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편집하기 (부분)

=== 좆같은 점 ===
* 연동 앱이 없다. 특히 다우징머신은 쓰지 마라는 수준으로 불편하다. 포켓워커 넣던 HGSS 시절마냥 패키지판에 포켓치를 넣기에는 친환경이랍시고 필수 구성품도 별매로 때우는 시대를 역행하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지만,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앱에서 포켓치를 띄우거나 아님 스마트 기기가 널려있는 시대에 따라 애플워치 및 갤럭시 워치용 포켓치 앱을 내놓는 방법도 있는데 최적화 개좆같이 해서 출시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거 같다.
* 의자에 앉을 수 없다. ILCA의 태업 때문인지 빛건이 모델링 때문인지는 불명이지만 일단 외주작을 신경쓰지 않은 좆프릭의 책임이 더 크다.
* 한글폰트는 여전히 ud신고를 고집하고 있다. [[본고딕|본고딕(Noto Sans CJK)]], IBM Plex Sans KR, 나눔바른고딕, Pretendard 같은 폰트 라이선스에 들어가는 돈을 줄일 수 있는 미려한 오픈소스 폰트를 냅두고 왜 유료폰트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포켓몬은 시스템 폰트를 안 쓴다. 그렇다고 일본어 폰트도 괜찮은 건 아닌데, 일본어 폰트는 6세대에서 쓰던 걸 계속 우려먹고 있고 그나마 괜찮은 영문 폰트는 SwSh에선 Squirrel을 쓰다가 다시 레츠고 시리즈의 영문폰트로 돌아왔다. 황당한 건 한글판은 다른 언어판과 다르게 전투화면 GUI에서 폰트를 혼용하며, 타입 표기 폰트도 다르다.
* 5세대부터의 포켓몬 데이터가 없어서 5세대~8세대 포켓몬으로 신오지방 공략이 불가능하다. 가라르에 이어 신오마저도 입국 금지가 시작됐다.
* 같은 세대인데도 게임 엔진이 달라서 SwSh와 제한적인 교환조차도 불가능하다. 기술효과랑 쉐이더 스타일만 8세대지 사실상 레츠고 2세대다.
* 자전거 버그(정확히는 DPPt와 금은을 4세대의 기술로 리메이크한 HGSS 종특), 복사버그 등 굳이 구현하지 않아도 되는 버그까지 원작구현을 해버렸다. 심지어 복사버그는 포켓몬 데이터 자체를 복사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에 일본판 기준 원작초월이다.
* 전포 전용 BGM이 죄다 기타 신오 전설 BGM으로 통합되었다. 레지시리즈 BGM은 SwSh의 BGM이랑 Pt의 BGM을 끌어와서 쓰고 3세대 전설 3머튽은 ORAS BGM이랑 DS플레이어용 HGSS BGM을 끌어와서 써도 될 거 같았는데 그마저도 안 했다.
* DS플레이어를 켤 때 나오는 DS 시절 BGM은 오히려 음질이 더 구려졌다. 정확히는 스위치의 하드웨어가 쓰레기가 아니라 리마스터링을 개좆병신같이 해서 그런 거다.
* 온갖 복사버그가 계속 발견되어 전설, 이로치, 마스터볼 가치가 똥보다 못한 수준으로 운지하고 있는데 고칠 생각을 안 한다. 극단적으로는 복제된 개체의 포켓몬 홈 이동 불가 조치 말고는 어떠한 제재도 안 할 거 같다. 포켓몬 홈 연동이 계속 늦어지는 이유도 버그 문제로 추정된다. 

참고로 나무위키에서는 브다샤펄을 좆나게 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