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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 필름 == [[액정]]에 붙이는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의 보호막. 요즘 필름하면 이걸 말한다. 요즘 폰도 드릅게 많아저서 필름 종류도 드릅게 많아 젔다, 물론 중국산 oem가 대다수니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싸게 구하자. 플라스틱 필름 하늘하늘하고 팔랑거리는 니가 지금 생각하는 그 필름이다, 잔 기스 커버용만약 돌 같은대 찍히면 필름을 뚫고 니 액정을 강간한다. 우레탄 필름 하늘하늘하고 팔랑거리는대 쭉쭉 늘어나고 한달 쓰면 색이 누렇게 뜨고 누르면 액정필름이 흠이 패인다 그냥 지랄같음. 요즘 엣진지 나발인지 액정 사이드를 휘어놔서 위에 필름으론 사이드 커버가 안되서 나왔다, 물론 돌 같은대 직빵으로 찍히면 액정 강간당하는건 똑같고 이건 붙일때 마저 니 맨탈을 강간한다. 유리 필름 하늘하늘 하지도 않고, 팔랑거리지도 않고, 색이 누렇게 뜨지도 않고, 터치감도 좋고, 기스도 잘 안나고, 그냥 이거 쓰자, 돌 같은대 찍혀도 1회 한정으로 액정 부숴질꺼 필름 작살나고 끝남. 근대 요즘 앳지인지 나발인지 때문에 액정을 90%만 커버하는 필름하고 사이드도 100% 커버하는 풀커버 그리고 풀커버를 자외선 접착제를 뿌려 휴대폰에 고착시키는 방식 3가지가 나와있다. 솔직히 90% 커버는 있으나 마나고 사이드가 텅 비어있어서 거슬림. 풀커버는 사이드 쪽에 접착제가 발라저 있다, 근대 폰마다 엣지 굴곡이 아주 미묘하게 달라서 완벽하게 딱 떨어지게 제작할수는 없어서 사이드 쪽을 일부러 높게 만들어 편차가 나도 붙일수 있게 만드는대 이리 만들고 장착하면 아주 미세하지만 액정과 필름 사이에 공간이 생긴다, 결국 터치 인식률이 개판 5분전이 되서 쓸만한건 못됨. 남은건 자외선 접착 방식인대 이건 접착제를 액정위에 뿌리고 필름을 접착제 위에 안착시키고 접착제가 다 펴지면 자외선으로 고착시키는 방식이다, 사이드 커버도 잘되고 터치감도 좋음. 문제는 붙이는게 좀 빡세고 만약 uv액이 니 전면 스피커나 사이드 버튼에 들어가면 해가 뜨기 전에 알콜스왑 같은걸로 미친듯이 닦아내야한다 만약 놔두면 담날 아침 햇볕이 접착해 버린다, 액정 보호하겠다고 접착제로 딱풀놀이하다가 휴대폰 날려먹지말고 설명서 대로 조심히 붙이자. 팁 하나 주자면 사이드를 스카치 테잎으로 막아두면 사이드 부분은 안심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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