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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 유형 분류 == 필독: 작성시 밑의 사항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 * 이 검사는 선천적인 성향을 다루기 때문에 어떤 특정 성향이 타 성향에 비해 '절대적으로' 우월하거나 열등하다는 서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ref>예를 들면 강캐/똥캐 관련 틀 등등.</ref> * 사실이 확인된 내용만 쓰도록 한다. [[뇌피셜]]은 되도록 삼가도록 하자. 디키러들이 잘 지킬진 모르겠지만... * 장점을 적되 그것의 역효과로 인한 단점도 서술한다. * 단점을 적되 그것의 해결 방안도 같이 서술한다. * 장점과 단점 항목을 따로 나눠서 적는 것이 편향성을 줄이기에 좋다. * 해당 유형의 현실의 유명인이나 가상 캐릭터들을 예시로 같이 서술하면 더 좋다.<ref>물론 현실의 유명인 및 가상 캐릭터는 공식 인증한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뇌피셜이니까 '가능성이 아주 높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좋으며, 작성 시에도 웬만하면 그 유형의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인물을 위주로 작성하도록 하자. [https://blog.naver.com/94cs/222033172765 이 글]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듯. 또한 사회적으로 호불호가 심하게 엇갈리는 인물은 웬만하면 작성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ref> 위 사항에 맞지 않는 문서가 있을 경우 수정바람. === 역할 분류법 === 가장 흔한 분류 방법이다. 흔히 '''SJ, SP, NF, NT'''로 구분한다. S는 생활양식 지표와 엮이고, N은 판단기능 지표와 엮이는데 왜 이렇게 분류하냐면, 특징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 ==== SJ 유형 (관리자형) ==== {{쉬운게임}} :대체로 인생살이 난이도가 다른 유형에 비해 쉬운 편이다. {{급함}} :비교적 성질이 급한 경우가 많다. {{원칙주의자}} {{꼰대}} {{원챔충}} :이 유형 중에서 개방성이 낮은, 즉 폐쇄적인 경우가 있다. {{주류}} {{개떼}} :[[헬조선]]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SJ가 가장 많으며, 특히 연령대가 높거나 반서방, 권위주의, 독재 국가일 수록 SJ의 비중이 더욱 커진다.<ref>즉 선천적인 SJ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 경우 대개 사회생활을 겪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SJ로 변하게 된 것.</ref> {{비주류}} :[[선진국]]의 10대 ~ 20대 중반 한정. {{오른쪽}} :장/노년층 한정으로 우파 진영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 {{youtube|WHId854Twe4}} 관리자형. 기억력<ref>더 정확히는 장기 기억 중 명시적 기억(explicit memory) 능력이 좋다. 이 중 STJ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나 어떠한 사건이 갖는 의미 등 일반적인 지식을 기억하는 데 특화된 의미 기억(semantic memory)에, SFJ는 어디 가서 뭐 먹었는지, 누구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등 사건을 기억하는 데 특화된 일화 기억(episodic memory)에 강점을 보인다.</ref>과 현실감각이 좋고 계획성이 뛰어나지만 [[융통성]]이 종범이고 [[꼰대]]가 되기 쉬운 유형들이다. 그래서 [[케바케]]지만 그만큼 극헬 난이도인 N 유형보다 헬조선 사회에 적응하기 쉽다. 사실 외국에서도 SJ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을 모아서 여행을 계획하면, 아무리 젊은이 그룹이어도 규칙들을 덕지덕지 달고 있는 꼴을 볼 수 있다. 분명 자유롭게 여행한다면서 '합리적으로 질서 있게 안전하게' 같은 게 붙어있으면 이런 사람이 많다고 보면 된다. 한편으로는 경험과 기억을 활용하고 적용하는 것을 잘 하고, 중시하는 편이다 보니, 소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즉, 경험에 의한 통찰이 좋은 편이다. 보통 통찰력이라고 하면, (정식 유형 분류는 아니지만 내향직관(Ni)을 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ref>내향직관(Ni)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본 문서의 '심리기능의 위계와 기능 종류' 파트에 설명이 나와있으니 참고 바란다.</ref>) NJ 유형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회생활 및 실생활과 관련된 부분은 SJ 유형 쪽에서 더 좋은 통찰을 발휘한다. 