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파이브 편집하기 (부분)

==문제점==
팀빨겜.실력이 있든없든 혼자서 다수를 상대 못한다.

트롤링.위 문서 참조

서버열결 종료시 재진입 불가

전략겜인데 부족한 말풍선.때문에 욕을 못해서 울분이 쌓여간다.

팀원과의 소통불가 ABC외쳐도 팀원들은 가볍게 무시한다 채팅기능이 나온다 해도 채팅치다 죽는 폭스만 늘어날 뿐이다

매칭문제.하하하 30렙하고 7렙이랑 사이좋게 싸우는 광경이 볼만하다.

업데이트가 거의 없다가 오랜만에 신캐와 스킨 등 여러가지 업데이트를 한다고 했다

문제는 이미 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라서 의미가 있을까 싶다

그리고 최소사양이 너무 높다. 똥폰들은 튜토리얼에서 무한 로딩이 발생한다. 이 경우는 컴으로 깔아서 튜토리얼을 깨면 해결된다.

문제점 지적하는척 하면서 빨아주고는 있지만 문제 많은 게임이 맞다,

팀플 비율이 아주 높은 게임에 소통 수단이 고자라는 점은 흡연자 30명 사이에서 유일한 재떨이에 너의 고추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놀이보다 치명적이고, 

사실상 트롤링을 회피하거나 극복할만한 수단이 없다는 점은 설명할 필요도 없이 심각한 문제다.

게임 컨셉이 컨셉이다보니 개인 피지컬보다는 미래예지와 뽀록이 더 많이 터지는 쪽이 이기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그렇다보니 한사람 2인분이 어려워 트롤로 인해 한사람분이 빠지면 진짜 다 질 수밖에 없다. 이 문제점을 해결할 의지와 수단이 없는 넥슨이 문제.

튜토리얼이 너무 간단한 나머지 제대로 훈련되지도 않은 뉴비들이 올드비 유저들과 마구 섞여 다니는 문제도 있고, 

게임 자체에 일겜 랭겜 두개 밖에 없다는 것도 유저들이 빠르게 질리고 피곤해져 게임을 때려치게 만드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 탱고파이브를 즐기다가 잠깐 문서를 검색해본 갤러나 유저들은, 재화를 써본적이 있는가? 이기면 뭘 주긴 주는데 뭘 주는지도 모르겠고 어디 써되는지도 모른다.
노란 덩어리는 게임 끝날때 마다, 초록 덩어리는 레벨 오를때 마다, 보라 덩어리는 랭킹 매겨질때 마다 주는 모양인데. 대체 어디 쓰라고 주는거지??? 너 아니?

ㄴ아니 몰라.
ㄴ보라색은 스킨 살 때 초록색은 추가 에너지하고 노란색 보라색 사는 용도 노란색은 색깔놀이 사고 캐릭터 사는거

장비나 강화등의 템빨이 없음을 장점으로 내새워 게임을 홍보한 것은 넥슨인데. 그렇다고 돈을 아예 쓸모없게 만들어둔 것은 개발진의 준비성 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