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편집하기 (부분)

== 평가 ( 한국 서버 ) ==


2015년 8월 14일에 OBT를 실시하였고 1달뒤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였다. 초기엔 씹쓰레기 게임이었는데 한국 런칭할쯤이면 아예 갈아엎어서 게임 자체의 평가는 그래도 할만한 게임으로 호전되어가기 시작했을터이다.

그리고 한달간 게임트릭스 순위에서 14~15위를 오가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보였으나 이후 조금씩 떨어지긴 했다.


[[넥슨]]으로 이관된 [[테라]]가 순위가 급 올라가고 [[블레스]],[[트리 오브 세이비어]]등에 실망한 유저들이 [[검은사막]]으로 쏠리는 동안 파판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긴 했으나 어찌됐든 15년에 나온 게임중 [[히오스]]와 더불어 유이하게 살아남았다.

그렇게 광고해대던 [[메이플스토리2]],[[트리 오브 세이비어]],[[애스커]] 그외 기타 등등 게임들이 모두 운지하는 동안 꾸준히 순위권에서 버티는중이었지만 히오스나 파판이나 둘 다 로우 바둑좌 아래로 내려갔다.



위의 부녀자 어쩌고 있는걸로 대충 짐작하겠지만 여성 유저가 많은 게임으로 변해가고 있다.

레터라이브 8화에서 나온 통계에 의하면 전체 유저의 30%가 여자고 특정 서버(사보텐더로 추측)는 50%가 넘어서 여초 섭이 되었다고 한다.

아재 게임이라는 오명은 이제 씻을때가 온듯하다.(제작진도 그런 눈치고)

[[마비노기]]에서 많이 넘어오고 있다는 소문이... 하기사 마비노기도 폐녀자들 숫자가 제법 많은 유사[[울티마 온라인]]을 빙자한 채팅프로그램이라고하지...

[[마비노기]]에서 넘어온 유저들도 각 서버별로 어떤 서버에서 왔는지 나뉘어저 있다고한다. 이유는 지인들을 다 파판으로 끌어와서라고. 좆목겜 수듄 ㄷㄷ

트위터에서도 흥겜이라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고....탐라 갓흥겜 파판 이라고. 탐라만 보면 우주 흥겜 같다. 탐라만 보면

근데 인벤사사게같이 일 크게 벌인 븅신들 보면 다들 짹짹이들이다. 보통 츠이타 유저처럼 지 유리한대로 지껄여주면 팔로워 후빨하는 아주 드르븐새끼.

요즘은 트짹들 때문에 메갈겜이라는 소문이 퍼지는 중이다, 답이 없다.

정말 특이하게도 딜러가 갓탱커님과 힐느님보다도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겜이다 딜러새끼들이 개병신같은짓거리 쳐해놓고도 뻔뻔하게 탱커탓 힐러탓을 하는거 보면 얼탱이가 빠질 지경

ㄴ그건 딜러가 상병신인 특수한경우고 탱커 좆대로 던전에서 파티 끌고 가다 한소리 듣고 기분잡쳤스 하고 중간에 튀면 나머지 인원은 20분 넘게 중간에 누가 매칭잡아주길 기다리거나 걍 파티 터뜨리고 다시 매칭 잡아야하기 때매 탱커가 좆똥을 싸는거 아니면 걍 참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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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6월 14일 확장팩 발매가 공개되었다.

16년 6월 16일부터 [[넥슨]]과 채널링을 시작했다. 이후 순위가 다시 올라갔고 꾸준한 뉴비 유입 등으로 볼때 네이버 광고보다 넥슨 채널링이 신의 한수로 평가 받는중.

16년도 후반기에 접어드는 요즘, 고정 유저층과 매니아들이 생기고 순위도 굳히기로 들어가서 안정된 상황. 15~16년에 나온 mmo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넥슨]]채널링은 물론 뮤 오리진과의 콜라보로 유입인원들이 늘긴 했다만 글쎄다. 넥슨 뉴비들은 며칠간의 무료기간만 쪽쪽빨아먹는데다 뮤아재들은 독수리타법으로 1번스킬만 쳐누르다가 죽으니 “이거 부활약 없냐ㅋㅋ”지랄하는 아재가 종종 보인다.

