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요한계시록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일곱 대접의 [[재앙]] === {{재앙}} 하늘의 성전이 열리고 일곱 천사가 그곳에서 나왔다. 네 생물 중 하나가 그들에게 야훼의 진노가 가득 담긴 일곱 금대접을 주었다. 첫번째 천사가 대접을 땅에 쏟자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을 숭배한 사람들에게 독한 종기가 생겼다. 두번째 천사가 대접을 바다에 쏟자 바다가 피로 변하고 바다생물들이 몰살당한다. 세번째 천사가 대접을 강과 샘에 쏟자 물이 피로 변했다. 네번째 천사가 대접을 해에게 쏟자 햇볕이 강렬해져서 사람들이 화상을 입으면서 재앙을 내리는 야훼를 비난하였다. 다섯번째 천사가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자 짐승의 나라가 깜깜해지고 사람들은 고통을 못 이겨 혀를 깨물었으나 여전히 야훼를 모독하고 잘못을 회개하지 않았다. 여섯번째 천사가 대접을 유브라데(유프라테스) 강에 붓자 강이 말라붙어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 또 개구리같이 생긴 더러운 세 영이 용과 짐승,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와서 야훼의 심판날에 있을 전쟁 준비를 위하여 온 세상의 왕들을 모으러 나갔다. 그 세 영은 히브리어로 아마겟돈(하르마게돈)이라는 곳에 왕들을 집결시켰다. 일곱번째 천사가 대접을 공중에 쏟자 하늘에서 "다 끝났다"는 말이 들렸다. 그리고 일찌기 없었던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역대급 지진이 일어나 세상의 도시들을 무너뜨려 버리고 산과 섬들을 삼켜 버렸다. 또 무게가 1달란트(약 30kg)이나 되는 큰 우박이 사람들에게 떨어지자 사람들은 야훼를 저주하였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