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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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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 탈출법'''== {{극혐}} {{팝콘}} {{급식충}} {{착한문서}} {{괜찮은데?}} [[파일:탈파오후_성공사례.jpg]] '''<font size='5' color=red>처먹는건 다 처먹으면서 "운동하는데 왜 살이 안빠지지ㅠㅠ"하지마라 뭘 안처먹고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지지 200만큼 먹고 199씩 운동해도 1씩 찐다 파오후 병신들아 운동함면서 처먹으면 건강한 돼지가 된다!</font size='5' color=red>''' '''씹돼지새끼들아 그냥 다 좆까고 먹는 양 좀 줄이고 물 자주 마시고 저녁 먹고 집 근처 공원이든 뛸만한 곳에 가서 매일 30분에서 한시간씩 조깅하고 일찍 자라 제발 좀''' ㄴ 한때 나도 운동 엄청했는데도 처묵처묵을 반복해서 빠져야될 살이 2씩 쪘다.결국 야마 돌아 40키로 빼버림 ㄹㅇ 운동하고 먹는걸 줄여야됨 너무 안먹는것도 문제긴 한다만... 내가 이렇게만 해서 30키로 뺐다. 진짜다 씨발 ㄴ 인정한다. 나도 초딩때 파오후였는데 어느 순간 내가 파후인걸 자각하고 살 빼려고 시간만 났다하면 존나 뛰어다녔다. 물론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날리는 없으니 별 생각 말고 그냥 미친듯이 뛰어라. 먹을거에 미련 못 버리고 단기간 내에 해결하려는 욕심 많은 놈들은 운동,식단 계획을 무슨 군사작전마냥 엄근진하게 짜는데 그럴 필요 없다. 그냥 닥치고 뛰어라. 그러다보니까 초6 중반때쯤에 파오후 탈출했다. 지금은 멸치다. 어려운 거 없다. 운동해라. 헬스장에 가기 싫다면 롯데리아나 맥날 갈 때 시내버스 3~4정류장 정도의 거리는 그냥 걸어갔다 와라. 그렇다고 무지성 단식으로 살 뺀 뒤 쳐먹으면 소용없기 때문에 간식을 줄여라. (이거 진짜 효과있다. 간식 먹지말고 오직 아침점심저녁만 적당히 먹고 저녁에 한시간만 걸으면 다이어트 된다.) 첨엔 그닥 몸의 변화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그렇게 조금씩 시간이 지나고 난 뒤 문득 거울을 보니까 어느 순간 확 달라져 있더라 성취감 ㄱㅆㅆㅆㅆㅅㅌㅊ 그냥 맘 편히 먹고 꾸준하게만 해라 효과 직빵이다 이정도도 못하면 진짜...... ㄴ ㄹㅇ 내 친구중에 씹파오후 있다 그 새끼한테 살빼려고 권유해도 '난 씹파오후이기 때문에 몬다이나이.'라고 정당화를 까댄다. 존나 한심하다. 절레절레 이런 부류의 새끼들은 가끔식 허리나 근육통 쑤셔서 고통을 호소하는데 간단한 자가진찰도 모른다. 게다가 엉툭튀랑 슴툭튀, 특유의 파오후 냄새로 주변을 장악한다. 제발 주변 새끼들이 따진다고 거기에 빼애애애애애애액거릴 생각만 하지말고 살좀 빼라 씨발좀. ㄴ 나 윗글 쓴놈인데 지금은 누적 36 kg 뺐다. 의사가 놀라더라. 다이어트 이전 내 신체스팩이 키 166 cm 개씹호빗 체중 95 kg 노답 고도비만이었다. 존나 심각했지. 비만 때문에 당뇨 걸리기 직전까지 갔다.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당뇨발발 위험군 등등 하여간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휴 ㄷㄷ 앞서 말했다시피 그냥 식단조절이랑 조깅만으로 쭉 빼서 영양결핍까지 찍었다. 요요따위 좆까고 지금은 운동 쉬엄쉬엄 하면서 잘 유지중이다. 지금은 59 kg 나감 ㅇㅇ ㄴ야이 븅신아.....;; 그나마 있는 근육 다 날렸냐.. 맛있는 고기도 실ㅡ컷 쳐묵하면서 영양보충 중이다. 의사가 날 보더니 독종이라고 인정하더라 캬 기분 끝내줬다. 근데 여기서 더 빼면 쓰러진다고 운동시간 줄이고 이제 근육 키우란다. 