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편집하기 (부분)

=== 기타 ===

웅진 코웨이에서 단체 예약을 150석을 했다고 코웨이를 좋은 기업으로 홍보하다가 그 중 80석을 예약 취소하니 부당하다고 하면서 디스를 했다. 

취소할 수도 있는걸 가지고 부당하다니 불합리하니 비겁하니 치사하니 어쩌니 따질것도 아닌데 김장훈은 고객되시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엿을 날렸다.  

사실 김장훈의 가창력을 생각해본다면 150석중 80석만 취소해준건 코웨이가 김장훈을 배려한 것이다. 김장훈은 코웨이에게 감사해야 한다.

또한 섭외 거절한 피디는 공로상 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