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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편에 집착하는 병신들에게 == {{노잼}} {{진지주의}} 씨발 피어 4니 뭐니하면서 말도 쳐안되는 뇌피셜 쳐갈기면서 피어는 안망했다니 피어 4는 반드시 나올꺼라고 지랄하는 [[참피]]새끼마냥 행복회로 돌리는 피어충 새끼들때문에 내가 일침 좀한다. 피어는 이미 2편부터 좆망했고 3편도 2편보다 개판이여서 판매량은 물론이고 평가까지 곤두박질친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은 인플레기 씹새끼들이 발로 쳐만든 김치 FPS니 넘어가고 이렇게 프랜차이즈가 속편이 나올수록 개판이 되어가는데 이런 좆망퇴물에 투자할 머가리 있는 새끼들이 있겠냐? 자꾸 3에서 나온 복선같은 개소리로 후속편이 반드시 나올꺼라고 징징거리는 새끼들이 있어서 열받아 뒈지겠는데 어이쿠 시발 그딴 떡밥가지고 후속작이 나왔으면 [[록맨|록고맨]]은 이미 후속작 몇개는 나왔겠다 ㅋㅋㅋㅋ 같은 제작사가 만든 컨뎀드도 2편에서 대놓고 속편 떡밥 던져놓고는 3편은 7년이 지나도록 안나오고 있는데 현실감각 뒈져버렸냐? 아니 진작에 피어 4가 나온다고 쳤으면 E3 행사 홍보를 노려서 발표를 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홍보하면서 최소 2013년에서 2014년 정도에 나왔겠지? 페텔의 독백은 피어 4 예고가 아니라 3류 쓰레기 호러 영화에서나 나오는 반전 연출이야 병신들아. 그 1편 에필로그도 후속편 떡밥이 아니라 원래는 반전 연출 노리고 만든거였는데 피어가 대박나면서 시리즈화가 된거다.(그래서 피어 2가 스토리적으로도 좆노잼인것도 알마와 오리진에 대한 진상은 이미 1편에서 다 풀렸는데 2편에서 주인공과 세부 스토리만 바뀌었지 메인 플롯인 알마와 오리진에 관한건 안변해서 그런거. 이건 다른 호러 영화 시리즈도 마찬가지라서 호러 패턴과 최종보스가 1편에서 한번 익숙해지면 후속작에서 안무서운거와 같은거다.) 알마 없는 피어의 시작? 피어는 원작자인 모노리스가 알마년을 중심으로 풀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알마의 알마를 위한 알마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임이다.''' 알마가 게임 패키지, 각종 월페이퍼에 나온 것도 이년이 단순 얼굴마담이라서가 아니라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사라 케리건급 중요인물이기 때문에 항상 센터를 차지한 것이다. 1편부터 시작된 스토리라인도 "사건이 터져 조사해봤더니 웬 초딩 귀신년이 스토킹하고 그 귀신년이 모든 사건의 장본인이였다."가 중점이고 배경설정까지 다 알마와 오리진을 중심으로 만들어져있다. 모노리스가 1편 확장팩을 묻어버린건 지들이 안만들어서가 아니라 타임게이트 이 새끼들이 이해못하고 알마와 오리진을 대놓고 덤으로 만들어서 폐기처분한거다.(그래서 페맨은 유일하게 알마가 비중이 없고 주인공, 사건과 연관이 없는 타이틀이고 3편은 애매하지만 산고로 투명 알마가 된 겸 머대리 괴물새끼 정체가 정체다보니 어떻게든 연관되어있었다.) 즉 알마는 3편 스토리 연출이 씹창난걸 떠나서 장남에게 성불당하던 차남에게 쳐먹히던 뒈지면서 메인 스토리는 종결났는데 뭐? 막내아이를 중심으로 후속작이 나올거라고? 이건 링에서 사다코년이 뒈져서 사다코 후임격 귀신이 시리즈를 이어간다는 개소리와 동급이다. 이름난 호러물들이 최종보스가 뒈지거나 스토리가 나올 거지가 없으면 리부트, 1편 리메이크를 왜 하는데? 그 최종보스가 얼굴마담 및 중요인물이라 걔가 없으면 그 컨텐츠는 박살난거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인데 즉 알마 없는 피어는 처키가 없는 사탄의 인형, 제이슨이 없는 13일의 금요일이다.(13일의 금요일은 첫작은 제이슨이 안나왔지만 이건 13일의 금요일 이미지가 안잡혀서 그렇지 2편부터 유명해지면서 제이슨은 13일의 금요일 IP에서 없어서는 안될 대표 캐릭터이자 유명 빌런이 되었다. 생각해봐라. 니들은 피어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냐? 그 붉은 옷을 입은 초딩 알마가 먼저 떠오르지 포인트맨과 베켓같은 주인공들은 안떠오를 것이다. 그 씨발같은 김치식 FPS 온라인에서조차 인플레기가 피어하면 알마니까 알마를 등장시켰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피어라는 프랜차이즈는 작품 내적은 물론이고 외적으로도 알마가 없어서는 안된다고 인증한셈이다.) 이제는 피어가 부활하기 위해서라면 다른 게임회사가 워너로부터 피어 판권을 사야한다는 지랄맞은 소리까지 하는 놈들도 있던데 ㅋㅋㅋㅋ 판권 거래가 애새끼들 과자 사먹는 거래인줄 아냐? 판권은 판권 소유회사가 망하거나 유지못할 정도로 사정이 안좋을때나 팔지 지들이 좋다고(or싫다고) 초딩마냥 사고 팔지 않는다. 당장 폴아웃도 판권이 베데스다로 넘어간건 인터플라이가 파산직전이라서 판거였고 당시 비용은 한화로 65억원이나 했다. 앞서 피어 판권이 워너에게 넘어간 것도 비벤디가 회사합병으로 내부가 개판이 되는 바람에 판권 유지가 어려울때를 노린 겸 지들 산하 스튜디오가 된 모노리스가 피어 2를 개발하고 있었으니 구매할 매리트가 있었던거다. 이렇게 판권 거래도 해당 IP가 살 가치가 있는지 확인하면서 거래를 하고 비인기 IP는 당연히 아무도 안사간다. 그리고 이 판권이 지적 재산권이다보니 원 소유주가 누군지 모르거나 거래하던 도중에 일부 권리만 구매했다? 그럼 지들 소유도 아니지 라이센스 비용도 못내니 개발은 커녕 공중분해되는 것이다.(모노리스의 띵작인 노 원 리브스 포에버가 속편이 끊긴 것도 시에라와 모노리스가 비벤디와 워너와 합병하던 도중 원 소유자가 누군지 모를 정도로 판권이 꼬여서 그런거고 당시 상표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독자적으로 피어 2를 개발할 수 있었던건 캐릭터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임.) 하여간 피어는 이미 스토리도 종결났고 프랜차이즈도 좆퇴물로 망한지 3년이나 지났는데 그놈의 피어 4 집착이랑 예토전생 드립 그만좀 쳐라. 그리고 계속 그 막내 애새끼가 알마의 대체라니 알마 자리를 이을꺼라고 뇌피셜 푸는 새끼들은 끝까지 피어의 서사와 알마의 포지션을 이해못하고 원작자의 의도를 무시하는 알못새끼라는걸 인증한거니 한귀로 흘려보내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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