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버그대학교 -불사학부 불행학과- 편집하기 (부분)

=== 아오바야시 타카오 ===
{{빌런}}
{{패드립}}
{{솜방망이}}
{{정의구현}}
{{혐오|아오바야시|야마기시와 사타케,이쥬인}}

3화에서 사타케의 과거회상으로 등장한 캐릭터

온갖 나쁜짓이란 다하고 다니는 쓰레기 형사인데 잘못없는 무고한 사람을 고문하거나 감빵에 넣고 반대로 진짜 범죄자에게는 뇌물받아서 무혐의를 주고 수사과정에 입수한 마약을 빼돌리거나 심지어 성폭행까지 하는 유사경찰이었다.

야마기시는 아오바야시의 만행을 고발했으나 다른 경찰들도 아오바야시의 편이라서 씨알도 안 먹혔고 야마기시의 고발시도를 눈치챈 아오바야시는 야마기시의 자택에 불을 질렀고 이로 인해 야마기시의 아들 마사오가 불에 타서 사망한다.

결국 야마기시는 아오바야시의 만행을 이쥬인에게 폭로한다.

사실 사타케도 아오바야시에게 해코지를 당했다는게 밝혀지는데

한편 아오바야시는 아무 잘못없는 사타케를 보석강도라고 누명씌워 잡아와서 고문했으며 심지어 보석강도 진범이 밝혀지자 무고죄 혐의를 피하고자 사타케를 생매장 시도까지 한다.

그러나 그때 하필 이쥬인이 등장하고 아오바야시는 이쥬인에게 잡혀가 고문당해 뒈져서 정의구현을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