좆씹돼지새끼들아 날 봐라. 나도 해냈는데 니들도 좀 마음 굳게 먹고 꾸준히 해봐라 새 삶을 사는 기분이다 ㄹㅇ 몸이 정말 가벼워진게 느껴지고 그냥 슬슬 뛰면 몸이 붕붕 뜨는것처럼 기분도 좋아진다 캬 돼지새끼들아 화이팅! 아 추가로 항간에서 떠도는 고지방 저탄수니 무슨무슨 다이어트니 그런거 다 좆까고 정직하게 땀흘려서 빼라. 애초에 시발 그딴 편법으로 살을 뺄려는 생각 자체부터가 글러처먹었다. 100퍼 중간에 때려침. 난 그딴거 안하고도 이렇게 잘만 뺐다. 무튼 내 경험담이 좋은 자극제가 되었음 좋겠다 화이팅 그렇다고 너무 남용하지마라 나처럼 멸치된다.아무리 많이 처먹어도 살이 안쪄.... ㄴ멸치가 파오후보다 더 보기 좋으니 만족해라. 저 위엣놈 건 너무 극단적이다 그리고 운동은 그렇게 크게 영향은 안간다 한 30? 뭐 크다면 큰건진 모르겠다만 내기준으론 차라리 식단조절이나 하는 게 낫다고 봄(저탄수 ㅇㅇ 무탄수는 머슬 키타무라가 하다가 뒤져서 비추 ) 내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탄수화물 3 단백질 6 지방 1정도임 ㄴ 급식새끼들은 점심처먹고 매점 좀 가지 마라 물 마시는거나 그런거면 괜찮은데 꼭 씨발 함바가를 처먹지 그렇게 처먹고 그게 들어가냐????? 내가 162 62kg로 개씹자괴감 찍었는데 어마무시한 파오후새끼가 점심시간에 햄버거 쳐들고 다니는거보면 존나 한심하더라 작작먹자 '''삼시세끼 꼭 챙겨먹어라 제발''' "밥을 많이먹으면 살이 찌겠지?" 이렇게 쳐 생각하지말고 삼시세끼 안먹고 살빼면 결국 요요 오게되니깐 처먹으면서 운동하는게 낫다. 참고로 여기서 처먹는다는건 패스트푸드 처먹으라는게 아니라 집밥을 먹으라는거다. 반찬 골고루 먹어라. 그리고 기름기 없는 소고기 아니면 반찬으로 먹지 마라. 등심이나 안심같은건 가끔씩 먹으면 살 안찐다. 꼭 고기를 먹어야겠으면 상추에 싸서 먹던가. '''[[소일렌트]]로 먹고 살아라.''' 식이조절 : 짠거 먹지마라. 우리몸의 대부분이 물이다. 그런데 짜게먹으면 몸의 농도가높아서 수분재흡수가 높아지고 그로인해 체내 수분량이 많아져 몸무게가 높아진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싱겁게 먹어라. 특히 간식이나 음료수 절대 먹지 마라. 이딴거 안 먹어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다. 흔히 먹는 가나초콜릿 하나가 330칼로리로 밥 한공기 이상이다. 거기다가 [[당뇨병]] 환자들마냥 혈액순환도 잘 안되서 점점 사람이 무기력해지고 운동하고자 하는 의지를 상실하게된다. 체내염분이많으면 배출이고 자시고 일단 몸에서는 그것을 희석하기위해 수분을 가두어둔다. 그 수분 역시 몸에 오래 남아있으면 독이다. 파오후 탈출이고 자시고 곱게 살다 곱게 가고싶으면 라면부터 끊어라. 국제보건기구 일일 권장량이 2000mg인데 라면은 한봉다리에 2000 mg 캬 사실 짠거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 오늘 프링글스 3300원짜리 두통에다 라면먹고 제육덥밥 든~든하게 먹었다. 거의 매일 이렇게 먹는데 왜 나는 몸무게 60kg어좁멸치새끼일까. ㄴ간이나 대장에 빵꾸뚫렸을 수도 있음 그러니까 살빼려면 다음 인생에서 날씬힌 체질로 태어나는게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이 글 읽은 너는 제발 그러지마라, 제발. 경험담 : 현미 + 깻잎 or 콩나물 등 + 싱겁게 + 물론 당연히 운동 + 운동을 한 사람만 닭가슴살, 계란. ㄹㅇ.ㅆㄹㅇ.<br /> 경험담 : 그냥 밥을 처먹지마. 정확히는 탄수화물을 말하는거다. 빵, 면 같은것도 몽땅 포함이다. 그럼 자연스레 빠짐. ㄹㅇ. ㅆㄹㅇ<br /> 경험담 : 밥만 중요한게 아니라 기름진거랑 단거랑 술도 제발 먹지마라. 진짜 제발 먹지마라. 경험담 그냥 죽어라 . 제발 그냥 죽으면 뼈만남고 개꿀인데 좀 그냥 죽어라 ㄹㅇ 경험담 : 줄넘기 뛰어라. 이건 그냥봐도 ㅁㅊ파오후 말고 약간 파오후끼 있을경우에 추천한다.