G-Rank와 [[온게임넷]]이 같이 연 2016 올해의 게임 시상식에서 [[오버워치]]와 같이 상 받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랑 [[와우]] [[군단]]도 같이 나왔는데 각각 오버워치랑 파판한테 밟힌거다.

그리고 17년에 들어와 서버 수가 3개로 줄었다. 대체 처음에 무슨 깡으로 서버 그렇게 많이 만든 거냐?

결국 레터라이브 특별편에서 끝장 나는 연극 한 편을 보여줬다. 감성팔이 하는 거야 뭐 나름 전략이라면 전략이니 쓸 수는 있겠지. 근데 거기 넘어간 건 개돼지라고 밖엔 할 수가 없다.

3.3패치에서 서비스 이후 역대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전략은 성공한듯.

눈티티 모회사인 액토즈도 이에 고무됐는지 돈 안되는 모바일은 죄다 접고 파판에 올인하기로 정책을 바꾸었다고 한다

17년 10월 21일에 팬페스티벌 축제를 서울(정확히는 일산 [[킨텍스]])에서 한다. 근데 티켓 구입 절차에서 서버 폭주로 인해 티켓을 구입못한 유저들의 불만이 폭증하자 전처럼 레터라이브 특별편을 방송해 

2차 판매,유료 스트리밍을 예고함으로서 유저들의 불만을 어느정도 잠재운 상태.

2차 판매도 1분만에 동나서 보기와 다르게 파판이 꽤 인기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9월 말, 수면 아래에서 부글부글 끓던 메갈 유저와 일반 유저들간의 갈등이 대폭발했다. 그런데 운영진은 일방적으로 메갈 유저의 편을 드는 모습을 보이며 단순한 유저 간의 갈등으로 끝날것 같았던 이 사건은 각 커뮤니티에 다 퍼지고 심지어 인벤에서 

기사까지 뜰 정도로 일이 커질대로 커진 상태. 불량닉 차단기준도 일방적이라 메갈풍닉은 솜방망이를 때리는데 여혐닉이라고 판단되는걸보면 닥치고 차단한다. '메갈로돈의 턱'은 게임상에 나오는 아이템인데도 이 아이템에서 딴 닉을 정지시키지 않나, '두메 갈비탕'을 차단한건 이미 전설. 두 메갈 비탕????? 이건 무슨 피자 한조 각 픽하는소리? 

ㄴ두메갈비탕은 박제가 없어서 주작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나왔다. 지금 와서는 그냥 다들 주작이라고 볼 정도로 근거가 없음. 물론 그 한 건 빼면 어지간하면 죄다 주작 아니고 진짜 맞음 ㅎ

10월 말에 예정된 팬페스티벌을 불과 한달 남짓 앞두고 위험을 느낀 운영진은 급한대로 해명글을 쓰며 진화에 나섰으나 메갈을 제외한 다수의 유저들이 보기엔 '꼬우면 접든가, 니들 말고도 할 메갈들 많아' 라는 논리로 보인다는게 중론.

결국 파판 한섭을 버리고 글섭으로 탈출하거나 혹은 그냥 파판 자체를 접는 유저들이 속출하는 중.

이젠 빼도박도 못하고 100% 메갈겜으로 낙인이 찍힌 파판 한섭의 미래는 어두울거라는게 모두의 예상. 진짜 완성도가 구려서 똥겜이었던것과는 다른 의미로 똥겜 취급받을것이다. 물론 그분들 빼고...

메갈사건 이후 점유율이 10등 넘게 떨어져서 30등내에 있다 이렇게 되서 ㅈ망겜 확정

물론 우리의 메오후 새끼들은 아직까지도 시위에 끼어든 좆병신 한둘 가지고 시위 전체에 지랄거리는데 점유율은 거짓말을 안 한다는 레퍼런스를 던져 주자.

ㄴ 응 다시 순위 올라서 제자리에 돌아옴.
ㄴ 18년3월31일기준 36위다
ㄴ 18년4월21일기준 24위
ㄴ 19년9월1일~8일 기준으로 34~36위에서 왔다갔다 한다.

