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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의 장점 == 런치때 대리버거 '''셋트 '''가격이 2900이다. 솔까 돈없을때 먹긴 딱 좋다 가격 올랐다 3200원으로 3000원대 넘어가니 먹기가 좀 그렇다 사실 영수증 쿠폰 가지고 버거킹가면 언제든지 2900원에 더블패티세트를 먹을수가 있다. 데리버거 왜먹음?? === 롯데리아 상태 === 1년하는 사이 매니저가 바뀌었다. 3명정도. 물론 기둥같은 매니저 한분이 계약때문인지 몇년 하고계신듯하지만 일단 매니저조차 갈아치울정도로 HELL이다. 알바들은 말할것없이 많이 바뀌었다. 내가 어떻게 그걸 1년 넘게 버텼는지 의문. 버거추천 [추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쉬.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있어서 다른 종류의 햄버거를 먹어보고 전부 다 포풍설사를 한 혹자도 이 버거만큼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그런데 해쉬도 탈이 났다..새로 나오는 올리브가 답이다. ㄴ 나는 3년했다. 알바환경 말할것도 없고 좋은 가맹점 좋은 점장님 아닌 직영점 같은데는 돈도 잘 안챙겨준다. 그래도 일하면 재밌게는 하는데 돈벌라고 하는거면 적합하지 않다. 하지마라. 팔에 자잘한 화상자국만 10개는 있는것 같다. 180도 넘는 기름, 그릴 토스터기 다 짜증난다. 무료로 급식햄버거 세트를 주지만 그것도 처음만 좋지 나중에는 그냥 살려고 먹는다. 누군가 "같이 일할래?" 또는 "해볼래?" 한다면 안하는걸 추천한다. 가면 이상하게 알바가 많을떄도 있고 없을떄도 있는데 많을떄는 돈을 벌수가 없고 없을떄는 개씹고생만한다. 덤으로 롯데리아 알바를 하면서 남한테 권유하는 놈에게 뇌주름 사이에 시멘트를 발라도 되겠냐고 물어보자. 그게 예의다. ㄴ 더블이 진리.올리브는 비싸다 그나마 싼해쉬도 품질안좋은지 별로지만 더블은 고기도맛좋고 치즈도 듬쁙 === 운영방식 === 일단 쓸데없이 온갖 광고 때려박고 이벤트해서 떨이하고 그러는날 알바할때 보면 그 지역에 옆동네 사람들까지 모조리 쳐왔는지 미친듯이 몰리긴한다. 특히 치즈스틱. 치즈스틱 이벤트날 페북같은 sns보면 치즈스틱 막 50개 사가지고 탑쌓아놓고 인증하는놈들있는데 패죽이고싶다. 진짜 확신할수있는건 롯데리아가 이딴식으로 운영해서 뭔가 남는다면 재료에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다. 2016.3.8 맥도날드따라서 가격인상한다는 뉴스가 떳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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