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난민 사태 편집하기 (부분)

=== Grand Theft Auto Hanla ===
----------------------------------------------------------------
{{드립일뿐}}
그랜드 테프트 오토 한라(Grand Theft Auto Hanla)는 락스타 게임즈에서 발매한 오픈월드 게임 GTA의 6번째 작품이다. 

범죄도 한류물결을 타는지 한국의 제주도가 배경이다.

예멘의 이슬람 난민인 모하메드가 주인공이다.

예멘의 내전이 발발하자 징병을 피하려고 브로커를 끼고 한국에 들어온 모하메드는 서울로 올라가 취직을 하려고했으나 한국인들의 반발이 심했고, 

예상외로 정부와 난민간의 소송전이 길어지자 돈을 벌기위해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범죄에 손을 대게 된다.

한국인들은 모두 이슬람혐오자 제노포비아라고 생각하며 언젠가 자신이 국회에 정당을 만들고 국회의원이 되어 한국을 완전히 이슬람화 시켜서 무슬림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것이 꿈이라고 한다.

무슬림이 주인공인 만큼 여성에 대한 작중 대우가 매우 좋지 않은데, 이슬람 여성들은 항상 히잡을 입고 있으며 밥먹을때도 입부분을 내리지 않고 손으로 입부분의 천을 들은후 수저로 떠서 입에다 넣는다.

어딜가나 성추행과 성폭행이 만연하다.. 작중 제주도 거주 한국인 여성들중에도 불안감에 히잡을 입는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여성들을 하대하는 이슬람 문화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폭발소리가 멈추는 날이 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난민중에도 극단주의 이슬람 사상을 가지 테러리스트가 잠복해있던것 같은데.. 

사실 이슬람 난민들도 은연중에 폭탄테러에 가담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한국인들도 나오는데 거의 나오는 족족 폭발에 휘말린다.

이런 와중에도 난민들의 차별금지법 입법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지난번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제주도 지사와 한국의 인권위에서 난민을 인권존중의 측면에서 바라봐야한다고 발언했다가 몰매를 맞는 장면이있었다.

심각하게 막장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