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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에 깃든 토속신앙== 복날엔 삼계탕: 한민족은 복날에 삼계탕을 먹고 더위를 이겨낸다.삼계탕을 먹으면 더위를 이길 수 있다는 이른바 이열치열 미신이 있다. 막노동으로 노예짓 하던 시절에는 고단백 고열량 음식으로 부족한 열량을 채운다는 근거가 있지만 현대에서는 쳐먹으면 더위를 이기긴 커녕 땀범벅이 된다. 그냥 카페가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쌔면서 아이스커피나 쳐마셔라. 개고기: 개고기를 쳐먹으면 힘이 솟는다는 미신이 있는데, 다 개지랄이다. 고봉밥만 쳐먹다가 복날에 단백질 섭취하니 당연히 힘이 솟는 법이지 ㄴ근데 이건 개고기가 다른 고기들에 비해 몸에 흡수되는 비율이 높아서 나온말이다. 실제로도 그렇고 ㄴㄴ요즘 세상에 개고기 구하기도 힘들고 위생상태도 장담 못하니 흡수율 따지면서 먹을거면 걍 닭가슴살을 2배로 먹어라. ㄴ개고기 위생상태는 쓰레기 수준이다. 축산법도 없으니 항생제 먹이고 락스로 고기 대강 씻어서 갖다판다. 보신문화는 틀딱 꼰대들의 잔재일 뿐이다 삼계탕의 대추: 우리 고유의 토속신앙인 HAN의학에 의하면 삼계탕의 대추엔 독소가 들어있다고 한다. 개소리일 뿐이며, 대추에는 비타민이 풍부하니 쳐묵하자 황사를 이기는 삼겹살: 삼겹살을 먹으면 무려 황사를 이길 수 있다고 한다. 껄껄껄 (병신국까가 작성한 부분입니다.) ㄴ실제로 [[돼지고기]]는 [[중금속]] 배출에 도움을줌 ㄴ이게 미신이라니까, 소위 '중금속 머금은 지방'은 대소변으로 우르르 배출되지 않을뿐더러 중금속 흡착을 막아주는 메티오닌은 차라리 계란 등에 더 많음. 밥심: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힘을 쓴다. 고기집에서 후식으로 밥이랑 된장찌개도 먹는다.... "너 밥먹었냐?" "피자 먹었어." "피자 갖고 되겠냐 밥을 먹어야지~" {{노잼}} (이 아래 글 꿀잼 좀 만들어줘) 아주 틀린 말은 아닐 지도 모른다. 밥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활동을 하던지 딸을 치던지 할 때 <- 병신아 딸을 치는 건 단백질 배출이지<-시발 끝까지 들어봐 몸을 움직이는(손으로 움직이는 것도) 데에 제 1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그래서 적정량 이내에서(그 이상으로 먹으면 [[파오후]]) 탄수화물 섭취를 잘 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다른 나라 음식에도 분명 탄수화물이 충분히 들어있다. 시발 그런 거 고려 안 하고 옛날부터 막 먹었겠냐<-아 맞다 맛은 고려 안 한 곳이 있다. [[영국 요리]] 참고로 피자는 미국에서 채소다. ㄴ 시발 그건 세금 피하고 맛있게 쳐먹으려고 개지랄하는 미국의 꼼수지. 다른 나라들이 꼼수 쓰는 것처럼 그렇게 찬양하는 갓조국도 이런 꼼수 쓰는 거 보면 정 떨어진다 빨갛게 칠해 놓으면 무조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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