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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의견 == {{심플/위백}} {{반달주의|낙태죄 존속파}} {{YouTube|XK2qRINaDAQ}} '''책임도 못지는 부모 아래서 흙수저 인생 살아가는 자식 인생은 니들이 책임질거냐?''' 맨날 “피임을 했어야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ㅇㅈㄹ 하는데 피임안한 애들 골탕먹이고 싶은거까진 알겠다하더라도 왜 그 책임을 애도 져야하냐? * 여성의 임신중단권을 보장할 수 있다. ㄴ근데 이렇게 말하면 꼭 페미들이 주장하는거 같아서 역겨워 보인다. 낙태합법은 남자한테도 중요하기 때문에 페미의 주장이 아니였음 좋겠다. * 인구 과잉을 줄일 수 있다. * 쓰레기 부모 밑에 억지로 태어나 불행하게 살다 갈 바에야 차라리 뭘 알기 전에 죽는 게 낫다. * 가난의 대물림을 자기 대까지만 끊을 수 있다. * [[베이비박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싸튀충]]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할수 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사실 “피임안했으니까 한번 ㅈ돼봐라“ 이심리인데 왜 애까지 ㅈ되어야하는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그 심리 자체가 피임을 하지 않은 중죄를 지은 임신한 연인들이 고생하면서 벌받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은 통쾌해하는 아주 못된 심보이다. ㄴ 그건 주갤, 야갤 병신들이나 가지는 심보고, 보통의 사람은 진짜로 태아 생각해서 낙태를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형법의 과잉도덕화=== {{인용문|형법은 생명윤리를 존중•수용해야 하지만, 형법은 평균적 시민이 준수할 수 있는 생명윤리를 요구해야 한다.|2013년 9월 ‘서울대학교 법학’ 기고 논문 중, 조국 교수}} ㄴ이 문제를 온전히 도덕 또는 윤리의 면에서 보기는 어렵다. 낙태는 의식이 성립한 이후에는 살인이 될 수도 있다는 논쟁이 있는데, 이 쟁점에서 살인이라고 가정한다면 살인은 엄연한 중범죄이므로 단순히 도덕 수준의 문제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움이 있다. ===낙태죄 폐지와 낙태율=== 낙태를 비범죄화한 독일의 경우 이전 23%대를 유지하던 낙태율이 6~7%대로 줄었다.<br>이는 여성이 자기 결정권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br>여성이 자기 결정권을 갖는다는 것은 모든 여성이 낙태죄를 폐지한다고 해서 낙태를 남용하거나 낙태를 선택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용어 사용의 문제=== 낙태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br>임신중절, 임신중단이라는 단어를 쓰도록 하자.<br>낙태라는 단어 자체가 가치중립적이지 못한 단어이기 때문이다. ㄴ 애초에 낙태가 왜 가치중립적이지 않은 단어인지 궁금하다. 낙태 한자가 떨어질 락에 아이밸 태인데, 말 그대로 애를 모체에서 분리한다(떨어뜨린다)는 거다. 이게 도대체 왜 가치중립적이지 못한 단어임? 생활에서 범용되는 단어에 부정적인 느낌을 받는다는 이유 하나때문에 지좆대로 검열한다는 말로밖에 안들린다. ===태아는 사람인가=== 태아와 배아는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임산부에게 의존해 유지되는 생명이기 때문에 살인이나 상해의 대상으로 언급되는 인간과는 다르다. ㄴ이 부분은 조금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먼저 태아는 짧게 보았을 때는 23주, 길게 보면 28주 후에 고통을 느끼고 의식을 갖는다. 즉, 어느정도 면에서는 독립적인 생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임산부에게 의존한다는 면을 근거로 살인이나 상해의 대상으로 보긴 어렵다고 했는데, 이 점은 잘못 된 점이 있다. 임산부에게 의존해 유지되는 생명이라는 점과 낙태가 잘못되지 않았다는데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다. 