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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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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드러나는 그의 허점== 2018년 월드컵 2차 예선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강팀을 만날수록 힘을 못쓴다는 것이 슬슬보이기 시작한다. 최종예선에서는 중국, 카타르, 이란, 시리아, 우즈베키스탄과 한 조를 이루고 있는데 중국하고 카타르를 상대로도 겨우 이기고, 시리아 하고는 0:0으로 비기는 개막장쇼를 보여주기 시작하더니 기어이 이란전에서는 유래없는 농락쇼를 펼치다 씹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물론 결과는 1:0 패배였지만 경기내용은 씌바 김치국의 완패나 다름없는 경기였다. 이번 일로 슈틸리케의 감독자격이 점점 의심스러워 지는 상황까지 치닫고 말았는데 히딩크때와는 달리 선수들에 대한 파악, 국대의 대한 파악이 전혀 안되는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되도않는 동네축구 수준의 선수들만 주구장창 불러제끼고 있다. 월드컵 진출이 달려있는 상황에서 슈틸리케는 지금도 삽질을 하고 있다. 경질이 시급하다. 그렇다고 마땅한 감독도 없다. 정작 히딩크도 2002년 때의 재현은 힘들다며 감독자리를 맡을 생각이 전혀없는 상황. 현재 한국축구 수준을 보면 왜 히딩크 입에서 이런말이 나왔는지 알것이다. 도대체 그 손흥민 놔두고 소리아 발언은 진심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알만한 발언이었다 ㅋㅋ 이딴 발언은 비교대상이 소리아가 아니라 메시라도 하면 안되는 것이다. 선수들 사기에 나쁜 영향을 줄 뿐. ===이 영향으로 인해 일어난 다른 사람들의 의견=== {{인용문|"실언이자 망언" "수장으로서 불필요한 발언이자 비상식적인 발언, 그리고 유체이탈 화법에 상황 인식의 부재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현재 국민이 원하는 포인트는 '현재 대표팀이 어떤 상황이고,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고, 해결책은 무엇인가' 이다. 감독이라면 이에 대한 플랜이 머릿속에 있어야 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자꾸 '수 틀린' 발언만 하고 있다"<del>수틀리케</del>|[[한준희]] 해설위원}}<br> {{인용문|"최종예선은 소집기간이 짧아 감독 특유의 색깔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감독은 선수단의 응집력이나 단합을 도모하고, 사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그의 발언은 불필요했다" "히딩크 감독도 이와 같은 상황이 있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정확하고 명확한 플랜이 있었다. 그런데 슈틸리케 감독은 이러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장지현]] 해설위원}}<br> {{인용문|"'나가라면 나겠다' 라는 발언으로 리더십에 치명상을 입었다. 선수들은 이제 슈틸리케 감독을 신뢰하지 않을 것" "슈틸리케 감독이 비난을 겸허히 받아드리고, 우즈벡전에 집중해야 한다. 대한축구협회나 기술위원회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우즈벡전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슈틸리케 감독이야 그만두면 그만이지만 한국 축구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는다"|[[김대길]] 해설위원}} === 선수가 부족한것도 아니다 === 슈틸리케 빠돌이들은 아시안컵 주전 수비수 라인 김진수 - 김영권 - 곽태휘 - 차두리가 죄다 사라지고 이정협도 울산에서 부진해서 증발하면서 대표팀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사라진거라고 주장한다. 