중국 한족 여자를 거르고 메오후 같은 김치년들을 빨 이유가 없지 않은가?

만약 그렇다고 생각하면 내뇌망상이 심한 [[국뽕]]이라고 봐도 될거 같다.

이러한 착각은 일베가 갖가지 기행들을 저지르면서도 스스로에게 의미부여를 하며 애국보수, 행게이 등으로 추켜세우는 모습과 흡사해보인다.

그 가시적인 예시의 하나로 스스로를 메갈리아의 딸들이라 부르는 것을 들 수 있는데 메갈리아의 딸들의 어원은 '메르스 갤러리'와 소설 '이갈리아의 딸들'의 합성어이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여성성과 남성성이 뒤바뀐 사회를 가정한 소설로, 봊년들의 피해의식과 감성을 자극하는데 적절한 기폭제로 쓰이고 있는데 사실상 소위 여혐혐 종자들은 소설의 메시지가 갖는 사회적 의미의 진지하게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이를 '사이다' 로서 써먹으며 음미하는 듯 하다. 이게 얼마나 좆같은 논리인지는 아래의 글에서 설명하겠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노르웨이 출신 작가가 쓴 작품이다. 실제로, 노르웨이는 여성징병제가 여성주도로 입법화 되어진 국가인데 어차피 머가리가 댕청해서 구조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우리 메갈리아의 딸들께서는 이런 이야기를 해줘도 뭔말인지 모를거다.

그러나, 애초부터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소설은 강력하게 남녀차별과 인종차별을 금지하는 것을 극렬하게 찬성하는 논조의 소설이다. 하지만, 2015년 인터넷상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라고 구라치는 메갈년들은 머가리가 댕청해서 그런지 이 소설을 진짜로 미러링의 원조격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문제다.

애초부터, 흑인에게 차별받는 백인을 그려낸 가상역사소설이 있다면 그 작품의 진짜 의도는 인종차별의 부조리함을 알리는 것이지, 백인들의 흑인차별, 혐오, 비하를 그대로 백인들에게 돌려주자는 식으로 전개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까,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작품도 마찬가지로 "인종차별, 남녀차별을 절대로 금지해야한다."라는 의도로 쓴 것이다. 결국, 얼치기 페미나치만도 못한 메퉤지년들이 "우리나라 사회도 바로 이갈리아같은 사회가 되어야 된다."는 의미로 작품이 집필된 것이라고 오인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그건 작가에게 매우 크나큰 결례나 다름없다.

또한 얼마전 여시대란 당시 한 여시회원이 '여시 못 잃어 민주주의 못 잃어' 라는 댓글을 자기들 본진에 올린 예가 있는데 고작 갈베년들 카페 하나 좆되는것과 머한민국 민주주의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사회과학적 지식이 아닌 그들만의 '느낌적인 느낌'에 의해서만 규명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 벽창호 ===

상술하였지만, 굳이 종합해서 분류를 하자면 메갤언냐들은 벽창호에 가깝다. 어쩌다 인터넷에서 언냐들을 인카운트 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단 말귀를 못알아먹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일부 여자들의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면 난독증이 있어서 무조건 전체 여자에 대한 비판으로 몰아가서 아몰랑 여혐이네 빼애액!! 하는 수준이고, 논리적 결점을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너도 파오후라 여자들이 안만나주니까 여혐이지?"라는 궁예질하며 정신승리 하기 바쁘다. 결국 궁예질과 욕만하고 본인들 주장은 없으면서 상대에게 논리가 없다고 깐다. 그럼에도 자비로운 남성들이 논리적으로 언냐들의 잘못된점을 지적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 자꾸 논점이탈하며 헛소리하고, 남자들을 향한 근거없는 비난만 반복할뿐이다. 사실상 귀막고 지 하고 싶으면 소리만 하면서 "마지막에 말하는 사람이 이기는거지!" 라는 초등학생들 말싸움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허나 메갤언냐들의 연령대를 생각해보건데 이정도면, 정신병이 있나? 혹은 기초적인 교육과정을 마치긴했나? 의심가는 수준이다. 못생겼으면, 똑똑하기라도 하던가, 착하기라도 하던가, 셋다 안되는 삼위일체 매겔 언냐들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

[[파일:퍄퍄퍄2.PNG]]

결국 보다못한 [[블루일베]]가 페이지를 자르기에 이르럿는데 얘네 논리가 "씹치남들이 김치녀들 욕할 때는 냅두더니 우리가 미러링해서 씹치남을 욕하니 탄압한다 여성차별이다 빼애애애액" 이다.

