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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단일팀]] 관련 발언 === {{심플/나무}} {{매국노}} {{youtube|-AQBU5_XCGc}} 2018년 1월 16일 기자 간담회에서 "어차피 메달을 못 따기 때문에 단일팀을 해도 상관이 없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어떤 놈들은 저 발언이 메달을 딸 경우 남한과 북한 어느쪽 메달로 기록되느냐,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사용하느냐 등 다른 질문에 답변한 거라고 주장하지만 본인 해명[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77042 (뉴스 영상 4:40부터)]을 들어보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이후 사과문에서 이낙연은 이 발언의 맥락이 우리 선수들 사이에서 전력강화라는 측면에서 이를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고, 이를 전하려는 것이 본의였으며, 제대로 전해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즉 메달권 발언은 한국 팀의 전력이 약해 보강이 필요하다는 뉘앙스에서 나오는 이야기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해명도 문제가 있는 게 스포츠에서의 승부는 서로가 동등한 규칙 내에서 자신의 전력을 부딪혀 우열을 가리는 것으로 하물며 올림픽은 이겨도 져도 최선을 다한 것 그 자체로 존중을 받는 무대인데 선수들이 1승이라도 더 하려고 변칙적인 단일팀을 찬성했다고 말하는 건 아이스하키팀 선수들 스스로가 국가대표로서, 스포츠 선수로서의 정신자세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는 게 된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남북단일팀에 불만을 표했던 이유도 단일팀이 정당한 승부를 방해하는 요소라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 발언은 언론보도처럼 단일팀이건 반박처럼 기록형태이건 우리나라 대표팀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것은 변함없다. 또 이 새끼가 발언 마지막에 "선수들로서도 '좋은 기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있다'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정작 감독조차 정식 루트로 통보받지 못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소식을 접한 마당에 선수단의 세세한 분위기가 국무총리 귀에까지 전달되는 시간적 여유와 루트가 과연 있었을까? 이후 [[청와대|붉은 기와]] 측에서는 단일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설파하며 이 문제를 '큰 숲 안의 작은 나뭇가지'로 비유하며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는 [[전체주의]]적 발상을 늘어놓았다. 결국 남북단일팀은 [[스위스]]와 [[스웨덴]]한테 0:8로 참패하며 4강에 진출하지 못했고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이낙연의 발언이 씨가 되었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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