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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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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조로운 2022년의 영국 왕위 승계 == 일부의 인터넷 여론 빼애액과 다르게, 매우 환영받으며 순조롭게 영국 왕위를 계승했다. 런던 현지의 여론도 대환영이다. 이는 우리같은 외국에서는 언론에서 가공된 면을 보게 되지만, 현지에서 만나며 본 찰스 왕세자는 의외로 멀쩡한 사람이었다는 점에 있다. 그는 어째서 이렇게 언론의 압박과 다르게, 영국섬의 일반 현지인에게 환영받는 상황이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 잘 생긴 외모 === 미남인 아버지와 첫째아들과 마찬가지로 꽤 봐 줄 만한 외모였고, 지금도 미노년에 속한다. 런던의 사람들이 말을 걸기에 싫지 않은 외모라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 ('왕세자에 저 외모로 태어나면 섹스 좀 할 수 있지.'라는 의견도 실제로 존재함.) === 자식에겐 잘함 ; 인격에 대한 재평가 === {{의외}} 다른 건 몰라도, 찰스가 자기 애들한텐 끔찍하게 잘 한다. 외국에서도 부부끼리 잘 지내는 것은 좋은 권장사항으로 보지만, 사람의 일이기 때문에 부부사이가 나쁜 상황이 발생하는 것 또한 이해한다. 다만 자식에게까지 막 대하면 인성파탄자로 볼 뿐이다. 그런데 찰스는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정략결혼을 다이애나와 해서 마음이 없었을 뿐, 애들한테는 이방원이 울고 갈 만큼 '''자식바보'''였다. 이런 점을 충분히 보고 느낄 런던 현지에서는 ''' "(집안에서 정략결혼 시킨)아내와 마음이 없어 사이가 나빴을 뿐, 애 한테는 못되게 굴지 않았다" ''' 는 점이 알려져서 인격적인 점수를 많이 땄다. 또한 왕세자 막판 기간에 '''둘째 아들이 [[캐나다]]로 아내와 [[가출]]'''까지 하는 상황에서, 자신은 돈이 없어서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까지 용돈을 모아 둘째 집에 보내며 자식의 생활 여건을 마련해 준 점'''이 나중에 폭로되며, 그래도 자식에게까지 못되게 구는 사람은 아니었다는 점이 더더욱 알려지며 왕세자인데 돈이 없어서 외유조차 못 하던 생활을 막판에 한 점 때문에 '''동정여론'''까지 받았다. (주로 런던이나 스코틀랜드의 궁정에서 공식 행사를 오다닐 겸, 쉬는 시간에 궁정 주변의 공원에서 경호원들과 산책을 하며 시민들과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 상당히 훌륭한 통치자로서의 능력 === {{정잘알}} {{착짱죽짱}} 영국 왕이나 왕자가 사실 영국의 통치행위에 많은 개입을 해 오며 선출직 공무원들로 간접통치를 해 온 것은 요샌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최고의 왕세자 교육을 받으며 자란 사람 답게, 꽤 괜찮은 능력을 보여줬다. 엘리자베스나 찰스의 의회나 내각, 행정부 지도사항이 나중에 유출되었을 때, 의외로 선견지명인 부분이 많았고 국제사회를 보는 식견이 괜찮아서 비판은 커녕 "괜찮은데? 잘 하는데?"라는 이야기가 생길 정도였다. 왕세자 시절 찰스 개인이 74를 좋아하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군주로서 앉을 때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상당히 능숙한 편이라는 점. [[홍콩]]반환시 [[중공]]이 (거짓말로)약속한 50년간의 [[일국양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것이며, 홍콩에서 상당한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을 우려했던 점이 유출되었을 때는 선견지명으로 불렸다. 찰스의 홍콩 반납에 대한 우려는 중국에게 넘어간 홍콩에서 [[시진핑]]이나 공산당 욕을 하다가 중국 본토로 끌려가서 실종되거나 의문의 본토인으로 대체되는 것 같은 노골적인 개입과 강압통치로 드러났고, [[우산혁명]] 시위로 또 한번 드러났다. 홍콩이 영국꺼일 땐 영국 여왕 패드립을 쳐도 아무런 신변의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불충하다고 욕은 좀 먹었을 뿐. 나면서부터 다음 후계자가 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태어나며 초 엘리트 교육을 직전 패권국가였던 영국의 국가역량을 동원해가며 받으며 통치력을 올리며 지내 온 탓에, 군주의 '사생활'이 아닌, 군주로서 일을 하는 '기능성'으로는 꽤 괜찮은 면이 보였던 점은 현지에서 고평가 중이다. 애초에 사생활과 통치능력은 단 1도 관련이 없는 속성이다. 영국은 우리나라처럼 정치인의 사생활이나 도덕성 따지는 나라가 아니다. 사생활이나 도덕성은 딱히 알 바 아니고 잘 다스리기만 하면 그만인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게 여론 바꾸기에 영향을 미친듯 한국이 저런 왕국이었다면 바로 왕정 폐지 시위 일어나서 왕 끌어내고 병신같은 정치인들에게 병신같은 통치를 받았을 것이다 ㅋㅋ 그래서 2020년대 이후 요샌 찰스3세의 의견과 다르게 정당인원과 언론력 등을 가지고 자기 의견대로 끌고 간 예전 일부 선출직 정치인들 쪽이 부족했다며 욕을 먹는 중이다. {{각주}} [[분류:영국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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