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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시즌''' == {{망함}} 지난 시즌에 운을 다 끌어모아서 였을까. 기대와 달리 FA는 다 늙은이들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결국 하나같이 다 드러누어 먹튀가 되버리고 이정후도 부진하고 용병 러셀도 4월만 잘하고 드러눕고 요키시마저 부상으로 키움을 떠나게 되었다. 최원태, 정찬헌의 부활과 크보수준이 아닌 안우진, 오랜만에 잘 데려온 투수 용병 후라도의 활약으로 어쩌저찌 버티고 있고 한때 4위까지 갔으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다시 주춤하더니 팀 핵심 이정후가 드러누우면서 시즌이 터진다. 게다가 최원태마저 팔아버리며 안그래도 안 좋은 팀 분위기는 더 씹창이 나버리고 러셀 대신 데려온 로니 도슨의 맹활약 속에도 결국 꼴찌를 찍고 만다. 애초에 이정후 부상 이후로 팀이 자체적으로 시즌 버리고 탱킹 선언한 거라 꼴찌는 당연한 수순이었다. 사실 지난 시즌이 말도 안되는 기적이었고, 키움의 전력에 알맞는 순위를 받은거라 봐야 옳다. 타선이 진짜 개씹엠창이다. 선발이 상위권이어서 포시 경쟁한거였는데 최원태를 팔아버리는 탓에 과연 다음 시즌은 어떻게 대비를 할지 또 탱킹을 할지가 궁금해진다. 키움이 꼴지를 하는게 더 이득인데 2022년 부터 지명권을 무슨 메이저리그 탱킹 하는것 처럼 긁어 모아 14장이나 되버렸는데 꼴찌를 하면 당연히 1라 지명권 하나 더 얻을 가능성이 커진다. 이왕 이렇게 된거 신인들 진짜 제대로 잘 뽑았으면 좋겠다. 다행히 최원태 사기치며 받아온 이주형이 제 2의 이정후에 걸맞는 활약을 해주고 있어서 일단 한시름은 놓은셈. 진짜 어떤 악재가 겹쳐도 코어 선수들 하나씩 계속 생기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그런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10위 자리에 한화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경쟁중이다.. 얘네들은 왜 또 10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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