모두의 바램과 달리 팬페스티벌은 흥했다. 굿즈 문제로 좀 투닥거리긴 했지만 막판의 공연이 모든걸 만회했다는 평.

근데 그 페스티벌 중에 사건이 또 터졌다. 짹짹이 하나가 성추행 당했으니 경찰 불러서 남자 하나 지목하고 임의동행 시켰다는데 CCTV 깠더니 아무런 증거가 없단다. 지금은 당연히 계삭하고 "없었다는 증거를 가져와 빼애애액!" 거린단다. 역시 클라스는...

그나마 뒤늦게서야 제재 먹인 놈들 명단 밝히면서 어찌어찌 수습은 했다. 아예 팬페스티벌에서 요시다 나오키가 처음부터 제대로 해명하고 처리 경과를 상세히 처 밝혔으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거라고 깠다.

요즘은 한섭 운영진이 일본 본사한테 조인트를 까였는지 메갈 용어를 단 한마디라도 내뱉는 메갈들에게 15일 밴이라는 중징계 철퇴를 무자비하게 휘두르고 있다.

메갈 논란후 파판 매출이 나왔는데 전분기보다 2억원이나 더 증가했다. 루리웹이나 인벤이나 여기나 파판 메갈겜 망해라 망해라 저주를 퍼부었지만 우물 안 개구리였을뿐이다.

운영진의 철퇴에 이제 게임 내에서 메갈 용어를 내뱉는 건 찾아볼수 없게 됐고 일부러 트위터 같은 데까지 가 찾아보지 않는 이상 메갈겜 티가 나지 않게 됐음에도 [[루리웹]]이나 [[중갤]](사실 반쯤은 루리웹 멀티다) 등지에선 파판 얘기만 나오면

{{지랄}}
'응 메갈겜' 타령하고 어디서 줏어들은 정확하지도 않은 허위사실,유언비어를 유포해 꾸준히 파판 이미지를 하락시키는 중이다.(디시위키의 온갖 틀 도배도 덤)

그러면서 파판을 할거면 무조건 글섭에 가라는데 현실의 [[이민]]처럼 막대한 초기자본,언어장벽,문화차이 등으로 인해 대부분은 한계를 느끼고 게임을 접거나 혹은 다시 한섭으로 돌아오는게 현실.

게다가 최근 절 바하무트에서 글섭 유저들이 대리로 퍼클을 따고 분탕질을 해서 파판 한섭에서 글섭충들 이미지는 매우 좋지 못한 상황. 글섭이 그리 좋으면 한섭에 관심 끊고 자기들끼리 오순도순 게임하면 될 것을

틈만 나면 한섭 쓰레기, 글섭 짱짱 외치고 그도 모자라 한섭까지 기어들어와 분탕질이나 쳐하는 모습이 딱 [[헬조선]]을 외치며 외국으로 [[이민]]을 간 [[이민충]]들의 모습 아닌가.

// 대놓고 남혐발언이나 여혐발언 시 밴을 때린다는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한섭운영은 메갈 쪽에 좀 더 후하다. 파티찾기만 봐도 허버허버나 6어서오세요9 같은 말이 대놓고 써져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으며 뉴비가 보이루 한마디 했다가 사회적분란조장으로 밴먹는데 어떻게 이걸 실드 칠 생각을 하는건지 알 수 없다. 그리고 메갈들을 눈치 못 챈다고 해도 트짹들 특유의 눈치주기 돌려까기 화법을 레이드에서 몇 번 당하다 보면 '이 게임은 다들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라는 생각과 함께 정이 뚝 떨어지는 게임이다. 한섭에 해놓은 게 많아서 못 떠나는 불쌍한 친구들은 어쩔 수 없지만 메갈겜이 아니라고 뉴비들에게 영업하는 애들은 남페미가 맞다.


클로저스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페미PC들이 거의 유일하게 선호하는 게임이다. 거의 목숨 건 수준이다. 페미PC들은 페미PC 게임 만들겠다고 선언했으면서 정작 파판14 원툴이구나.


근데 G식백과에 광고 줬다는 이유로 페미랑 PC충이 불매 운동을 했다는데 한 달에 불매할 수 있는 백만 단위뿐이라 싫어하는 사람의 할 말을 잃게 했다. 불매운동치곤 너무 적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