내향직관의 통찰은 인간사에 대한 통찰, 사회 시스템의 개선 방안 도출 등 정보를 수렴하여 도출한 거시적인 관점에 가깝다 보니 당장 마주하는 미시적인 생활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을 축약해버리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 이러한 특성 덕분에 "관리자형"이라는 별칭에 맞게, 중간 관리자로서 각종 매뉴얼에 통달하고 그게 맞추어 휘하 사람들에게 오더를 내리는 역할에 최적화된 부류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같은 역할 분류끼리의 관계 중에서는 SJ끼리의 관계가 가장 안 좋은 편인데 그 이유는 다른 분류의 유형보다 엄격한 데다 그 방향성이 각 유형마다 은근히 뚜렷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T, F가 같은 유형의 관계는 그래도 좋은 편이나 ISTJ와 ISFJ의 관계를 제외한 T, F가 다른 유형의 관계는 생각보다 자주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ref>이 부분은 비단 SJ만의 문제는 아닌 게, 다른 TJ - FJ 간의 관계 역시 깊은 관계로 들어갈 수록 충돌이 잘 일어난다. 왜냐하면 외향 감정(Fe)과 외향 사고(Te)의 의사소통 방식과 관점 차이를 극복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기 때문. 대체로 FJ는 선과 악에 민감해서 TJ를 보고 '직설적이고 냉혹해 숨이 막힌다'며 Te의 가치관을 악한 것으로 규정하기 쉽고, TJ는 진실에 민감해서 FJ를 보고 '겉과 속이 다른 가식 덩어리'라며 Fe의 가치관을 이중적으로 바라보기 쉽다.</ref>. 그렇다고 해서 똑같은 타입끼리 좋게 보는것도 아니다. 이건 사실 어느 유형이든 비슷하지만 SJ타입이 유독 심한 편. 차라리 아예 정반대 유형끼리 붙여놓으면 상반된 장단점이 확실히 보이니 서로 대충 참으면서 사는게 가능하지만, 강박이 심한 SJ끼리는 개인차에 따라서 지들끼리 빡빡한 사람이니, 속을 알 수 없다니 하며 까는게 대다수. 본인들 단점은 인지 못해도 지들 같은 성격 피곤한건 아는 사람들. 물론 이들의 귀에서 들려오는 한숨은 주변인의 몫이다. * [[ISTJ]] * [[ISFJ]] * [[ESTJ]] * [[ESFJ]] ==== SP 유형 (탐험가형) ==== {{영웅 3}} {{오늘만}} {{상남자}} {{약육강식}} {{주류}} ㄴ 전 세계의 1020대 한정. {{자유인}} {{범죄}} ㄴ 통계 상 범죄율이 가장 높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bti&no=138386] {{변태}} {{치녀}} {{youtube|8t-KflxVofw}} 니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 난 오늘만 보고 산다. 탐험가형. 현재에, 그리고 욕구에 충실하신 [[상남자]]/상여자 그 자체인 분들이다. 대신 유흥에 쉽게 빠져 인생 망하시는 분들도 많음. 집단의 분위기에 잘 맞춰주는 경향이 강하지만, 집단에서 소외되거나 [[노오력]]을 안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성향이 강하며,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권력]]<ref>피지컬, 무력, 외모, 재력, 서열, 인맥 등등.</ref>을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자극에 민감하고 오감에 충실한 특성 상, 행동 우선 경향을 띄는 경우가 많으며, 실질적인 보상을 체감할 경우 적극적으로 행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대체로 있는 현실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상당히 좋다. 현실 인식이라고 하면 보통 SJ 유형을 많이 생각하지만, 지금 현재를 인식하는 능력은 SP 유형이 SJ 유형보다 더 좋다. SJ 유형은 보통 과거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안정성 추구의 형태로 드러나는 만큼, 과거와 달라진 현재를 파악하는 능력은 다소 떨어지는 반면, SP 유형은 지금 있는 대로의 현재를 민감하게 인식하기 때문에, 과거와 달라진 현재를 정확하게 파악해내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SJ 유형은 과거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자기 자신을 보존하는 안정성 측면의 현실 감각이 뛰어나고, SP 유형은 지금 현실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자기 거취를 정하는 적응력 측면의 현실 감각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ref>예를 들어, 사회생활의 생리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의 위상을 확립하는 등의 사회생활 감각은 SJ 유형이 뛰어나지만 무인도 등 극한 환경에서 적응하여 생존을 도모하는 생존 감각은 SP 유형이 뛰어나다.</ref> 지금에 충실한 특성 상 대책 없이 사는 것으로 보이기 쉬운 유형이지만, 상술한 바에서 알 수 있듯이 있는 현실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적극성을 토대로 의외의 성과를 잘 도출해내는 편이기도 하다. * [[ISTP]] * [[ISFP]] * [[ESTP]] * [[ESFP]] ==== NF 유형 (외교관형) ==== {{문과}} {{인간성}} :정확히는 감정적인 것보다는 우호성이 높은 경우를 가리킨다. {{PC충}} {{왼쪽}} ㄴ 상당수가 [[좌파]] 진영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 {{비주류}} ㄴ xNFJ 한정. 