물론 다 지랄이다. 정조국, 신진호, 신형민, 최철순, 손준호 등 K리그만 찾아봐도 대체 자원은 충분히 있고 이명주도 있다. 맨날 K리그 보러다닌다고 언플하면서 항상 중동리거 한국영, 짱개리거 장현수만 쳐 뽑는거 보면 이사람도 헬적화되서 우리가 남이가 축구를 하고 있다.당장 수석코치 아르무아도 듣보잡인데 인맥빨로 코치진에 붙어있다. 골키퍼 코치 구해달라해서 [[이운재]]를 데려다주니까 갑자기 난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깠다. 씨발 카시야스도 10년 전 이운재의 그 임펙트를 기억하고 붙어보고 싶다했는데 이새끼는 2002 월드컵을 안봤나보다. 씨발 K리그가 허접하니 선수가 병신이니 하는데 어쨌든간에 아챔에서 K리그가 아시아에서 포인트 제일 높은 리그인건 맞는 사실이다. 쓰는돈이 적어서 그건 좀 단점이지만 근데 이새끼는 그딴거 무시하고 짱깨 중동만 좋아한다. 공격진도 맨날 [[지동원]]이나 쓰고 앉아있다. 정조국 폼이 지금 상승세인데 눈에도 안들어오나? 근데 풀백 장현수는 이번에 [[매북]] [[케뽕]]들이 빠는 김창수 삽질한거보니까 어느정도 이해는되더라ㅋㅋㅋ. 그나마도 전북에서는 최철순에 밀려서 후보인데 국대와서는 그 딴거 없고 슈틸이 바로 선발출전 시키면서 앰창수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여담이지만 현재 한국축구의 전술을 코치인 [[신태용]]이 짠다는 썰이 있다. 근데 카타르전이 끝나고 슈팅일개가 경질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선수의 질이 안좋은건 사실이다. 포백중에 단 한자리도 얘는 믿고볼수있다거나, 혹은 얘는 그래도 어지간해서는 주전먹을것같다 라고 믿음을 줄수있는 놈이 센터백 홍정호말고 없다. 홍정호도 믿고볼수있는게아니라, 워낙에 센터백이 죄다 병신이지만 그나마 홍정호를 빼면 남은새끼들이 없어서 그런거다. 기성용도 한국 국대의 핵심이지만, 카타르처럼 상대팀이 대놓고 기성용을 압박해버리면 존나 수비를 못하기 때문에 망한다. 카타르전때 수비랑 경합해서 단 한번도 공을 딴적이없다. 지보다 10센치는 더작아보이는애한테 헤딩경합도 밀리는데 ㅋㅋㅋ 기성용이 살아나기 위해선 4231을 쓴다고 생각했을 때 짝인 한국영이 기성용 앞을 치워줘야되는데 솔까 그게 말이된다 생각하냐? 이청용은 이미 망해버렸고 구자철 손흥민이 사실상 공격진 캐리해줘야되는데 손흥민은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이랑 대표팀이랑 전혀 안맞다. 아니 애초에 흥민이는 풀백이 잘해줘야 미친듯이 휘젓고 슛때리고 할수있는데 짝이 김진수인데 뭐 어쩌라고시발 반대 스위칭을 하려해도 슈팅일개 병신새끼가 지동원을 윙으로 쓰는데 애미시발 ㅋㅋ 아 물론 지동원은 톱에써도 노답이고 최근에는 그래도 이재성이나 이근호, 황희찬은 좀 기대가 된다. 확실히 남아공때 비하면 선수 질이 낮아진건 사실이다. 손흥민이라는 이피엘 최상위급 윙어와 기성용이라는 중미가 있지만 그 이상 없다. 적어도 허카우터땐 김정우가 생 초짜였던 기성용 앞을 죄다 치워줬고, 설사 김정우가 뚫려도 센터백 조용형이 존나게 잘해줘서 다 쳐막아줬다. 게다가 박지성과 이영표가 있었고, 이청용은 자신의 첫월드컵에서 두골이나 집어넣으며 존나 잘해줬었다. 실제로 볼턴에서 주전먹으면서 밥값 해줬고. 최전방에는 당시 전성기를 누렸던 박주영이 제몫을 톡톡히 다해줬었다. 아 물론 아르헨티나전은 빼고. 아르헨전은 져도 솔직히 뭐라 할 상황 아니었다. 애초에 우리계획은 아르헨한테 지지만 나머지 잡는거였으니까. 근데 지금은 도대체 누구하나 믿어줄 사람이 없다. 대표팀의 핵심인 기성용을 살려주려면 기성용이 프리해야 반대전환도 해주고, 직접올라가서 킬패스도 찔러주고 그래야되는데 상대팀도 그걸 뻔히 아니 기성용이 프리해질수가 없다. 박지성, 김정우, 염기훈 처럼 기성용에게 붙는애들을 나눠줄 애들도 이제 없고, 어떻게 역습을 해도 전방에서 그걸 해결해줄 선수는 더더욱 없다. 국대 질이 어쩌다 이렇게 안좋아졌는지도 좀 의문이다... 근데 브라질때랑 비교하면...흠 그건 모르겠다. 축잘알이 추가좀해주라 ===또 다시 역대급 삽질을 하다=== 2017년 3월 23일, 짱깨들과의 원정 경기가 있었다. 