(무릎 아프면 무조건 쉬어야됨) 처음에는 1500개쯤 뛰다가 3000~4000개정도로 2~3개월쯤 매일 뛰면된다. 비가 오면 실내에서라도 뛰고, 인간이라는게 생각이 있으면 이렇게 열심히 뛰면 그게 아까워서라도 덜 먹게된다. 이런거 적으면 또 헬스가 어쩌네 무산소가 어쩌네하는 불편러들이 등판하던데 이렇게 빼고 따로 운동안해도 살빼니까 무기력증 없어지고 부지런해져서 5년 넘게 아주 잘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몸무게도 관성같은게 있어서 기준치 몸을 한 1년?이상 유지만해도 요요안온다 파오후들은 쓸데없는 걱정말고 일단 빼라 밥 단거 술(맥주/소주)를 줄이라는 건 결국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라는거다. 군머 : 어지간히 개꿀이 아닌이상 이병 ~ 일병, 기수가 꼬이면 상말까지도 살이 빠지면 빠지지 찔 수가 없다. 월급 죄다 PX에 꼴아박도록 처먹어도 살이 쭉쭉 빠진다. 심각하지 않은 파오후라도 100일휴가 나올 때 쯤에 10킬로는 빠져서 나옴. 근데 용산 카투사들은 전혀 탈 파오후가 안 되는걸로 보아 거긴 군머가 아님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헬스장 : 헬게이들이 닭가슴살 먹는거보고 자기도 닭먹는다고 후라이드&양념시키지만 않으면 된다. 안될놈은 남들 바벨로 무게치기할때 힘들다고 식사량치기를 하더라. [[다이어트]] : 가장 당연시 되는 행동이지만 파오후새끼들은 움직이기조차 싫어한다. 위염, 위궤양, 위하수, [[과민성대장증후군]] : 먹고 위장약을 또 먹는다. 따라서 이 방법으로는 탈출이 불가능하다. 애초에 파오후들은 이런 병 아예 안걸리는것 같다. [[당뇨병]] : 파오후 탈출과 더불어 니 인생까지 탈출할 수도 있으니 추천은 하지 않는다. 걸리는법은 열심히 단거만 처먹으면 되....는듯 보이지만 반드시 단거 먹는다고 걸리는 병이 아니다. 항목을 참조하도록 노가다 : 농담아니다 존나 진지하게 적는거다 알바랍시고 편돌쿰처쿰척 거리면서 시간당 4천헬조선딸라나 처받고 난 니트아니라능 거리면서 당당하게 파오후거리지 말아라 아는 사람이나 인력사무소가서 공사장 노가다 뛰는게 알바비면에서도 이득이고 살도 빠진다 니들 생각에 나 같은 지방덩어리가 어떻게 힘든일 하냐고 지랄거리면서 겁부터 처잡수실건데 일단 가서 성실하게만 해라 거기 사람들도 머가리에 뇌는 들어 있어서 파오후들한테 힘들거나 중요한거 안시킨다 기껏해야 짐옮기기 현장정리 청소지 급식충때 일진주인님께 돈 바치면서 셔틀짓 하던거 노가다십장한테 돈 벌면서 한다고 생각해라 등산 : 회식충 뱃살 파오후들은 이걸로 부장님께 주말 상납바람. 단 파오후에겐 너무도 가혹한 운동으로 파오후냐 아니냐를 따질 필요가 없어질 가능성에대해선 늘 주의하자. 는 지랄이다. 산다녀오고 부장님하고 술한잔 하면 더 찐다. 등산 익숙해지면 주종하면서 산위에서 삼겹살에 소주도 존나 처먹는다. 체력이 조금 좋아지는 것 이외 살빠짐 같은거 기대 하지 말아라 의학적 도움 : 제 아무리 파오후라 해도 인간인 이상 살을 빼고싶다는 욕구는 있을 것이다. 허나 파오후라 호칭될 정도의 초고도비만자들은 섭식장애를 지닌 정신병자일 공산이 크고, 이 경우 노오력을 기울인다 해도 대굴빡이 제대로 작동을 안 해서 다이어트에 실패하고는 한다.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는 파오후의 경우 자신이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겸허히 인정하고 가까운 신경정신과에 내원해 치료를 받자. 그래도 안 되면 외과적으로 수술을 받자. 그마저도 안 되면 포기해라. [[미식축구]] : 정확히는 파오후 탈출법이라기엔 무리가 있지만 라인되서 열심히 하면 파워후는 될 수 있다. 파오후들의 큰 단점인 무게를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중 하나고 지방안에 근육도 많아져서 살 뺐을 때 자동으로 벌크업이 된다. 