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편집하기 (부분)

== 누나한테 징징거리는 복에 겨운 좆병신 새끼들이 모르는 형놈새끼의 진실 ==
{{거짓}}

{{개소리}}

혹시 이거 쓴 새끼 누나라는 존재에 무슨 좆같은 환상이 있는거냐? 형이라는 존재와는 다르게 누나는 어머 호호호 우리동생 따랑해~ 뭐 이따위로 행동하거나 싸울때 정정당당하게 스포츠맨십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행동을 할거라고 기대하나봄?


누나는 몸싸움이라도 안하지

ㄴ형은 부랄이라도 안건드리지

형이라는 새끼는 '''주먹질도 불사한다.'''

ㄴ누나년은 '''고자만들기도 불사한다'''

진짜 정말 답이 너무 없어 미치면 누나는 힘으로 제압이라도 가능하지

ㄴ좆까 씨발새끼야 제압은 개뿔 더 독하고 악랄하게 되갚아버린다. 힘 제압이 가능했으면 내가 이러고 살지도 않았어.

형새끼는 그것도 안 된다.

게다가 특히 가부장적 가문에서 형이라는 씨발새끼의 존재는 암 그 자체다. 맨날 장남장남 거리며 가족들이 무조건 뭔 말도 꺼내기 전부터 형한테 양보해야지, 장손이니까 귀하게 모셔야지 이따위 개 좆같은 똥소리 소음공해나 쳐내뱉는다.

누나는 가족들이 노골적으로 편들지나 않지

ㄴ이 소리만봐도 거짓임을 확실히 알수 있다

형이라는 새끼는 존재 자체만으로 이건 레알 혼자 백만대군을 상대하는 꼴이다.

ㄴ누나라는 새끼는 존재 자체만으로 상시적으로 정신적 데미지를 깎아먹고 사람을 고통스럽고 피폐하게 만드는 라디오액티브를 뿜는 방사능폐기물이다.

ㄴ형이라는 새끼는 거기에 물리적 데미지도 준다 암걸려 뒤지겠다 살려줘라

ㄴ누나든 형이든 자지냐 보지냐 그 차이지 하는짓 보면 똑같은 년놈일 뿐이다.내가 보기엔 누가 더 낫냐 누가 더 못낫냐 그 차이가 아닌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힘내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