자 보자. 김치녀 욕하던 그 페이지들은 정말 김치녀만 딱 욕했을 뿐이며 그 욕의 강도도 더치페이 안하는 여자나 바람 펴놓고 되려 지가 당당한 여자 등등이였다. 남자도 그런걸로 깟으면 페이지 삭제가 정당한 것이지...근데 얘네는 욕하는 대상이 말로만 씹치남이지 누가봐도 한국 남자 전체라는 졸라 포괄적인 범주였으며 욕하는 이유도 말도 안되는 것들이었다. 게다가 [[메갈리아]]랑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찻내 물씬 풍기는 [[블루일베]]에 대놓고 [[메갈리아]]글을 캡쳐해서 올렷으니 이런 결과가 당연하지 않은가? [[메갈리아]] 글은 통베충들도 흉내도 못낼만큼 지저분하고 잔인한 글들 투성이다. 입장 바꿔놓고 말하면 그 지들이 까내는 김치녀 혐 페이지에서 김치녀를 갈아마시고 딸 임신하면 믹서기에 갈아버린다는 일베 글을 퍼와서는 페이지에 떡하니 올렷다고 보면 된다. 페북에서 그걸 두고 보는게 더 이상하다. 쉽게 말해서 지들은 완전히 똑같은 강도로 미러링 한줄 알지만 실상은 통베충들도 흉내 못낼만큼의 행동과 사상을 [[블루일베]]에다가 버젓이 올려놓고 지들만 없어졋으니 남녀차별이라며 빼액대는 것

이만큼 논리력 없는 애들은 대체 사회에서 어떻게 생활할지 의심 가는 수준이다. 페이지 삭제 이유가 편파적 발언 때문인데 소수의 김치녀만 욕한것은 편파적 발언에 해당이 안 돼서 안 없어지는 거고 한국 남자 전체를 비하하는건 한쪽 성 자체를 차별하는건데 편파적 발언이 아니면 뭐냐? 아버지를 욕하고 아들을 갈아버리겠다는 년들이 단순 김치녀 비하발언한 페이지랑 동격의 취급을 받고싶어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될 뿐더러 그걸 또 페북이 남녀차별을 하고 있다고 프로파간다 벌여 멍청한 가시나들이 죄다 사스가 [[블루일베]] 이러고 있는 실정이다. 쟤네가 한건 졸라 심한 짓인데 우리가 한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딱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 사실 하는 짓은 얘네들이 더 심한데 말이다. 실상은 김치녀 페이지 보는 여자들은 자기가 해당만 안하면 불쾌감 느끼지도 않으며 불쾌하더라도 동조 안하고 마는 편인데 메갤 저장소 보는 보통 여자들은 식겁하고 기겁하며 일베 이상 취급을 한다.

또한 장애인 비하나 성 소수자 차별발언이 있는 김쳐녀 혐오 페이지? 쟤네는 아버지를 비하하고 아들을 믹서기에 갈아마신다는데? 딱 봐도 지들 편으로 돌아선 [[레즈비언]]들 붙잡고 성 소수자 존중하는 깨시민인 척 코스프레 하려는 것인데 진짜 성 소수자 존중하는 페이지는 대체로 무신론 관련 페이지에 있지 저년들은 그딴거 하지도 않았다. 쟤넨 범성애자 프라이드 동성애자 프라이드 구분도 못하면서 페북 프로필에 무지개 빛깔만 입히면 깨시민인줄 아는 멍청이들이라 그렇다. 여혐하는 [[게이]]는 미친듯이 까면서 남혐하는 [[레즈비언]]은 완전 상급시민 취급해주는 것만 봐도 사상 자체가 답이 없는데? 장애인 존중은 더 말도 안하겠다. 여자 장애인만 존중하겠지. 그리고 이건 이번 메갈리아 LGBT사태에서 여실히 드러낫다. [[메갈리아]]항목 명언 탭에 가면 볼 수 있지만 메갤 항목에도 짤막하게 설명하자면 게이들이 성 소수자를 나타내는 단어인 LGBT에서 레즈비언인 L이 맨 앞에있다고 이걸 GLBT로 바꿔 쓰고있다는 허위사실을 지들 내부에서 유포하고 선동하여 게이들을 공격한 것. 분명 성 소수자 욕하는건 김치녀 페이지라고 하지 않았던가?

=== 문제점 3줄요약 ===
# 노잼, 노잼, 노잼
# 이해불가
# 자기들끼리 착각 자급자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