물론 다치기도 쉽고 힘든 운동이라서 의지박약이라 파오후가 된 놈들에게는 무리겠지만... 살을 빼고 싶다는 의지가 있는 녀석들에게는 매우 추천하고싶은 방법이다. 그리고 라인들은 유산소 운동 하긴 하지만 엄청 많이는 안 하는 편이라 근육은 괜찮게 있는데 유산소 운동이 개같아서 운동 안 하는 애들한테 좋다. 만약 너네 대학에 미식축구부가 있다면 거기 가서 한 번 알아보고 없다면 나중에 사회인 리그가서 한 번 알아보는 것도 좋다. 나도 파오후새끼인데 그나마 미식축구 라인이라 지방 많아도 괜찮은 편이지만 지방을 죄다 근육으로 만들면 더 쎄지니깐 살 뺄려고 노력중이다. 이건 노오오오력이 아니라 노력으로 커버되는 거니깐 같이 노력해보자. 화이팅. ㄴ띵언 사랑한다. + 덤으로 팔굽혀펴기 추천한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너가 진짜 막 180 cm 150 kg 이딴식으로 몸이 공처럼 변해서 굴러가기 직전이면 몸에서 사람 한명 빼내는게 먼저겠지만. 동일 신장에 110~120kg정도면 니 근력에 따라 의외로 할만하며 운동 효과도 작살나게 좋다. 진짜 정자세로 두세개도 힘들 정도면 무릎 땅에 대고 엉덩이 앞으로 쭉 내리면서 하루 백개씩 채우다보면 어느 순간 된다. 물론 무산소 운동이 몸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여주진 않지만, 적어도 니 팔뚝과 가슴은 존나게 딴딴해질 것이며 그 상태로 평소 걸을때 삼두 - 가슴에 힘을 빡 넣고 다녀버릇 하면 아무것도 안 한 물풍선 몸매보단 백배천배 보기좋다. ㄴ팔굽혀펴기하면 어깨 넓어지니까 꼭해라 + 돼공 못받고 군머를 갈 예정이거나 현역이라면 운동이라도 좀 배워와라. 위에 편집하다가 옛날 생각나서 끼적이는데 사실 훈련소만 가도 어느정도 탈 파오후를 시켜주긴 한다.(다만. 102보 있던 시절 사단 직속 신교대처럼 상대적으로 달달한 곳으로 보낸다면 또 모르겠다.) 자대 배치야 니 마음대로 안 된다지만 짜피 알보병은 행정병이고 나발이고 유격 시즌 한번에 10kg가량 탈 파오후가 가능하며(니가 엠뷸을 안 탄다는 가정 하에). 155mm포병이라면 fdc가 아닌 한 기본적인 근력은 있어야 한다. 야전통신병도 포반만큼은 아니지만 풀방차 메고 훈련마다 매 포상을 뺑뺑이를 돌면서 짬 딸리면 적재도 돕는다. 아니 그냥 훈련번개 한두번 늦어서 개털리고 나면 자괴감이 들어서라도 탈 파오후를 계획하게 될 거다. 내가 본 전역할때까지 탈 파오후를 못한 선임 딱 한 명이 fdc였다. 심지어 통신에도 나만큼 심한 파오후는 없었는데..할튼 훈련이나 행군 말고도 평소에 몸 많이 써버릇해야 습관부터 고쳐짐. 요약하면 먹은거보다 더 움직여서 살빼라 '''ㄴ 잠깐! 위에 너희들 존내 뿌듯함이 뚝뚝 떨어지는 댓글 나누며 화기애애한데 생각해보면 꼴랑 이제 보통인간 클래스로 올라선 거 가지고 너무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 ㄴㄴ 디키충들 대부분이 파오후 클래스인데 보통인간 클래스면 적어도 디키에선 대단한거지. 내가 팩트 하나 조지고 간다. 1층부터 10층까지 걸어서 쉼 없이 올라간다 치면 소모되는 칼로리는 32.6kcal 밖에 안된다. 그러니까 니들이 조금 운동한거가지고 나는 매일같이 몇분몇분 운동해 이딴 소리 지껄이지말고 몇시간으로 늘려라. ㄴ에너지 소모량은 체질량에 정비례한다. 고로 파오후 새끼들은 다이어트 초반에는 조금만 운동해도 잘받는다. 근데 이새끼들이 운동을 하기는 하냐? ㄴ 여기에 있는 사람들 거의다 파오후인건 알고 있는데 조금만 운동 처하면 파오후를 탈출할수 있다. ㅈㅂ 운동 처하고 파오후를 탈출하자 참고로 난 파오후가 아닌데 주변 파오후 새끼들 숨소리 땜에 ㅈㄴ 짜증난다. ㄴ고맙다 170 85에서 172(왠지 키가 커졌음) 65됨 그냥 방구석에서 씹덕질하지 말고 엄마 심부름 좀 하던가, 산책이라도 좀 하던가 해라 그리고 좀 작작 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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