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혐 편집하기 (부분)

== 위키질하던 일반인의 의견 II ==
{{진실}}
왜 자꾸 덕혐에 씹적씹 논리를 갖다대는지 모르겠다. 일반인은 씹덕들한테 관심이 없다고? 당연히 관심이 없지 오프라인에서는 거의 만나기 힘든 부류인데 누가 미쳤다고 찾아다면서 관심가지냐?

그리고 씹덕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관심이 없다는거 뿐이지 니들을 정상인으로 보지는 않는다. 예전에 경리직원이 동대문에서 친구기다리다가 우연히 씹덕들 행사하는거 구경하고 컬쳐쇼크 먹어서 점심시간 1시간동안 까면서 수다떨더라.

ㄴ 덕후들 행사하는 곳에 강제로 납치당하면서 강요받은 것도 아닌데 걍 보기 싫다고 까는게 정상적이냐? 그 직원놈 돌았네 

ㄴㄴ 솔직히 씹덕들이 노는 거보면 박사모시위랑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주변에 민폐주는것도 똑같고 ㅋㅋㅋ

ㄴ 씹덕 알못임? 물론 직접적인 민폐끼치는 몇몇 병신들도 있지만 대부분 씹덕들은 행사에서 지들끼리만 놀지, 글고 박사모는 기자 카메라 부수고 빨갱이 인민재판에 경찰에게 폭력 휘두르는 등 씹덕과 비교도 안됨.

그리고 씹덕들을 극혐하는 곳이 온라인이지? 여기는 디시위키니까 디시기준으로 설명해줌. 

내가 갤질하면서 고정닉박고 논게 2009년인데 그때도 씹덕들은 지금과 별다를바가 없었다. 툭하면 낚시글에 좆본 애니 플짤로 도배질을 하고 xx찡! 헠헠 빨고싶다  이 지랄하는게 벌써 5년이 넘었고 10년이 다되감. 

사람이란게 처음엔 그러려니 하다가 점점 짜증을 넘어 혐오감이 생긴다. 특히 게임쪽 갤은 급/학식충 새끼들 컨셉이 도를 넘어서 xxx 보짓물에 밥비벼먹고 싶다. 이 지랄하고 있는데 혐오감이 안들리가 있냐? 톡 까놓고 씹덕들이 갤질하면서 자짤로 쓰는 것들중에 정상적인게 몇%나 될꺼같냐?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못 볼 정도다.

이러면 또 개독들 마냥 일부드립을 치는데 글쎄 어쩌겠냐. 개독들도 항상 '일부'만 얨병을 떠는데도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니가 밥먹고 항상 가는 커피숍이 있다고 치자. 근데 어느 날부터 이상한 놈들이 커피숍와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예수 믿으세요 이러는데 그게 처음 몇 일은 걍 신경조차 안쓰이다가 1주일이 넘어가면 짜증이 나고 1달이 되면 혐오하게 된다. 

이게 보통의 사람들이 가지는 심리다. 이걸 넘어 취존드립치면서 이해를 해달라는건 성인군자가 되달라는거다. 아니 취존드립 이해드립 치는 새끼들 컴터 하드 뒤져보고 싶다.  

그러니까 니들이 쿰척거리는건 니들만의 공간에서 하면 그 누구도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 정신병자 거르고 아무리 개독이 싫어도 지들끼리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거까지 지랄하는거 봤냐? 교회 밖에서 진상짓떠는게 극혐인거지. 

그리고 덕혐의 문제는 좆본애니를 본다는게 아니라 좆본애니를 보는 새끼들이 병신짓을 존나게 하고 돌아댕긴다는 거다. 

급식충 거르고 현실에서 저 일본 애니 봅니다. 이런다고 누가 니 면상에 대고 욕을하냐? 근데 친구랑 영화얘기하는데 끼어들어서 자기가 보는 애니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쿰척거리고 있으면 과연 그 새끼를 정상으로 보는 놈이 있냐는 거다. 

야갤에 코갤러가 있듯 니들은 항상 갤의 주제를 벗어나서 그냥 씹뜨억 짤로 도배를 하고 개독새끼들 마냥 좆본애니 캐릭터를 찬양하면서 전도하기 바쁘다.  진심 이걸 취존/이해해 달라는 새끼들은 머갈빡이 녹아부렀어? 

이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그냥 개독들을 니들에 대입시키면 된다. 

카톡프로필에 성경 구절 적어놨다고 대놓고 욕하는 놈은 없다. 근데 그 놈이 톡 걸면서 주님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예수 초상화 보내고 이 지랄하면 아 시발 개독새끼 극혐!이 되는거다. 

그러니까 씹덕들아 니들 좆본컨텐츠 즐긴다고 뭐라안하는데 온라인에서 제발 지랄 좀 하지마라. 니들 이미지만 깎아먹을 뿐이다. 현실에서 그렇게 찾기 힘든 씹덕들이 왜 디시만 오면 발에 채일정도로 많은 거냐?

씹덕들은 온라인의 익명성을 믿고 온라인에서 쿰척거린다. 오프라인에서 그딴짓하면 당연히 매장당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