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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은 기본적으로 [[영생]]하고 싶어 죽음을 꺼린다 === 생물은 계속 살아있는 최적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하며 이를 항상성이라고 한다. 이걸 해야 죽지않는다는 학습이 아니라 욕구이전의 기능레벨에서부터 죽지 않으려고 아둥바둥 거리고 있다. 에너지가 없으면 자거나 쳐먹으라는 식욕과 수면욕이 작동하고 이 개체도 언젠가 뒈지지만 다음 세대로 벗어나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려고 쎾쓰를 해서 번식을 하는 보상으로 성욕을 갖고 있다. 심장은 불수의근이라 시발 심장 멈춰! 하고 암만 머갈통에서 명령을 내리려고 해도 풀오토매틱이고 숨을 안쉬어 뒈짓하려고 해도 어떻게든 다시 오토모드로 호흡이 돌아가게 된다. 자의로 숨을 멈춰 자살을 시도하는건 오히려 그 곶통때문에 다시 살아갈 계기가 될 망정 불가능 하다. 혹은 성공사례가 있지만 검증이 안되는거일지도 모른다. 모두 그 생물이 가능한 오래 버티면서 살아남기 위한 행동의 산물이다. 따라서 죽음을 나의 살아남으려는 노오력에 가장 대척점이되는 두려운것, 피해야 할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물론 나의 희생으로 다음 세대로 번식이 이뤄진다는걸 알거나 본능적으로 각인되어 있는경우에는 기꺼이 죽는다. 이경우에는 죽음이 불우한 사고가 아니라 목표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번식을 위해 죽는게 아니라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 사회같은걸 위해 죽는게 자기가 살아남는것보다 더 가치있다고 판단이 되어도 희생한다. 굳이 좆간뿐이 아니고 사회적인 생활을 하는 동물들에게서도 관찰되는 현상이다. 개체개체가 처음부터 군체의 일꾼이자 전투원으로 만들어진 벌, 개미같은것들은 그렇다 쳐도, 주인니뮤를 위해 맹수와 대신 목숨걸고 싸우는 댕댕이의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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