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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말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현제였는데 아들내미를 잘못 둬서 로마를 말아먹는다. 5현제 시대 이후에 로마는 50년 동안 군인들이 정치에 개입해 자신이 원하는 황제를 세우거나 직접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 자리에 즉위하는 군인 황제 시대가 열려 혼란스러워진 데다 끝없는 게르만족과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공격으로 끝없는 운지의 길을 걸으며, 모든 속주민들에게 시민권을 줘버려 가뜩이나 힘들어진 병사 모집을 더 힘들게 만든 키리칼라 황제 때 정점을 찍는다. 이는 콘스탄티누스가 등장해서 로마제국 자체를 동강내버리기까지 지속된다. 약 370년. 동방에서 ㅆㅅㅌㅊ 똥송인들 [[훈족]]들이 나타나서 유럽에서 흙퍼먹으면서 살던 반달, 고트족들이 로마 제국의 영토를 향해 달아났다. 그리고 378년, 아드리아노플 전투에서 로마는 전지중해 세계에 스스로 고인 인증을 했다. 그리고 410년, 집없는 비시고스(서고트족)들에게 영토 준다고 약속했던 로마는 비시고스들에게 통수를 쳐, 비시고스들의 왕 알라릭 1세가 이탈리아로 쳐들어가 로마를 약탈하게 된다. 그 이후로도 반달족 등, 수많은 야만인들에게 따먹히게 된다. 다만 용병에게 국방을 떠맡긴채 날이 갈수록 나태해지고 타락한 로마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로마도 나름대로 제국을 재구축하고 소생시키기 위해 노오오력을 상당히 많이 했다. 근데 노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한 시점에서 노오오력밖에 안해서 망했다. 게르만 용병의 경우는 로마 제국 군인으로 복무하면서(사실 용병이 아니라 보조병 혹은 그냥 로마군인으로 봐야 한다) 정체성도 로마에 상당히 많이 동화되어 로마 국경 밖의 게르만족들을 야만인이라 멸시하며 나는 로마인이다! 뽕을 처맞았던 애들이다. 실제로도 로마 제국 내에 복무하던 게르만계 군바리들은 정체성도 로마인이었고 굉장히 충성스럽게 잘 싸웠다. 흔히 우리가 아는 로마 제국내의 이민족 군대는 이미 동화가 완료된 애들이 아니라 새로 유입된 애들 그러니까 후기의 이미지이다. ㄴ 이글이 사실인 게 게르만족 용병들 때문에 멸망했다는 건 후대의 역알못들의 뇌피셜이고 실제로 서로마 최후의 충신이자 불꽃이었던 스틸리코는 반달족 출신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고 훈족의 아틸라를 격파했던 아에티우스는 스키타이 출신이었다. ㄴㄴ 스틸리코는 동로마 장군 아님? 콘스탄티누스 이후의 로마는 [[동로마 제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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