이와 비슷한 예시로 인큐베이터에 있는 영유아들은 아직 성장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태아와 유사한 점이 있다. 그러나, 인큐베이터를 고의적으로 뽑아서 아이를 죽였을때 이를 살인으로 보지 않기는 어렵다. 아니 씨발 고통을 느끼면 뭐해 ㅋㅋㅋ 우리가 쥐 잡아죽이고 고기 잡아먹고 그런게 동물들이 고통을 안느껴서 그러는거냐? 고통울 느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하는거다. 낙태도 마찬가지다. ㅅㅂ 심심해서 낙태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키워보려해도 사정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최후의 수단인건데 ㅈㄴ 쪼잔하게 고통 타령하고 있어. 그러니까 나는 태아는 생명체는 맞으나 사람이라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돼지나 이런 애들이 느끼는 고통이 훨씬 클 것이기 때문에 아직 생기다 만 생명체보고 고통이니 뭐니 하는건 솔직히 너무 억지다. 완전한 생명체인 돼지가 나는 몇백배 불쌍하다. 얘네가 생기다 만 생명체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것에 나는 도저히 참기 힘들다. 근데 태어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돼지쯤이야 후드려 팰 수 있는 생명 존엄성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태어나기 전에는 좀 제발 그냥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나는 진짜로 너네가 딸친 휴지에다가 감성팔이 하는거 같다. 정자도 그렇게 따지면 생명체로 될 수 있던 기회를 잃은건데 딸친 휴지 하찮다고 까면 너도 원래는 정자였다 이런 소리 들어야하나? 제발 좀 생명 존중은 태어나고 부터 하자. 뭔 쥐 ㅈ도 아닌거 가지고 원래 뒤지든 안뒤지든 신경도 안쓰던 애들이 감성팔이 줫나게 하니까 어색해 죽겠다. 사실 거의 사람의 형상을 완전히 한 태아를 낙태시키는건 많이 컹스하긴한다. 그래서 확실히 생기다 만 14주까지만 허용한다는데 이거에 반대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진짜 이건 좀 아닌거같다. 적당히좀 해라 진짜. 그냥 질싸한 애들 엿맥이려는거 아니야? 고통을 느낀다느니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면서. 너네가 원래 pc충이라 호들갑을 잘떠는거면 차라리 이해를 하겠는데 그냥 ㅅㅂ 무조건 씹페미련 까면은 정의인줄 알고 선동 뒤지게 당해서 너네 주장대로 우기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는게 뻔하다. ===미혼모 관련 문제=== 현재 한국은 비혼모, 미혼모와 그 아이가 생활하기에 그 사회적 안전망이 미흡하고 편견이 만연해있다.<br>피임과 낙태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도 진행되지 않는다. ===대를 잇기 위한 여아낙태=== 아들 선호 사상은 반대하면서 여아 선호 사상은 정당화시키는 그 분들의 이중성을 볼 수 있다. {{메오후}} {{개소리}} {{거짓}} {{노어이}} 꼴마초, 유교탈레반 새끼들이 미치도록 환장하고 좋아해빠진 낙태다. 한국은 [[29만원|좆두환]], 중국은 [[등소평]]이라는 애미뒤진 개발독재자새끼들이 무식한 산아제한을 밀어붙이고<ref>사실 등소평의 [[계획생육정책]]은 우리의 씨발새끼 [[모택동|모텔똥]]이 [[대약진운동|좆같은 공산주의 정책으로]] [[문화대혁명|경제 쳐말아먹은주제에]] 대책없이 싸질러놓은 애새끼들로 인한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한 무리수에 가까웠다.</ref> 유교탈레반 틀딱들이 여기에 동참하면서 대대적인 여아낙태 광풍에 휩싸이게 되었다. 시발 성감별낙태 강력처벌이나 인식개선교육도 동시에 행했으면 말을 안하는데 이두 씹쌔끼가 그걸 했을리가 없었다. 지들부터 애미뒤진 유교탈레반인데? 일단 성감별을 한 뒤 딸이면 아무리 정당하고 건강한 태아라도 무조건 지우고 본다. 그런 개지랄을 떨어놓고 씨부린다는 개소리가 {{인용문|'''대를 이어야지, 씨발! 아들 나올 때까지 계속 죽여버릴 거다!'''