결과는 패배. 도대체 2년동안 무엇을 한것인가 싶은 최악의 경기가 최하위팀 짱깨들을 상대로 또 나와버렸다. 지난 2016년 9월 있었던 3대2 찝찝한 승리가 생각난다. 이쯤되면 감독 자질이 사실상 없다고 봐야된다. 경기 끝나고 공격 전술 지적받으니까 "그럼 어떤 전술 써야됐는지 좀 말해주라^^" 라는 개드립을 날렸다. 이 씨발새끼 대체 뭐하는 놈이냐? 실력도 없어, 플랜도 없어, 심지어 인성도 없네? 후임 누구 데려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새끼 모가지 치는게 급선무다 진짜로. 씨벌 동구형 그립습니다ㅠㅠㅠ 다시금 축구불모지 헬조선을 찬란하게 빛나던 그 시절로 돌려놓아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또 다시 역대급 삽질을 하다 시즌2=== 2017년 6월 8일 이라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라크와 비겼다. 이라크와 비겼는게 문제는 아닌데 유효슈팅 0개란게 문제인거다. 또 공격하겠다고 공격수를 3명이나 붙여놨는데 유효슈팅이 0개다. 중동 날씨가 더워서 경기에 힘을 못발휘했다는 것은 참작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유효슈팅 0개는 좀 심하잖아? 이 와중에 [[기성용|기묵직]]은 슈팅일개가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전술 실험을 했다고 인터뷰했다. 3년 전에 취임했는데 처음으로 전술 실험을 했다고? 전술의 전자도 모르는 감독이었네 이 빡대가리새끼 ===또 다시 역대급 삽질을 하다 시즌3=== 2017년 6월 14일 카타르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쳐발렸다. 골은 두골이나 넣었는데 수비가 씹병신이라 카타르따위한테 3골 쳐내줬다. 카타르 승점 4점으로 조 꼴지였는데 우리덕에 3점벌어갔다. 동방예의지국 답게 우리홈에서 했을 때 3대2로 이겨놓고 원정에서 2대3으로 쌤쌤을 만들어준다. 전반에 1대0으로 끌려가고 후반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두번째 골 쳐먹히더니 지동원빠지고 황일수 들어오니까 갑자기 분위기 살아나서 기훔바 골넣고 황희찬이 연달아 넣어서 와시발 그래도 꾸역꾸역 좁혀간다 설레발 쳐 떨고 있는데 5분도안되서 또 먹혔다. 곽태휘 씨발놈아. 상대가 그공받으면 1대1 상황인데 상대랑 떨어져서 어디 쳐보고있니? 심지어 카타르 오늘 침대축구 하나도 안했다. 상대 10번이 존나 많이 뛰어서 체력딸려서 잠깐 누워서 시간끈것 빼곤 카타르는 대놓고 공격했다. 얼마나 카타르가 우리를 만만하게 쳐봣으면 2대2에서 3대2로 리드하는 골 넣고도 존나 담담하게 세리머니하고 끝내더라. 게다가 시발 오늘 2시간전부터 경기장에 에어컨 가동해서 더워서 그랬어요 ㅠㅠ 라는 핑계도 못댄다. 그리고 양쪽 윙백 둘은 그냥 씨발 존나게 쳐 못했다. 김진수 최철순 시발년아. 한국영 이새끼도 오늘 존나 못하더라. 반대전환 쳐 연습했는지 전반에 존나 윙백한테 롱패스 찔러주는데 하나도 안맞고 다쳐나감. 이렇게 되면 1위 이란이 20점, 2위가 헬조센 13점, 3위가 우즈벡 12점인데 한국은 이란과 우즈벡과의 경기를 남겨놨다. 이란한테 비기고 우즈벡이 다음상대 잡아버리면 마지막 10차전에 돌입할 때 한국이 14점, 우즈벡이 15점되서 우리가 반드시 쳐 잡아야된다. 근데 시발 이경기력으로 우즈벡을 잡겠다고? 아니 그전에 이란한테 비길수는 있냐?? 고로 광탈 확정 ^오^ 애초에 4141해서 한국영이 혼자 포백 보호하는 포메이션 보고부터 아 존나 답없겠다 싶더니 역시나 ㅉㅉ 내가씨발 이경기를 보겠다고 잠도 안자고 뻐긴 내가 씹병신이다 씨발 슈틸을 경질해서 누굴뽑아오든 확실한건 이번 월드컵은 예선 탈락하거나, 본선 올라가도 3패 광탈이다. 제발 예선 탈락하고 한국축구의 현실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 좇본은 지금 다른 조에서 1위먹고 여유롭게 올라가게 생겼는데 헬무새들 또 설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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