특히 남자에게 적은 편이다. {{변태}} ㄴ SP 유형 못지않게 성욕에 잘 휘둘린다. (특히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 앞에서) {{youtube|w3Hu41YiUaI}} 외교관형. 이상과 의미를 중시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자 하며 문과감성이 강하신 분들이다. 또한, 인간의 존엄성이나 가치관의 수호를 가장 중요한 신념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그 대신 너무 자신의 신념과 이상만을 쫓다 보니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개념과 의미에 대한 이해와 응용이 빠른 N의 특성과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오해 없고 원활한 소통을 추구하는 F의 특성 상 보통 언어적으로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경우가 많다.<ref>내용의 논리를 구성하는 것은 T 성향이 더 적합하지만, 내용의 전달력을 고려하는 것은 F 성향의 영역이다.</ref> 타국어의 습득, 말과 말을 이어서 작문 또는 연설하는 것, 대화 능력 등 언어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편. 이 때문인지 협상과 중재에 능한 경우가 많으며, 언어적, 기호적 감각이 필요한 언론 및 광고 분야나 문학, 마케팅, 교육 영역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ref>다만, 외교관형이라는 별칭에 걸맞지 않게, 실제 국제 외교에서는 국익 추구가 우선이 되는 만큼, 실질적 이득을 중시하는 T 성향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다. 대신에 국경없는 의사회 등 국제적 NGO 활동에서는 NF의 이상향 추구와 언어적 능력이 좋게 작용한다.</ref> 언어적인 능력이 뛰어나고 사람을 보는 안목이 좋은 편이다 보니, 당면한 과제에 필요한 사람들을 찾고 이들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상당히 좋다. 이 때문인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회 운동가나 혁명가 중에서도 NF 유형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이다. 다만 상술한 바와 같이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문제로 좌절하거나 더 나아가 아예 흑화해버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 [[INFJ]] * [[INFP]] * [[ENFJ]] * [[ENFP]] ==== NT 유형 (분석가형) ==== {{이과}} {{똑똑함}} {{인성쓰레기}} ㄴ 정확히는 사고적인 것보다는 우호성이 낮은 경우를 가리킨다. 근데 [[파이(인터넷 방송인)|오른쪽 인물]]은 NT가 아니라 불건강한 NF다. {{자뻑}} ㄴ 대체로 자기애가 강한 경우가 많다. {{개인주의}} {{자유주의}} ㄴ 독립성이 강하면서 기본적으로 능력 중심의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ref>이 때문에 SJ와 더불어 우파적 성향이 상당히 자주 보이는 유형이다. 차이점이라면 SJ는 전통주의와 보수주의적 관점에서 우파 성향을 띤다면, NT는 자유주의와 능력주의적 관점에서 우성향을 보인다. [[중도우파]]쪽에 많은 유형.</ref><ref>기존 사회에 대한 불만이 쉽게 생기는 유형이기도 해서 NF처럼 좌성향이나 소수 의견에 동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만 지지의 근거가 인류애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공감보다는 현재 사회의 불합리성에 대한 불만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ref> {{비주류}} ㄴ 특히 여자에게 적은 편이다. {{입잘텀}} ㄴ 구성원들 대부분이 말빨과 논리가 최상위권에 속한다. 다른 유형들에게 특별한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0티어 사기캐급. 혼자서도 잘 이기고, 홀로서기도 잘하는 편. {{youtube|EQCdvo5Im-I}} 분석가형. 합리와 이성을 중시하며 능력과 지식 등을 계급이나 지위보다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다. 당연히 반골 기질도 가장 강하다. 즉 꼰대들이 젤 싫어할 유형이다. 덤으로 다른 기질에 비해 현실적, 사회적 부분에 있어서는 떨어지는 경향이 꽤 있는 만큼, 사회적 관계 형성이나 현실적 타협을 위해 개인적으로 결핍됐다거나 사회가 강요하는 부분이라고 여기는 것을 과잉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그게 어떤 것이냐에 따라 얼핏 봤을 때 SJ, NF 유형인 것처럼 비춰지는 경우도 잦은 편. 평균 지능이 타 유형에 비해 높은 건 사실이나, 위키질이나 인터넷에서 [[좆문가|대강 주운 잘못된 지식이나 논리를 학습한]] NT들은 그딴 거 없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그 안에 든 게 없으면 말짱 도루묵. 