}} 이것 때문에 한국과 중궈에선 80년대생이후로 남자>>여자라는 괴멸적인 성비를 자랑하게 되었다. 한국은 본래 70년대생이전은 여초였는데 좆두환의 낙태광풍때문에 그따구가 된거다. 아 그리고 저당시 여아낙태 순위는 1위 [[대구]] 2위 [[경북]] 3위 [[부산]] 4위 [[경남]]이 차지했다. 시발 ㅋㅋㅋㅋ 그래서 낙태하던 유교탈레반들이 원했던 것과는 달리 이렇게 태어난 남자애들이 보빨을 열씨미 해줘야 장가를 겨우 가는 보빨 국가를 만들었다.<ref>중궈의 경우 공산당이 문혁 똥 치우면서 유교탈레반으로 변신했기때문에 완전한 보빨국가는 아니다.</ref> 그 씹새끼들 때문에 여자가 부족해서 결혼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병신 새끼들. 이 미친 꼴마초 새끼들이 좆병신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딸이라고 지우고 아들을 낳아서 대를 잇는다. * 근데 그 아들이라는 새끼는 여자가 부족해서 결혼을 못하고 평생 독신으로 뒤진다. 결국 이 좆병신 꼴마초 새끼들은 지 스스로 대를 끊어버렸다. 쌤통. * '''멍청한 새끼들. 딸을 자꾸 죽여서 손자가 못 태어나잖아, 병신들아!''' * 그리고 이런 여아 낙태는 꼴마초 사회/유교 탈레반 사회일 때 자주 일어나는데, 이렇게 태어난 세대는 여자가 너무 적어서 남자들이 보빨을 하면서 남성성을 버려야 한다. {{초기화}} {{진실}} ㄴ 이상 위의 내용은 대부분 개소리다. 원래 태어날때 남성이 여성보다 5, 6%정도 많이 태어나는건 자연성비이며 당시 출생성비는 그 자연성비보다 조금 더 높을 뿐이다. 낙태가 있었다한들 일부 부부들의 일일 뿐이었다는 얘기. 70년대생 이전은 여초였다는건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태어날때 여초로 태어나는게 비정상'''이다. 아무 인위적 조작없이도 남성이 더 많이 태어나는게 원래 정상이다. 그리고 이제 그 때문에 여자가 부족해서 결혼대란이 일어났다는게 개소리인 이유를 설명하겠다. 당시 출생성비는 자연성비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이었지만 그들이 2,30대가 된 '''현재 그 세대의 남녀성비는 지극히 정상'''이다. 그 이유는 남성들의 청소년기 사망률과 성인 이후에도 각종 사고로 사망하는 숫자가 훨씬 높고, 해외 이주도 남성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거짓 페미 프로파간다를 빼애애액대며 읊어대지말고 팩트를 보길 바란다. ㄴ 그리고 굳이 짝이 안맞는 이유를 따지라면 '''동세대의 성비문제가 아니라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 감소자체가 원인'''이다. 결혼할때 보통 어떻게 하냐? 남성이 여성보다 몇살 많은 커플이 가장 일반적이고 대부분의 남녀들도 그걸 선호한다. 즉, 인구감소로 인해 남성보다 여러살 어린 여자 세대의 숫자자체가 적어졌기 때문에 결혼 대상으로서의 성비가 맞지 않는 문제는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노처녀 새끼들도 범람하는 현실을 보면 성비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애초에 결혼을 기피하는게 원인이다. 그래도 반도는 정신 차린 것+군머라는 헬게이트를 기피하기 위해 2000년대부터 아들보다 딸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났지만 짱깨는 2015년에도 성 감별 낙태를 단속하겠다는 뉴스가 떴을 정도로 답이 없다. ㄴ 아들 선호는 잘못된거라면서 딸 선호는 '정신을 차린것'이라는 논리는 무슨 개논리냐. 이게 바로 너희들의 이중잣대 '''=이상 낙태는 자유니까 합법화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여아 낙태는 욕하고 있는 이중적인 모습=''' 이라니라 여아 낙태는 키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반찬 투정하는거니까 안되는거고 낙태는 진짜 키울 여건이 안되니까 하기싫어도 진짜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빡대갈아 존나 지 사이다인줄 알고 말하고 있어 ㄴ중립론자인데 볼드체 저새끼는 진짜 빡대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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