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사건 사고 편집하기 (부분)

== 던페 DPL사건 ==

2017년 던파는 매년마다 하는 던페에서 루크 DPL을 한번 열었던 적이 있다. DPL이 뭐냐면 누가 더 빨리 보스 때려잡냐 이런걸로 대회하는 거다.

던파 bj인 에어비스와 장지가 현장에서 유저들을 대리고 급조식으로 짜서 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근데 참여한 유저들이 대부분 네임드들이었다는 것이다.

던페 영상보면 알지만 구경하는 관중들이 자기 참여하겠다고 죄다 손들고 있었는데 장지가 '인파이터 하는 사람 있습니까?' 라는 한마디를 하자 그 관중들 손 싹다 내리고 갑자기 익숙한 얼굴이 나오게 된다. 참고로 그 익숙한 얼굴이 윤석원인파 본인맞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장지 측은 거의다 뭔가 익숙한 네임드들이 참여를 하게 되었고 에어비스는 네임드들 있었긴 한데 현장에서 섭외하고 비주류 직업들 데려가서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에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장지가 우승했나? 그럴거다.

이에 대하여 둘다 해명을 하긴 했는데 네오플 측에서 현장에서 다 구하기는 힘드니 아는사람 2~3명정도 데리고 와라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한다.

에어비스의 해명으로는 그때 섭외한 유저들은 2명은 자기가 데리고 온게 맞는데 대부분 현장에서 섭외한게 맞고 크리에이터는 얼굴은 모르는데 자기가 아는 크리에이터였다고 하였다. 에어비스는 방송에서 이건 장지가 현장에서 직접 섭외한게 아니라 장지의 친구들이라면서 비난하게 된다. 근데 맞는말임

장지측은 톡방에 여기에서 몇명 섭외를 해와야 되는데 시간되는사람 있냐 이런식으로 해서 네임드들을 많이 섭외를 했고, 이러저러한 해명을 하고 이렇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영상을 올렸다. 영상보면 에어비스가 뭐 어쩌네 하면서 비난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현재 장지의 해명영상은 삭제된 상태이다.

원래 디시위키에 장지 문서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ㄹ육이 장지 문서를 삭제해서 여기다 올린다. 이 사건을 통해서 장지는 인성쓰레기 좆목러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게된다.

근데 내가 봤을때는 둘다 잘못했고 네오플도 잘못한거 있는거 같음

솔직히 오바였던건 현장에서 즉석으로 어떻게 체력5천 체홀이나 지능 4천 염제를 어떻게 알고 데리고 온거냐는 거다. 이건 좆목 아니면 방법이 없다.

그리고 당근로그는 의문의 1승을 하게 된다.

그 이외에도 초기 dpl때 참가했던 대부분이 공익이었던 것도 있었고 이것때문에 던파=정공겜 이라는 인식이 붙은거라든가 19차힘 흑천 검귀 유저 dpl에 참가 했는데 본선에서 상대팀이 검귀 밴하니까 그사람 출전 캐릭터 없어서 그 팀 탈락하고 상대팀 꽁승으로 올라간 적도 있고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