오히려 자기들만의 왜곡된 논리에 갇혀서 인성쓰레기가 되는 경우도 만만찮게 보인다. 겪었던 입장으로써 이야기하자면 자기 입장에서 합리적인 관점을 가장 우선으로 추구하려는 이들은 '규범 때문에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이 좆같은 세상!'(NTJ) / '왜 나한테 뭐라 하고 지랄이야!'(NTP)<ref>이해되기 쉽게 설명하면 이렇지만, 딱 정확한 건 아니다. 그냥 느낌적으로 받아들이는 걸 권장함. 좀 더 직관적으로 설명하자면 NTJ는 좆같아도 꾸역꾸역 참아가는 경우가 많지만 NTP는 좆까라면서 시도조차도 안 하는 느낌.</ref>라는 식으로 사회규범이나 여론 등에 부정적인 관점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과적 성향이 강한 편이고, 논리적 사고의 표본과도 같은 유형이지만, 의외로 비약이 상당히 심한 편이기도 한데, 이는 이들이 비논리적이어서 그렇다기보다는 본인이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되는" 논리로 추론해내는 성향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미 머릿속으로는 논리를 구축하였으나, 밖으로 꺼내는 과정에서 자기 논리를 일부 누락해버리는 경우에 소위 말하는 "비약"이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타인을 잘 고려하지 않는 특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즉, 본인 자체는 이미 논리를 완벽하게 구축해 놓았으나, 타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려하지 않고 말을 꺼내다 보니, 중간 단계를 생략해버리고 본인이 편한 대로 간결하게 설명해버리는 것. 받아들이는 타인 입장에서는 중간 단계를 모르기 때문에 비약으로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비약을 유발하는 또 한 가지 특성으로, NT의 경우 실체와 사건을 이론화, 모형화하여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것이 반드시 객관적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론과 모형이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 세계를 가상 속에서 단순화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객관성보다는 일반화 가능성에 역점을 두는 성향이라고 보면 되겠다. 중간 과정과 복잡한 공정을 모두 단순화시켜버리는 이런 성향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비약으로 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ref>xSTx의 경우, 반대로 비약은 거의 없고 객관성도 더 잘 확보하는 편이나 논리가 일반화하기에는 지나치게 지엽적이고 일반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ref> * [[INTJ]] * [[INTP]] * [[ENTJ]] * [[ENTP]] === 번외 분류 === 4가지 태도 지표인 IJ, IP, EP, EJ로도 구분할 수 있는데 대략적인 특징을 정리해보자면, * IJ : 어떤 일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고민하고 검토하면서 풀어가려 하며, 무언가에 대해 쉽게 믿지 않고 갑작스러운 변화를 싫어하는 타입. * IP : 묵묵히 지켜보고 상황을 관찰하며, 사소한 것에 적응력이 뛰어나지만 중요한 가치에는 확고한 타입. * EP : 외부의 경험과 활동을 즐기며, 활동적이고 새로운 것을 더 좋아하는 사교적인 타입. * EJ :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일처리를 하는 추진력과 리더쉽이 강한 타입. * 태도 지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s://blog.naver.com/dailypharm/221554986409 이 곳을 참조해보자]. 추가로 '''전략 분류'''라는 것도 있다. 어떠한 일을 하거나 자신만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각각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행동 경향을 나타낸 것. * IXXX-A (자신감 넘치는 개인주의형):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자신감도 가지고 있음. 자신만의 방식을 선호하고 남의 의견에 큰 관심을 두지 않음. * IXXX-T (지속개발형): 이들은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며, 완벽주의자, 성공주의자적인 경향이 있음. * EXXX-A (인간관계중시형): 자신감이 넘치며 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사회적 접촉을 중요시 여김. 하지만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음. * EXXX-T (인맥관계형): 인싸형. 성실, 사회적이고 활기찬 성격의 성공주의자들이나 남의 의견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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